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료 Microsoft, 의료ㆍ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생성형 AI를 활용한다
- 관리자 (irsglobal1)
- 2024-06-28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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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132840T10C24A5000000/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하여 의료ㆍ헬스케어 분야에서 더 큰 수익을 획득하려 하고 있다. 의약품 개발 분야의 스타트업 및 제약회사,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신약의 발견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툴 및 연구ㆍ임상실험의 공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AI 등을 개발하고 있다. CB 인사이트가 4가지 분야에 대한 2022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 전략을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성형 AI의 기세를 몰아 의료ㆍ헬스케어 사업을 더욱 심화할 계획이다.
동사는 2022년에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미국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를 197억 달러로 인수하고 의료ㆍ헬스케어 업무의 흐름을 타는 계기를 찾았다. 또한 미국 전자건강기록(EHR) 대기업 에픽과의 기존의 관계를 확대하여 의료 종사자의 효율 개선과 일손 부족의 완화를 위해 임상 업무의 흐름에서 생성형 AI를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의 동향을 보면, 제약 업계에서의 생성형 AI 개발과 전개에 힘을 싣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사는 생성형 AI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것이 자금 조달 및 상업적인 면에서 강력한 추진력이 되는 의약품 개발 분야의 스타트업과 제휴를 맺거나 출자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CB 인사이트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년 이후 의료ㆍ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인수, 투자, 제휴를 통해 4가지 주요 분야를 정리했다. 이 4가지 분야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사업 관계에 근거하여 기업을 분류했다.
◼ 임상 IT(정보 기술)
◼ 의약품 개발
◼ 의료ㆍ헬스케어를 위한 클라우드 툴
◼ 검사 & 연구 프로세스 개선
<그림1>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료ㆍ헬스케어 개략도
▣ 포인트
1. 마이크로소프트가 의료ㆍ헬스케어의 주요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은 제약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툴의 개발이다.
2. 연구 및 임상실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툴을 강화한다.
3. 임상 기관과의 연계는 생성형 AI에서 다음으로 중요시해야 하는 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1. 의료ㆍ헬스케어의 주요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은 제약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툴의 개발이다.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에는 거액의 비용이 들어간다. 하나의 의약품을 개발하는 평균 비용은 20억 달러가 넘는다.
따라서 신약 개발의 리턴은 저하되고 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2022년 시점에 개발 후기 단계였던 의약품의 평균 ROI(투자 이익률)는 불과 1.2%라고 한다. 신약 개발의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비용과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만 해도 수천만~수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클라우드와 AI 솔루션을 사용하면 의료ㆍ헬스케어 기업들이 이러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제약회사 및 바이오테크 기업과 협력하여 타깃을 특정하는 일부터 임상실험까지 제약의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Azure’는 게노믹스, 저분자 등 복잡한 데이터세트의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일을 지원한다.
또한 미국 Ozette와 같은 기업에 출자함으로써 AI를 활용하여 대규모 면역 시퀀싱(유전자 정보 읽기) 데이터를 분석하여 면역 시스템을 더 깊이 이해하려 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자 및 제휴하는 미국의 Paige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종양 바이오마커(체내 지표 물질)를 동정하여 암의 진단 정밀도를 향상시킨다.
2. 연구 및 임상실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툴을 강화한다.
의약품 개발에서 생성형 AI는 새로운 화학 물질을 발견하거나 바이오마커를 동정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임상실험 단계에 도달한 치료제 중 실제로 출시되는 것은 13%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의 공유 및 원활한 분석, 임상실험 계획서(프로토콜) 작정 지원 등 연구팀의 업무 흐름을 개선한다면, 의약품의 임상실험 비용과 리스크의 일부를 상쇄할 수 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와 제휴는 생성형 AI가 검사 및 연구에 관한 업무 흐름의 일부를 담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예를 들어 덴마크의 대형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질환의 바이오마커를 찾고, 생물 의학 연구를 위해 개량한 자연언어 처리(NLP)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벤처 부문 M12는 기존의 검사 공정을 관리, 감시,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검사의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의 자동 기록, 문서 작성을 담당하는 생성형 AI 툴을 개발하는 미국 Artificial의 두 번의 시리즈A 라운드에서 리드 투자가가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에 의료용 화상 데이터 분석, 인덱스 작성, 아카이브 보관을 진행하는 AI 툴을 개발하는 미국 Flywheel의 시리즈D(조달 금액 5400만 달러)에 참가했다. 또한 스페인의 바이오 제약회사 Armilar와 제휴하여 생성형 AI와 애널리틱스(분석) 툴을 사용하여 바이오 의약품 개발 프로세스의 오퍼레이션을 최적화했다.
3. 임상 기관과의 연계는 생성형 AI에서 다음으로 중요시해야 하는 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를 활용하여 의료ㆍ헬스케어를 제공하여 환자의 아웃컴을 개선하고 의료 프로세스를 합리화하기 위해 의료ㆍ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휴 파트너를 지원하고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재택 의료 대기업 아트리움 헬스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의 ‘Nuance Dragon Ambient eXperience Copilot(뉘앙스 DAX)’을 사용하여 문진 시의 대화를 문서로 자동 기록함으로써 의사가 하루에 최대 40분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진료 등 실제 환경에서의 시험과 방대한 데이터세트를 통해 학습한 AI 알고리즘(계산 방법)을 개선하게 된다는 장점을 얻었다.
미국 원격 진료 대기업 텔라독 헬스와의 제휴를 통해서는 원격 진료 체험을 개선하는 생성형 AI 툴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에픽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능을 도입하여 챗봇(자동 응답 시스템)을 통한 안내, 검색 기능 개선, 뉘앙스 DAX 툴을 사용하는 문진 시 대화 내용의 문서화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에 어떻게 하면 생성형 AI가 의료 제공자 및 직원에게 가장 큰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알아보기 미국의 의료기관 머시 및 듀크 헬스와 여러 해에 걸친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둘 다 의료기관 측이 툴의 조사와 개발을 주도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관련 전문 지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옥스너 헬스도 에픽 및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한 생성형 AI의 대화 툴을 시험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에 베트남에 거점을 둔 빈브레인(VinBrain)과도 제휴했다. 의료 시설 및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좋지 않은 농촌이나 벽지에서 사용되는 생성형 AI를 탑재한 병리학 툴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표1>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료ㆍ헬스케어 분야 전략에서의 중요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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