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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보통신 "빅데이터 분석" 시장과 "데이터 센서" 현황

  • 관리자 (irsglobal1)
  • 2023-07-21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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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전세계에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COVID-19 상황에서 데이터 분석은 엄청난 위력을 발휘, 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감염병전염병 예측과 확산 경로를 파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가 하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지표와 예측에 기초하여 감염의 전파를 늦추는 등 코로나 팬데믹에 빠진 전세계 다양한 의사 결정 과정에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로 평가되며 전염병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기업이 변화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며 오늘날 모든 비즈니스에서 데이터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일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명확한 데이터 전략 수립이 뒷받침되고 데이터를 활용할 적절한 도구가 갖춰져야지만 가능하다.

 

빅데이터 활용의 목표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개선하는데 있는데, 기술의 진화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나아졌지만,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그 자체로는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는 다크데이터로 이러한 데이터들은 구조화돼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데이터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거래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은 쓸만한 양질의 데이터 부족(44.0%) 불합리한 데이터 가격 선정(37.4%) 데이터 유통 채널 부족(37.4%) 등을 데이터 거래의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다.

 

이러한 빅데이터의 처리, 활용 목표 달성을 위해 중요한 데이터 분석은 문제 해결의 시작으로 데이터는 이해할 수 있을 경우에만 가치가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임의적 관찰 결과에 불과하기 때문에 데이터에 포함된 의미를 파악하는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거듭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분석 산업은 한정적인 시각보다는 전반적인 여건들을 고려한 전체적 관점에서 이뤄져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원천 데이터 자체로는 사실 그대로의 정보만 제공할 뿐 유의미한 가치를 내포하지 못한 상태지만,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한 충분한 빅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칠 경우,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치를 얻음으로써 새롭고 예측하지 못했던 의미까지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역할이나 수명주기와 같은 데이터 이용 목적 부분까지 포함해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데이터 분석을 진행할 경우 문제 해결 가능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다양한 면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목적에 맞게 데이터를 활용ㆍ해석하는 능력인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첨단 통계 알고리즘을 갖춘 소프트웨어 분석 도구를 기반으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고 있으나, 분석한 결과가 수요자의 생각이나 상식과 대립할 경우 이를 수용하기가 힘들다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신뢰성이나 효율적인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빅데이터(big data) 분석 시장규모는 2021년에 2,400억 달러에서 연평균 10.53% 성장률을 기반으로 2029년에는 약 6,500억 달러 규모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림1> 세계 빅데이터 분석 시장규모 전망 (단위: 10억 달러)

자료 : Fortune Business Insights; Statista

 

한편, Datanyze의 자료에 따르면, Google2022년 웹 분석 산업을 주도했으며, 웹 분석 기술 중 3가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1~3위를 차지했다.

 

Google Analytics30%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Google Universal AnalyticsGoogle Global Site Tag이 각각 24%20%의 시장점유율로 나타났다. 세 가지 기술이 모두 결합되었을 때 Google은 전체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을 유지했다.

 

Google 다음으로는 Facebook Analytics5.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Google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림2> 세계 주요 웹 분석 기술별 시장 점유율(2022) (단위: %)

자료 : Datanyze

 

또한, 이러한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베이스(DB)를 일반 컴퓨터로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저장 공간과 고성능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가 중요하다.

 

시장조사업체인 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Cloud Infrastructure Services)에 대한 기업의 지출 비용은 20201,295억 달러에서 2021년은 전년 대비 485억 달러가 증가한 1,780억 달러 규모까지 크게 성장하였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의 성장 요인은 최신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에 대한 조직의 수요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Data Center Hardware & Software)에 대한 기업의 지출 비용은 일시적인 감소한 구간도 있었지만, 2009년 이후 연평균 4% 정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림3> 세계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에 대한 기업 지출 비용 추이 (단위: 10억 달러)

자료 : Statista estimates; Synergy Research Group

 

이어서 세계 주요 국가별 데이터 센터 현황을 살펴보면, 20221월 기준, 미국은 2,701개소의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2위인 독일의 487개소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는 국가로 조사되었다.

이어, 영국(456개소) 중국(443개소) 캐나다(328개소) 호주(287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443개소), 일본(207개소), 인도(138개소)가 순위 안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20231월에 열린 대한전기협회 2023년 제1차 전력정책포럼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는 147개소이다.

 

<그림4> 세계 주요국별 데이터 센터 수(2022) (단위: 개소)

자료 : Cloud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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