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미국 자동차 시장 : 자동차의 성장과 2025년 전망
- 관리자 (irsglobal1)
- 2025-02-25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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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lueskyinc.co.jp/column/2024-usa-vehicle-market/
2024년의 미국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BEV, HEV)가 착실하게 성장한 한편 ICEV(내연기관차)가 여전히 시장의 중심을 이루었다. 기업에 있어서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이 기사에서는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4년의 동향을 되돌아보고, 2025년에 예상되는 시장 변화를 분석한다.
2024년 미국 자동차 시장 : 전기차(BEV, HEV)의 판매 동향
2024년에 BEV(배터리 전기자동차)의 월간 판매 대수는 12월에 13.0만 대(전체 차량의 8.5%)가 되어 전년도보다 성장했다.
Tesla의 BEV 판매 점유율은 47.7%로서 BEV의 압도적인 리더로서의 위치를 유지했다.
한편 Ford, GM, 한국 세력(현대, 기아)도 경쟁이 삼화되었고, 인프라 정비 및 정부 지원금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그림1> 2021~2024년 미국 시장에서의 BEV 판매 대수와 비율
(막대 그래프 : 판매 대수(왼쪽 축), 선 그래프 : 비율(오른쪽 축))
자료 : MARKLINES
<그림2> 2024년 미국의 각 자동차 기업ㆍ브랜드의 BEV 판매 대수
자료 : MARKLINES
HEV(하이브리드차)는 판매 대수가 12월에 17.1만 대(전체 차량의 11.1%)로서, 1년을 통틀어 BEV를 웃도는 비율을 기록했다.
특히 토요타가 HEV 시장을 이끌어, 전미 점유율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HEV는 ‘전기차로의 전환에 신중한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서 지지를 모았다.
<그림3> 2021~2024년 미국 시장에서의 HEV 판매 대수와 비율
(막대 그래프 : 판매 대수(왼쪽 축), 선 그래프 : 비율(오른쪽 축))
자료 : MARKLINES
<그림4> 2021~2024년 미국 시장에서의 BEV와 HEV의 판매 비율
(막대 그래프 : 판매 대수(왼쪽 축), 선 그래프 : 비율(오른쪽 축))
자료 : MARKLINES
<그림5> 2024년 미국의 각 자동차 기업ㆍ브랜드의 HEV 판매 대수
자료 : MARKLINES
ICEV(내연기관차)의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압도적으로 높음
전기차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2024년에도 미국 시장의 약 80%를 차지한 것은 ICEV였다.
<그림6> 2021~2024년 미국에서의 ICEV 판매 대수와 비율
(막대 그래프 : 판매 대수(왼쪽 축), 선 그래프 : 비율(오른쪽 축))
자료 : MARKLINES
특히 픽업 트럭 및 대형 SUV 등 연비보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부문에서의 수요가 뿌리 깊은 상황이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Ford의 F 시리즈와 GM의 Silverado가 있다.
이들은 BEV 버전도 제공하지만, 주력 판매량은 여전히 ICEV 버전이 담당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미국의 광대한 지리 조건과 라이프스타일에 더하여 일부 지역에서의 충전 인프라 부족이 있다.
2025년의 시장 예측 : 트럼프 정권과 일론 머스크의 영향
2025년에는 트럼프 정권이 탄생함에 따라 BEV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변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점이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정권의 영향
BEV에 대한 지원금 폐지 및 규제 완화로 인해 석유 산업이 지원을 얻어 휘발유 가격이 낮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ICEV의 수요를 다시 높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HEV 수요도 계속해서 꾸준한 추이를 보인다.
일론 머스크의 영향
앞서 언급한 것처럼 BEV 지원금이 폐지되지만, 테슬라는 이미 강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지원금 폐지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효율화부’에 참가함으로써 BEV 시장을 어느 정도 보호하는 시책을 내걸 가능성도 있다.
기본적으로 트럼프는 ‘미국 제일주의’를 강조하는 시책을 추진한다.
과거의 정권하에서도 연료 기준을 완화하고 석유 산업을 지원한 실적이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국내 산업을 보호하면서도 고용을 창출하는 것을 중시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내에서 많은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면, (물론 경제 안전 보장 등 다양한 리스크를 불식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지만) 예를 들어 BYD의 공장을 미국에 유치하게 될 가능성도 생길지 모른다. 현시점에서는 중국과의 경제 경쟁을 강조하는 트럼프 정권의 방침을 고려하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완전히 부정할 수만은 없다.
기성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미국 제일주의’를 축으로 하여, 지금까지 이야기한 정책이 앞으로도 잇따라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자동차 기업 및 투자가가 (물론 우리도) 시장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1월 30일에 미국 운수부가 다음의 각서를 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1. ‘자동차에 대한 접근성에 관한 규제 장벽을 제거한다’
2. ‘차량을 선택하는 소비자를 위해 공평한 규제 환경을 확보한다’
3. ‘필요에 따라 휘발유차의 판매를 제한하는 기능을 가지는 주의 배출 규제 면제를 종료한다’
4. ‘다른 기술보다 전기자동차(EV)를 우대하여 개인, 민간 기업, 정부 기관에 EV 구입을 사실상 의무화하는 불공정한 지원금이나 시장의 왜곡을 불러일으키는 정책을 배제할 것을 검토한다’
(대통령령 14154 ‘Unleashing American Energy(미국의 에너지 해방)’ 제2항으로부터)
즉 미국은 결코 BEV를 배제할 생각이 없으며, ‘BEV와 ICEV를 어디까지나 같은 조건에서 싸우게 할 것’이라는 뜻이다.
일론 머스크의 입장에서는 테슬라는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조건에서도 충분히 싸울 만하다고 판단했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머스크는 이미 자동차에 힘을 쏟고 있지 않으며, xAI에 힘을 쏟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결론 : 전기화의 발전과 다양한 수요에 대한 대응
2024년의 미국 시장은 BEV와 HEV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한편 ICEV가 여전히 시장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하는 현실을 보여주었다.
2025년에는 정책 전환 및 경쟁 환경의 변화로 인해 각 기업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BEV의 성장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투자와 단기적으로 수요가 높은 HEV 및 ICEV에 대응하는 유연한 접근방식이 경쟁 우위성을 확보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정확하게 간파하면서 제품 및 서비스를 균형 있게 전개해야 한다.
이것은 쉬운 과제는 아니지만, 시장 및 데이터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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