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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봇 미국, 조선업의 부활 선언 : 한국은 신중한 분위기

  • 관리자 (irsglobal1)
  • 2025-03-10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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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472fe5d1a7c5e8ab2e91bc221d4c1325922970b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34일에 백악관에 미국 조선업을 위한 새로운 부서를 만든다고 밝혀, 한국 조선 업계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부서는 (미국내) 선박 건조의 감세 정책 및 인센티브를 담당하며 미국 방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군수 선박과 상업용 선박을 위한 조선업을 모두 부활시킨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조선업 부활선언은 보안 측면에서 중국에 대한 견제를 목적으로 한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2023년 미 해군의 운용 전함은 219척으로, 중국(234, 우한 소형순찰선 미포함)에 미치지 못한다. 미 해군 함정의 75%2010년 이전에 진수하여 중국 함정보다 노후화되었다는 문제도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상원은 동맹국에서 미국 함선을 건조할 수 있게 하고 자국 내 선박 건조도 장려하는 미국을 위한 선박법(SHIP for America Act)’202412월에 발의했다.

 

미국 허드슨 연구소도 202412월 보고서에서 기술력이 있는 한국ㆍ일본의 조선회사가 미국 내 조선소를 인수하거나 신규 조선소를 건설하는 데 투자하여 공동으로 운영한다면 미국의 조선소를 현대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한국의 조선 업계는 대미 직접 투자에 신중한 분위기다. 기회 요인이 크긴 하지만 리스크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조선 업계 관계자는 미국 조선업이 쇠퇴하여 현재는 미국 내에서는 후판 공급부터 엔지니어 영입까지 쉬운 일이 없으며, 새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발주 규모를 예단하는 것도 어렵다라고 분석했다.

현재 미국 내 직접 투자는 한화오션의 사례가 있다. 한화오션은 작년에 미국의 페리 조선소를 1억 달러(1,448억 원)에 구입하여 상선(商船) 건조와 군함 MRO(유지ㆍ보수ㆍ조정) 기지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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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조선업ㆍ해양플랜트ㆍ미래형 선박 Global Market Data : Current Status & Outlook]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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