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자동차 안전, 편의 시스템 : ADAS와 자율주행의 차이
- 관리자 (irsglobal1)
- 2024-11-27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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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upiteru.co.jp/yupista/article/driver-assistance.html
운전자를 도와 안전한 운전을 뒷받침하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자동차의 사각을 모니터링하여 장애물의 접근에 대해 경고하거나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차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돕는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러한 ADAS의 기능을 학습하면서 자율주행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해설한다.
▣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와 AD(자동 운전)의 차이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는 운전자가 차를 안전하게 운전하여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차를 운전할 때 주변 차량이나 보행자, 교통 표지 및 속도계 등을 눈과 귀로 ‘인지’한다. 그리고 그러한 데이터에 근거하여 어떻게 조작하면 좋을지 머릿속에서 ‘판단’하고 손발을 움직여 핸들을 꺾거나 액셀이나 브레이크를 밟으며 상황에 따라 ‘조작’한다.
ADAS란 이러한 ‘인지’ ‘판단’ ‘조작’이라는 3가지 운전 태스크 중 하나, 또는 몇 가지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기능이다. 무엇을ㆍ어디까지 도울지는 기능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3가지 태스크 전체를 100% 지원한다면 그것은 AD(Autonomous Driving : 자율주행)라 할 수 있다.
ADAS에 탑재된 기능은 자율주행과는 달리 전면적인 지원은 아니기 때문에, 만에 하나 사고가 일어났을 때 책임을 지는 것은 실제로 운전한 운전자다. 한편 완전한 자율주행의 경우, 운전자는 운전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의 책임은 자동차에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또한 일본 국토교통성에서는 시스템이 운전 태스크에 관여하는 정도에 따라 자율주행을 5가지 레벨로 나누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율주행’은 레벨3 이상이며, 이것은 ‘시스템이 모든 운전 태스크를 실행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 센서와 카메라로 자동 조작? 계속해서 개발되는 ADAS 기능
ADAS는 사람의 눈과 귀 대신 주변 상황을 인지하는 센서, 센서로 취득한 데이터를 가지고 적절한 ‘판단’을 하는 컴퓨터 관련 기기(ECU : Electronic Control Unit), 액셀이나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구동 부분에 관한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그들이 서로 연계하여 작동한다.
예를 들어, ACC(Adaptive Cruise Control : 차간거리 제어 장치)는 앞서 달리는 차를 인지하여 차간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으로, 이미 고급 차량에는 대부분 탑재되어 있다. 액셀과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조작해 주는 편리한 기능으로, 저속으로 주행하게 되는 정체 시에도 대응한다.
또한 카메라가 차선을 감지하여 항상 차선의 중앙에서 달리도록 차를 제어하는 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 : 차로 유지 지원 시스템)나 앞서 달리는 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경고하여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AEBS(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 :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도 많이 보급되어 있다. AEBS는 2021년 11월부터 일본에서 판매되는 신형 차종에 탑재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으며, 2025년부터는 지속 생산 차량에도 탑재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적외선 카메라로 밤에도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는 NV/PD(Night Vision/Pedestrian Detection : 나이트 비전), TSR(Traffic Sign Recognition)이라 불리는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및 운전자를 촬영하여 졸고 있는지 감시하는 DM(Driver Monitoring), 그리고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BSM(Blind Spot Monitor)을 통한 사각 감시, 주차 시 핸들을 트는 타이밍을 알려주고 조작도 해주는 APAS(Advanced Parking) 등 다양한 ADAS가 개발되고 있다. 또한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도 더욱 정확하고 더욱 빠르고 더 알기 쉽게 개량되고 있다.
▣ 자동차와 네트워크의 융합, 안전성 향상에 그치지 않는 ADAS와 자율주행의 미래
ADAS가 보급되면 교통사고는 줄어들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AEBS(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 :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를 탑재한 차량은 탑재하지 않은 차량보다 충돌 사상 사고 건수가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교통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전방 주시 태만, 졸음, 판단 실수, 조작 미숙 등의 휴먼 에러다. 피곤하거나 깜박 잘못하는 실수를 하지 않는 시스템이 운전자를 도움으로써 운전이 더욱 안전해질 것임은 틀림없다.
또한 다른 차량이나 신호 정보, 도로 정보 등을 취득하고, 그러한 데이터와 협조한다면 더욱 안전한 자율주행이 실현된다. 차와 차, 차와 인프라, 차와 보행자, ‘V2X(Vehicle to Everything)’라 불리는 차와 네트워크의 통신은 자율주행에 빼놓을 수 없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물론 그러려면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응하는 차가 더욱 증가하고 인터넷을 포함한 인프라가 정비되어야 한다.
ADAS와 자율주행을 뒷받침하는 기술이 가져다주는 빅데이터는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가 줄고 사람과 차의 안전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정체가 완화되어 운전자가 시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어들어 지구 환경에 친화적인 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
▣ 자율주행이 실현되기까지 운전을 지원한다 – 우리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ADAS
다양한 기능으로 우리의 눈과 귀가 되고, 손발이 되어 운전을 돕는 ADAS. 물론 시스템에 너무 의지해서는 안 되겠지만, 완전한 자율주행이 실현되기까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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