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자가용차의 자율주행 레벨은 2025년에 어디까지 갈까?
- 관리자 (irsglobal1)
- 2025-03-21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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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jidounten-lab.com/u_51377#_-2
1. ADAS의 현주소
▣ 북미에서는 핸즈오프가 표준?
한편, 북미에서는 레벨2+가 표준화되고 있는 듯하다. 국토 면적이 넓고 이동 거리가 긴 미국에서는 이러한 운전 지원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은 듯하다.
GM은 2017년에 핸즈오프 기능 ‘Super Cruise’를 실용화하고, 2024년 11월 시점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및 쉐보레 ‘블레이저 EV’ 등 각 브랜드를 포함하여 20개 차종에 탑재하였다.
주행 가능한 대상 도로도 확대하고 있어, 2024년 2월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총거리가 약 40만 마일(64만km)에서 약 75만 마일(120만km)로 확장되었다. 작은 도시나 마을을 연결하는 마이너 고속도로를 추가했다고 한다.
포드는 핸즈오프 기능 ‘BlueCruise’를 머스탱 마크-E와 F-150, F-150 라이트닝, 익스페디션, 익스플로러에 장착하였다. 북미의 13만 마일(약 21만km)의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다.
이단아적인 존재인 EV 대기업 테슬라는 기본적으로 대상 도로를 설정하지 않는 종횡무진의 레벨2 ‘FSD’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에 버전을 업그레이드하여 실질적인 핸즈오프를 가능하게 했다.
동사는 핸즈오프를 구가하고 있지는 않지만, 테슬라 차주 중에는 전방 감시 의무를 게을리하는 운전자가 있어, 중대한 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었다. 그 대책으로, 지금까지는 핸들에 센서를 내장하여 운전자가 확실하게 잡고 있는지 확인했지만, 버전을 업그레이드하여 차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대체하였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운전자는 확실하게 전방을 주시하면서 운전석에 앉아 있기만 하면, 핸들에서 손을 뗀 상태에서도 FSD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유럽에서는 BMW가 핸즈오프에 주력
유럽에서는 BMW가 정체 시 핸즈오프 기능을 표준화하고 있으며, 최고 시속 130km에 대응하는 최신 핸즈오프 기능 ‘하이웨이 어시스턴트’도 탑재하고 있다. 5시리즈 및 7시리즈, iX, X5 등 유럽 사양의 7개 차종에 대응한다.
폭스바겐이나 볼보카즈는 현재 핸즈오프에 대응하는 차종을 출시하지 않고 있다.
2. 2025년에 예상되는 자가용차의 진화
▣ 메르세데스가 레벨3을 발전시켜 시속 95km에 대응
자료 : Mercedes
자율주행ㆍADAS 영역에서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자가용차는, 2025년에 어떤 움직임을 보일까.
레벨3에서는 메르세데스가 움직일 예정이다. 2024년 9월에 DRIVE PILOT의 차기 버전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고속도로에서 95km까지 전방 차량을 뒤따를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독일 연방자동차교통국에 신청 중이며, 2025년 초에 당장이라고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가격은 변동이 없으며, 기존 DRIVE PILOT의 이용자는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지금까지처럼 정체 시에만 한정하는 것은 실용성이 떨어졌지만, 시속 95km까지 속도역을 확대하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고속도로에서의 일반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레벨3에 대한 이미지가 쇄신되어 주목도가 크게 향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뒤따르는 다른 기업의 움직임도 가속화될 수 있다. 자가용차의 자율주행 기술이 가장 뛰어난 기업에 주목해야겠다.
▣ 중국에서 레벨3의 파도가 단숨에 밀려온다?
중국에서도 큰 움직임이 있을지 모른다. 중국 공업정보부는 2024년 6월에, 9개의 자동차 기업에 대한 레벨3 시스템의 공공도로 실증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상하이자동차 및 창안자동차와 같은 기존의 자동차 기업을 비롯하여 BYD나 NIO와 같은 신흥 EV 세력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중국은 미국과 일본에서 잘 알려진 SAE 기준에 의한 자율주행 레벨로 구분하지 않고 독자적인 ‘자동차 운전 자동화 등급’을 설정하고 있는데, 이는 SAE 기준과 거의 비슷하다.
공공도로 실증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7개 지역에서 이루어지며, 실증 후 인증 시험에 합격하면 양산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원래부터 중국 세력은 레벨3에 의욕적이며, 특히 NIO와 같은 신흥 세력은 자율주행을 개발하고 있다. Xpeng이나 화웨이는 이번 승인을 받지 않았지만, 레벨4를 염두에 두고 개발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의욕에 달려있긴 하지만, 2025년 중에 자가용차의 레벨3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가 신설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개발 기업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잇따라 레벨3 시장의 형성을 꾀하고 있다.
레벨4 개발과 마찬가지로 한 번 출발 신호가 떨어지면 개발ㆍ실용화 경쟁은 단숨에 과열되어, 자가용차의 자율주행 영역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중국의 동향에도 주목해야한다.
▣ 머스크 × 트럼프 효과로 테슬라가 약진하나?
테슬라의 동향도 신경 쓰인다. 로봇 택시 ‘사이버캡’의 발표회에서 일론 머스크 CEO는 2025년 중에 모델3과 모델Y에 완전자율형 FSD를 탑재하여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 가동시킬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사이버캡의 양산화 전 단계로서, 아마도 이동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드디어 FSD가 꽃을 피우게 될 때가 온 것일지도 모른다.
트럼프 차기 대통령과도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미국 전역에서 자율주행 규제의 완화와 정비가 빠르게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미국 운수부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미운털이 박힌 테슬라지만, 바람의 방향이 크게 바뀔 것인지, 트럼프의 정책과 함께 주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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