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료 의료기기 시장 동향 : 인도네시아
- 관리자 (irsglobal1)
- 2024-11-26 08:48:00
- hit1921
- 220.79.129.62
출처 : https://www.jetro.go.jp/world/reports/2024/02/6c4102d8bb787574.html
인구 통계, 경제 투자 동향, 정책 동향을 가미하면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기ㆍ의약품 시장의 매력은 앞으로 한층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의 헬스케어 부문은 헬스케어 서비스, 의료기기, 의약품을 선두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의 의료비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40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의료비, GDP 대비는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에는 510억 달러(846.6조 루피아)에 달하고, 연평균 성장률(CAGR)은 6.9%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성장은 정부의 의료 변혁 계획과 관련 규제로 인해 이루어진다. 그 결과 의료 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적어도 명목상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 중국, 덴마크, 한국, 영국, 호주와 같은 국가들과의 양국간 협력도 인도네시아의 헬스케어 부문이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의료기기 시장과 관련해서는, 의료 산업 전체의 점유율이 0.4%로 매우 적은 편이지만, 예측하기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CAGR 12%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의료기기로는 의료 화상 진단 기기와 소모품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국민의 헬스 리터러시를 향상시켜 안전하고 공평하며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향후 보건 의료비는 더욱 증가하게 되어, 현재의 4배로 확대될 전망이며, 해당 시장의 잠재 가치가 높아져 인도네시아의 파트너 국가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량 기준 또는 금액 기준 의료기기 상위 10개 품목은 19개 품목이며, 그중 16개 품목은 현지 생산이 가능하지만, 3개 품목(실린지 주사기, CT스캔, MRI)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연속 인공호흡기, 심장 모니터, 내시경, 이동식 X레이 시스템, 초음파 진단 장치(USG)도 제조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다.
<표1>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기 시장의 개황
(2023년 10월 2일 시점. 의료기기 수출입 금액은 2020년의 수치임)
<표2> 의료기기의 상위 10개 품목(2019-2020)
이러한 인도네시아의 헬스케어 부문의 강력한 성장은 국민의료보험제도(JKN)의 순조로운 전개 및 IPO, 합병, 인수, 재편을 통한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과 같은 주목할 만한 마일스톤 덕분이다.
JKN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건강보험 프로그램이며, 사회보험청(Badan Penyelenggara Jaminan Sosial;BPJS)이 진행하고 있다. 매우 포괄적인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에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2023년 현재 인도네시아 국민의 90% 이상이 가입되어 있다. 이러한 의료 접근성의 향상으로 인해 더 많은 의료 시설과 의료 관련 용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Siloam, Mitra, Keluarga, Hermina와 같은 대형 민간 병원 그룹이 COVID-19 이전보다 의료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측하고, 병원 건설에 투자(IPO, M&A, 사업 재편)하였다. 그 결과 고도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에 투자하기 위한 스케일 메리트가 생겨나 비교적 고가의 의료기기를 비롯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역설적인 문제도 존재한다. 먼저 JKN 프로그램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JKN 프로그램은 그 포용 범위가 매우 넓지만, BPJS의 보험료가 낮아 재정적인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잠정적으로 보험료가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보험료 증가를 둘러싸고 정치적인 마찰도 발생하여 자금 간극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BPJS는 2019년에 미인증 병원과의 계약을 끊어 보험료 환급 자격에 대한 우려도 생겨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수입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도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다. 인도네시아 자국 내 생산 능력은 한정되어 있어, 현재는 의료기기ㆍ의약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저부가가치 제품(병원용 베드, 주사기, 장갑, 도뇨관 등)은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제품(특히 MRI, CT스캔, X레이와 같은 화상 진단 기기)은 유럽이나 미국, 아시아의 외국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2021년의 정부 예산에 따르면, 의료기기의 정부 조달액은 15.4조 루피아(9억 달러)인데, 국산 제품의 공급은 40% 정도이며, 유사한 외국 제품에 비해 20~30%가 저렴하다. 또한 제약 업계는 원약 제조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투자가 충분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는 한편 순수화학물질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연구소도 부족하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의료기기 시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020년까지 수입 비율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특히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 인공호흡기 및 ECMO 등의 고도 치료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입의 비율을 낮추지 못하게 되었다. 한편 COVID-19 팬데믹이 종식되면서 자국 내 백신 생산을 추진하는 등 계속해서 수입 비율을 절감하고 자국 내 제조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기ㆍ의약품 산업에서의 자국 생산 거점을 증가시켜 국내 생산 능력을 높이고, 공공 조달 과정에서 국산품을 우대하는 조치를 마련하며, 연구와 이노베이션을 부흥시키고 투자를 촉진한다. 이러한 복잡한 문제에 대처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의료 업계 내 모든 이해관계자가 협력하고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그러려면 정부, 관련 전문가 단체, 의료보험업자, 업계 단체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
[글로벌 의료ㆍ헬스케어 유망 서비스 기술 개발 동향과 사업화 전략] 보고서 상세보기
https://www.irsglobal.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5000000&goods_idx=97021&goods_bu_id=
| 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1053 | 에너지/환경 | ESG/지속가능경영 공급망 실사 의무화(CSDDD) 도입과 협력사 환경 사회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photo | 관리자 | 2026-05-04 | hit255 |
| 1052 | 에너지/환경 | ESG 지속가능경영 유럽연합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도입과 이중 중대성 원칙의 파급 효과 photo | 관리자 | 2026-05-04 | hit183 |
| 1051 | 바이오/의료 | [AI 바이오] - 의료기기 & 바이오 제조 photo | 관리자 | 2026-04-30 | hit219 |
| 1050 | 바이오/의료 | [AI 바이오] - 신약개발 & 뇌·역노화 photo | 관리자 | 2026-04-30 | hit236 |
| 1049 | ICT/정보통신 | 제조업에서 디지털 트윈 활용 트렌드 photo | 관리자 | 2026-04-30 | hit218 |
| 1048 | 에너지/환경 | 글로벌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의 구조적 전환과 주요국별 대응 전략 photo | 관리자 | 2026-04-17 | hit507 |
| 1047 | 바이오/의료 | [2026 AI 바이오 트렌드] 150세 무병장수 시대, AI가 설계하는 '비만 치료'와 '역노화'의 미래 photo | 관리자 | 2026-03-24 | hit887 |
| 1046 | 바이오/의료 | [2026 AI 첨단 의료] 스마트폰 앱 치료제부터 나노 로봇까지, SF 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융합 헬스케어 photo | 관리자 | 2026-03-24 | hit417 |
| 1045 | ICT/정보통신 | 2026 의료 AI 유망 분야별 기술, 시장 트렌드와 대응 전략 (2) photo | 관리자 | 2026-03-10 | hit3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