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

신소재/부품 전환기를 맞은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소재 이용 전망

  • 관리자 (irsglobal1)
  • 2025-04-08 17:44:00
  • hit2368
  • 121.143.210.1

(1) 자동차산업에서 순환경제란

 

자동차 산업은 순환경제(CE: Circular Economy)에 대한 대처를 자주적으로 진행해 왔지만, 최근 유럽에서 자원 순환의 의무화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 대처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대한 폐기하지 않고 자원을 순환시키는 CE(Circular Economy)로의 변혁은, 자동차 산업에서도 중요한 경영 과제이며, 그 실현을 위해서는 다방면에 걸친 대처가 요구된다.

 

<그림1> 자동차 산업에서의 순환경제 개념도

자료 : www.accenture.com/dk-en/industries/automotive-index

 

우선, 제조 단계에 있어 신품의 원재료ㆍ부품의 투입을 가능한 한 억제해, 재활용 가능한 원료나 재생재, 바이오 원료를 선정ㆍ조달해, 경량화, 용이해체성, 리사이클 가능성, 모듈화, 장수명화 등 환경 배려 설계에 따른 차량의 설계가 중요하다.

 

제품의 이용 단계에 있어서는 수리ㆍ유지보수나 업그레이드에 의해 제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중고차로 재판매해 재이용하는, 차재 부품으로서 재이용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와 더불어 셰어링이나 서브스크립션, 리스, 렌탈과 같은 PaaS(서비스형 플랫폼)나 이들을 여러 교통기관에서 조합함으로써 서비스로서의 이동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인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구축해 나가는 것은 사물의 여러 번 사용, 장기 사용, 가동률 향상을 실현하고 순환성 향상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사용이 끝난 차량용 배터리를 재생가능 에너지의 저장이나 백업 전원 등 다른 용도로 부품으로서 재이용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사용 후의 제품은 적절히 회수하고, 가능한 한 폐기를 내지 않고 원재료를 재활용해 루프에 되돌리는 것이 필수적인 과제이다.

 

이와 같이 자동차 산업에서의 순환경제(CE), 단순한 재활용에 머무르지 않고, 원료 선정에서부터 제품 설계, 이용, 폐기에 이르는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의 변혁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본장에서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자동차의 자원 순환에 대해 포커스를 두고 있다.

 

(2) 재생재를 사용하지 않으면 EU시장에서 유통ㆍ판매할 수 없는 시대 도래

 

EUELV 규정안과 배터리 규제와 관련해 재자원화 목표와 재생재 이용 의무화가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ELV 규정안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율 목표를 30%’, ‘2030년까지 차량 제조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25% 이상을 재생재로 해, 그 중 25%ELV 유래로 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이 규정안에서 재생재의 정의는 사용이 끝난 플라스틱 폐기물로부터 재활용된 플라스틱이다.

 

재활용된 플라스틱은 이른바 포스트 컨슈머재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한 프리 컨슈머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유럽 자동차 공업회(ACEA)는 재생재로서 프리 컨슈머재도 대상에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터리 규제에서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재생 원료 사용 의무화가 요건화되었다. 차량용 배터리도 대상이 되는 것으로부터, EV 시프트에 대응하는 자동차 제조사에 있어서 대응이 급선무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차재용 배터리와 플라스틱의 재활용, 재생재 이용에 대한 대응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덧붙여 EU에서 재생재의 이용 의무화는 CE의 최우선 과제가 되는 플라스틱 중에서도, 주된 용도인 용기 포장에서 선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용기 포장에 머무르지 않고, 자동차ㆍ배터리, 건설ㆍ건축 등 각 제품군에 대해서 재이용ㆍ재활용을 재촉해, 재생재 이용을 의무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하고 있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

 

<1> EUCE 정책에 있어서 재활용ㆍ재생재 이용에 관한 동향

자료 : TBR산업경제 논점

 

, 향후는 각종 제품에서 재생재의 함유율이 일정 이상이 아니면, EU시장에서 유통ㆍ판매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되고 있다. 이하에서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해 자동차용 플라스틱 및 차재용 배터리의 재활용ㆍ재활용, 재생재 이용에 관한 동향에 대해 해설한다.

 

(3) 확대되는 자동차용 재생 플라스틱 시장

 

자동차로의 재생 플라스틱 활용에 관해서는, 현행의 ELV 지령을 포함해 각국에 있어 구체적인 목표치가 없었던 것으로 인해, 지금까지 자동차 제조사의 자주적인 대처로서 진행되어 왔다. 특히 유럽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재생 플라스틱 활용에 의한 탄소중립에 대한 기여에 가세해 CE의 대처를 PR,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목적이 크다고 보인다.

 

시장조사업체인 후지경제에 따르면, 자동차 내외장에 이용하는 재생 플라스틱의 세계 시장은 2023년에 전년대비 13.9%가 증가한 50.1만톤, 2027년에는 84.0만톤까지 성장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폴리프로필렌(PP)90% 이상을 차지해 플라스틱 제품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폐재나 폐기 제품 유래의 재이용 재료가 원료가 된다. 그 용도로는 바디 언더 커버나 범퍼 등의 외장 부품이 메인이며, 그 외에는 도어 트림 등의 내장재, 엔진 언더 커버 등이 상정된다. 현재로는 재생 플라스틱의 색조 대부분이 흑색이기 때문에, 남의 눈에 띄지 않는 부품으로의 채용이 일반적이다.

 

,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단재나 사용이 끝난 페트병이나 어망, 의류 등 자동차 부품 이외의 제품을 원료로 한 재활용 섬유에 대해서도, 플로어 카펫이나 매트 등의 내장재, EV화의 진전으로 요구가 증가하는 흡음재 등 용도로의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원료로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나 폴리아미드(PA)가 있다.

 

게다가 ELV 규정안에서 재생 플라스틱의 이용 의무화가 포함된 것으로, 향후는 본격적으로 재생 플라스틱의 채용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상기 그림 자동차 1대당 이용되는 소재 비율에 근거해 자동차 1대당 중량을 1.25, 플라스틱의 비율을 12%라고 가정하면 자동차 1대당 사용되는 플라스틱 중량은 150kg이 된다.

 

ELV 규정안에서는 그 중 25% 이상을 재생 플라스틱일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필요한 재생 플라스틱의 양은 37.5kg, 또한 25%에 해당하는 약 9.4kgELV 유래여야 한다. 사용하는 플라스틱 량은 차종에 따라서 1대당 300kg정도까지 상정되는 것으로부터도, 향후는 어떻게 시중으로부터 재활용재를 확보할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

 

덧붙여 ELV 규정안의 목표치는 단계적인 도입이 아니며 2030년에 25%의 의무화가 되고 있지만, 자동차 제조사 각사는 앞당기는 대응이 필수라고 파악하고 있어 장기 구매 전략의 책정에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재생재의 확보ㆍ이용을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2025 친환경/바이오 소재ㆍ재료 기술 및 시장 전모와 사업화 전략] 보고서 상세보기

https://www.irsglobal.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3000000&goods_idx=98796&goods_bu_id=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