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친환경차 시대를 선도할, 수소자동차 혁신 기술 트렌드와 향후 전망] 보고서 발간

  • 관리자 (irsglobal1)
  • 2021-12-19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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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그린 에너지인 수소는 널리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소음ㆍ제로에미션에다 효율적으로 연료 에너지를 변환할 수 있는 수소 연료전지는 고정 발전소뿐 아니라 자동차, 선박, 열차 등에도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소 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자동차는 아직 수소생산 시스템, 수소탱크의 위험성, 미흡한 인프라 등의 선결 과제가 많지만, 향후 친환경차 주도권 경쟁이 하이브리드(HV)→전기차(EV)→수소차(FCEV) 순으로 진행된다는 점에는 그다지 이견이 많지 않다.

 

수소와 연료전지는 이미 몇몇 분야에서 실용화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의 상용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라이프사이클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내연기관 자동차는 성숙기를 맞이했으며, 기존의 완성차 업체는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육성을 바탕으로 변혁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형 자동차 회사 중에는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의 개발ㆍ상용화에 주력하는 곳도 증가하고 있다.

 

2021년(1~8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자동차의 총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1.7% 증가한 1만 1,200여대를 나타냈다. 그중 현대의 수소차 넥쏘가 약 50% 이상의 점유율 차지하며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대수 1만대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지만, 2021년에는 토요타의 미라이 2세대 신모델이 시장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가격과 부피는 낮추고 내구성과 출력을 크게 올린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선보이며, 앞으로 내놓을 모든 상용 신모델은 수소전기차 또는 전기차로만 출시하고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하겠다는 로드맵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우리 정부도 오는 2040년까지 수소전기차 620만 대(글로벌 누적 합계) 보급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삼고, 수소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인 수소충전소 구축도 2040년까지 전국에 1,200개소로 확대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는 전극의 백금 손실 최소화, 전해질막 두께 저감 등을 통해 에너지손실 저감 개발 등을 육성하여 이미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스택 효율)을 5%p 향상시키고, 고내구성ㆍ장거리주행이 요구되는 글로벌 상용차시장 선점을 위해 수소차 내구성ㆍ주행거리 한계돌파에 선도적으로 도전한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국들이 수소연료전지차를 개발하기 위해 민ㆍ관이 대규모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미 국내를 포함한 유럽ㆍ북미 등에서 시장이 창출되어 2025년에는 자동차 시장의 3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수소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IRS글로벌에서는 국내외 수소연료전지차(FCEV)와 수소충전소 관련 기술개발 동향과 비즈니스 현황들을 종합적으로 분석 정리하여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 미력하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본서를 기획, 출간하게 되었다.

 

모쪼록 미력하나마 사업기획과 마케팅전략 수립에 참고 자료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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