게시물 검색

ICT/정보통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부상하는 "OTT 서비스" 트렌드

  • 관리자 (irsglobal1)
  • 2020-11-03 15:21:00
  • hit401
  • 220.121.20.68

최근 콘텐츠 플랫폼의 변화가 인터넷 플랫폼 기반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와 유튜브(Youtube)는 대표적인 OTT(Over The Top) 서비스다.

 

OTT 서비스로 정보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유통하는 플랫폼 사업 자체가 거대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삼기 시작한 것이다. OTT 서비스는 가격과 편리성,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적합한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Untact) 문화가 확산되면서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더욱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세계 OTT 시장규모를 1,100억 달러로 전년대비(930억 달러) 20%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향후에도 코로나19가 이어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OTT시장의 성장은 매우 커질 것으로 보았으며, 2022년에는 1,41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흐름으로 OTT 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OTT 플랫폼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디즈니가 2019년 11월 출시한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는 출시 5개월 만에 가입자가 5,0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Apple의 Apple TV+ 2019년 11월, AT&T 워너미디어의 HBO Max가 2020년 5월, 미국 컴캐스트(Comcast)의 자회사인 NBC유니버셜의 Peacock이 2020년 7월 출시되었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사태로 OTT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2020년 OTT 시장규모는 7,801억 원으로 전년(6,346억 원) 대비 약 22% 성장을 예상했고. 국내기업들도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3사의 연합 플랫폼 웨이브(Wavve)가 2019년 9월 공식 출범했으며 최근 세계적인 미디어 회사 NBC유니버설(NBCU)과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초(超) 협력체’를 결정, 글로벌 OTT 동맹을 맺었다. JTBC는 CJ ENM(티빙)을 기반으로 OTT 합작법인을 설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다. 영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왓챠도 19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에 진출한 해외 프랫폼은 현재 넷플릭스, 유투브, 틱톡 등 이지만, 2020년 말에 아마존 Prime Video 서비스가 국내에 정식 출시 예정이며 2021년에는 Apple TV+와 디즈니 플러스도 2021년 국내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국내 OTT시장에 큰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에서는 2020년 6월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국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단말과 한류 콘텐츠라는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규제 완화, 투자 확대 등을 담은 범부처 합동 전략을 마련하였다.

 

정부는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미디어 강국’을 비전으로, 2022년까지 ▲ 국내 미디어 시장규모 10조원, ▲콘텐츠 수출액 134.2억불, ▲글로벌 플랫폼 기업 최소 5개를 목표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① (플랫폼) 낡은 규제를 폐지ㆍ완화하고, 차별화ㆍ대형화를 지원하며, ② (콘텐츠) 젊은 창작자와 기업이 도전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ㆍ투자를 지원하며, ③ (기반조성) 국내 플랫폼ㆍ콘텐츠가 해외로 뻗어나갈 기반을 마련하고, ④ (공정ㆍ상생) 국내ㆍ외 등 사업자 간의 공정 경쟁 여건을 조성하는 4대 전략과 55개의 세부 과제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 메이저 업체들의 최근 동향은 다음과 같다.

 

SK텔레콤

2019년 9월 지상파3사와 SKT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웨이브’는 2023년까지 3,000억원 규모의 콘텐츠 투자 계획임

2020년 8월 SKT는 카카오와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논의 중이며,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M의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에 투자 예정임

 

KT

KT는 2019년 11월 ‘올레tv모바일’에 지상파 3사를 포함시켜 개편한 OTT 서비스 '시즌(Seezn)'을 발표, 출시 한달 만에 300만 명에 육박하는 이용자를 확보했음.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OTT 서비스 ‘U+모바일tv’는 2014년 출시,

2018년 11월 넷플릭스와 콘텐츠 독점 제공 계약이 맺었으며, 2020년 하반기 만료 예정이나 독점 계약이 끝나더라도 콘텐츠 제휴는 지속하겠다는 방침임.

 

CJ ENM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tving)’이 있음.

콘텐츠웨이브의 WAVVE에 맞서 2020년 4월, CJ ENM과 JTBC는 OTT 합작법인(가칭 티빙) 설립을 위한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음.

 

㈜왓챠

동사가 운영하는 OTT 서비스 왓챠는 넷플릭스와 가장 근접한 수준의 영향력과 사용자 공신력을 보유하고 있음.

2020년 7월 19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420억원을 돌파함.

2020년 9월 16일 일본에서 OTT서비스 왓챠를 출시했음

 

 

 

[방통융합시대의 뉴 미디어 플랫폼, 국내외 OTT서비스 사업전략과 시장 전망] 보고서 상세 보기

http://www.irsglobal.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2000000&goods_idx=84212&goods_bu_id=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