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곧 실현될 ‘에어 택시’의 속도 / 안전성 / 운임
- 관리자 (irsglobal1)
- 2024-09-04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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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atgeo.nikkeibp.co.jp/atcl/news/24/061400322/
▣ 두바이, 런던, 뉴욕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가 진행 중
<그림> 미국 조지아 에비에이션의 플라잉 텍시의 최고 속도는 시속 약 320km에 달한다. 시험 운행에서는 맨해튼에서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까지 택시로 1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7분으로 단축시켰다.
전 세계의 대도시의 하늘에서, 교통체증을 발아래 두고 날아간다. 이것은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미래의 모습이다. 그런 미래의 꿈이 곧 두바이와 뉴욕 등에서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도 운수부가 최근에 ‘비행의 미래’ 행동 계획(Future of Flight action plan)을 발표하였고, 빠르면 2년 후에는 런던에서도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이른바 ‘플라잉 택시’의 운용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어떤 이동 수단인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 기업은 150개사가 넘지만, 에어 택시는 드론과 같은 형태가 될 것이라는 콘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다. 프로펠러로 구동하는 드론은 최근 15년간 불안정하여 자주 고장을 일으키던 장난감에서, 벽지로 화물을 운반하고 하늘에서 찍은 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 디바이스로 진화했다. 모든 것은 리튬이온 전지, 전동기, 소프트웨어가 발전한 덕분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조비 에비에이션은 신기술을 구사하여 eVTOL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동사의 eVTOL은 6대의 전동기와 방향 가변형 프로펠러를 활용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약 320km에 달한다. 한 번 충전했을 때의 항속거리는 약 160km이고, 정원은 4명이며, 초기에는 파일럿이 조종한다.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자동차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다. 그리고 거의 소리를 내지 않고 하늘을 난다. 항공, 우주, 방위 분야를 포괄하는 ‘Aviation Week’의 편집자인 가이 노리스는 프로토타입을 시찰하고 ‘들리는 듯 안 들리는 정도의 소리밖에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 처음으로 운항하는 것은?
EV(전기자동차)에 있어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국. 에어 택시 분야에서도 중국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고 있다.
중국의 드론 기업인 이항즈넝(亿航智能)은 2023년에 동사가 개발한 에어 택시에 대해, 중국 민용항공국으로부터 품질을 인증하는 ‘형식 인증’을 취득했다. 현재 관광 및 안후이성 허페이시의 정기 왕복편용으로 100기를 수주하였으며, 무인 조종기의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다.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는 영국에서는 eVTOL의 선구자적인 존재이며, 브리스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동사가 영국 정부로부터 3,700만 파운드(약 654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완성하고자 하는 5인승 eVTOL은 영국 민간항공국으로부터 설계 승인을 받은 참이다. 2026년까지는 런던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착륙장 ‘버티포트’는 현재 선정 중이다. 런던 시내에서는 ‘버티포트로서 건물 옥상을 모색하는 기업도 있다’고,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의 홍보 담당자인 윌 네이선은 밝힌 바 있다.
2023년 11월에 조비 에비에이션은 뉴욕 맨해튼에서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까지 가는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 동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는 택시로 1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7분으로 단축하였다고 한다. 2025년에는 첫 상용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두바이 도로교통국과도 2026년에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6년간의 독점 계약을 맺었다.
▣ 안전 대책은?
에어 택시의 가장 큰 장벽은 승객의 신뢰를 얻고, 영국 민간항공국 및 미국 연방항공국 등으로부터 전면적인 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점이다. 항공 안전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 에베니가 2024년 3월에 발표한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리튬이온 전지는 외부 충격이나 과충전으로 인해 발화될 수 있다. 낮은 고도에서의 비행 및 대도시에서의 비행은 새와 충돌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기업은 손상(특히 배터리 및 양력/추진 유닛 주변)으로 인한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이항즈넝은 주요 컴포넌트에는 모두 백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운임은 저렴한가?
에어 택시의 제조 비용이 약 20억 원이라는 걸 생각하면, 운임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렴한 운임을 약속하는 기업도 있지만, 운항을 시작한 초기에는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 승객을 조용히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공항과 도심부로 이동시키는 등 헬리콥터의 틈새 시장을 메우는 듯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에 아처항공(Archer Aviation)은 조비항공(Joby Aviation)이 eVTOL(수직이착륙기) 에어택시 서비스 진행 상황을 공식 발표하면서, 잠정적인 이용료도 공개했다.
교외에서 도시까지 평균 25마일을 이동할 경우 약 12분이 소요되며, 마일 당 비용은 3.30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82.5달러가 되며, 이 비용을 우버 등 차량 공유 서비스와 비교하면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비용은 마일당 1.5달러 정도다.
대부분의 첨단 기술이 널리 이용되게 된 미래에는 에어 택시의 수도 늘어나 일반 사람들도 간편하게 탈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주ㆍ항공ㆍUAMㆍ드론 Global Market Data : Current Status & Outlook] 보고서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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