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중국 조선업계, 2025년 신조선 수주 1,421척 달성하며 글로벌 수주량 1위 유지
- 관리자 (irsglobal1)
- 2026-01-20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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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신조선 시장은 고점 대비 하락하며 눈에 띄게 냉각되었다. 중국 조선업계는 미국의 301조 조치와 같은 비시장적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수주량 기준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시장 점유율은 지난 5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1. 글로벌 수주 현황 및 순위 2026년 1월 7일 발표된 클락슨(Clarkson)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신조선 수주량은 총 2,036척(5,643만 CGT)으로, 2024년(7,678만 CGT) 대비 2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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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421척(3,537만 CGT)을 수주하여 전년 대비 35% 감소했으나, 시장 점유율 63%로 세계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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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47척(1,160만 CGT)을 수주하며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시장 점유율 21%로 2위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 한 달간 글로벌 수주량은 264척(809만 CGT)이었다. 이는 2023년 동기 대비 69%, 2024년 11월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중국은 223척(571만 CGT)을 수주하며 점유율 71%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23척(147만 CGT)으로 1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2. 한중 수주 격차와 고부가가치 전략 한국 업계 관계자들은 2025년 한국의 수주 척수가 중국에 크게 뒤처졌음에도 불구하고, 척당 평균 CGT는 한국이 4.7만 CGT로 중국(2.5만 CGT)의 약 두 배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이는 한국 조선소가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중국의 수주량은 35% 감소한 반면 한국은 8% 증가하면서, 5년 만에 양국 간 시장 점유율 격차가 좁혀지는 중요한 시점을 맞이했다.
3. 선종별 시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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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선: 중국이 시장 점유율 80%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우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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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 중국이 전체 수주의 68%를 확보하며 견조한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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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연말 대량 수주에 힘입어 중국이 한국을 제치고 수주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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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가스 운반선(LNG/LPG): 중국 조선소의 도크가 가득 차면서 조기 인도가 가능한 한국으로 수주가 이동했다. 특히 LPG선은 건조 난이도가 높고 크기가 작아 중국 내 중소 조선소로 물량을 돌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
4. 미국의 301조 조사와 시장 변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24년 4월 중국 조선업에 대한 301조 조사를 시작하면서 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2025년 3월에는 중국의 점유율이 35%까지 떨어지고 한국이 55%로 일시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5년 4월 USTR이 항만 수수료 징수 계획을 완화함에 따라 선주들이 다시 중국 조선소로 복귀했다. 이후 10월 말 양국이 수수료 및 관세 부과를 1년간 유예하기로 합의하면서 갈등은 일단락되었다.
5. 수주 잔량 및 선가 추이 2025년 12월 말 기준 글로벌 수주 잔량은 1억 7,391만 CGT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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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주 잔량: 1억 748만 CGT (전년 대비 1,001만 CGT 증가, 점유율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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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주 잔량: 3,512만 CGT (전년 대비 245만 CGT 감소, 점유율 20%)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4.65포인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5년 전(125.6포인트)보다 약 47% 높은 수준이다. 선종별로는 17만 4천 큐빅 LNG선이 2억 4,800만 달러, 초대형 유조선(VLCC)이 1억 2,80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2억 6,200만 달러 선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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