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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보통신 LiDAR 개발 기업의 주요 동향

  • 관리자 (irsglobal1)
  • 2024-03-27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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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elodyne Lidar(미국) : LiDAR계의 리딩 컴퍼니

 

Velodyne Lidar2005년에 세계 최초의 3D 실시간 LiDAR 센서를 발명하여 특허를 취득하는 등 LiDAR 시장을 이끌어 왔다. 자율주행차를 대상으로 하는 LiDAR를 제조하는 전통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경쟁사가 나타난 후에도 최대 300m 범위와 360도의 서라운드뷰로 최대 0.1도의 수직 및 수평 해상도의 실시간 3D 데이터를 제공하는 고성능 제품에서부터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제품까지,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고 업계를 이끌고 있다.

 

가격을 100달러 정도로 맞출 수 있는 메카레스 구조의 저렴한 모델을 개발하게 될 가능성을 찾았고, 2018년 중에 샘플을 출하했다고 한다. 스웨덴의 자동차 기업 볼보를 비롯하여 독일 다임러, 미국 포드 등 대형 기업들이 거래하고 있다.

 

20194월에는 니콘이 수탁 생산 계약을 체결하여 벨로다인을 대상으로 하는 LiDAR의 양산을 이번 하반기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년도에는 벨로다인에 2,500만 달러(335억 원)를 출하하였으며, 빠르게 거리를 좁혀나가고 있는 듯하다. 니콘의 광학 기술과 벨로다인의 LiDAR 기술을 융합시킴으로써 새로운 기술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Velodyne은 미국의 LiDAR 개발 기업 Ouster(아우스터)2023210일자로 대등 합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두 기업은 202211월에 LiDAR 사업에 대한 재무 기반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2. Luminar Technologies(미국) : SPAC 상장, 판매처도 확대 중

 

LiDAR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2012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저가형을 제품화하고 있는데, 비용 절감에만 힘쓰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50배 이상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며 10배 이상 먼 거리에 있는 대상물을 인식할 수 있다.

 

토요타자동차도 루미나제 LiDAR의 기술력을 인정하여 이미 채용을 결정했으며, 토요타가 실리콘밸리에 개설한 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RI)와 이미 파트너십을 맺어 공동 개발 체제를 구축했다.

 

20205월에는 볼보와도 제휴했다. LuminarLiDAR와 감지 기술을 차세대 볼보 카스의 차량에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 Luminar 최초의 LiDAR 양산화 안건이며 2022년경부터 탑재를 시작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다임러의 트럭 부문이 Luminar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자율주행 트럭을 생산하기 위한 협업의 일부이다.

 

그 후 2018년부터 개발 계약을 체결한 인텔 산하의 이스라엘 기업 Mobileye와 자율주행차용 LiDAR를 공급하는 서플라이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obileye의 제1세대 자율주행차에 LuminarLiDAR가 탑재될 것 같다.

 

Luminar202012월에 미국 나스닥에 SPAC 상장했고, 그 후로도 동사의 기세는 그칠 줄을 몰랐다.

 

20213월에는 중국 자동차 기업 SAIC(상하이자동차 그룹)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하였고, 언젠가는 모든 차량에 LuminarLiDAR를 표준적으로 탑재하게 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또한 5월에는 Pony.ai와 공동 개발한 새로운 센싱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밖에는 TeslaLuminarLiDAR 관련 시험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있다.

 

최근 20234월에는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서, 멕시코에서 대량 생산 시설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멕시코의 공장은 미국 공장과 태국 공장 다음으로 개설된 세 번째 공장이다.

 

또한 같은 달, 대만의 터치 패널 대기업 TPK와의 업무 제휴를 발표했다. 중국 내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여 아시아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생각인 듯하며, Luminar의 창업자이자 CEO(최고 경영 책임자)Austin Russell중국에서 2028년까지 100만 대 이상의 루미나 제품 탑재 차량이 주행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하여 화제를 모았다.

 

3. Cepton Technologies(미국) : 수요에 맞는 라인업으로 파트너 증가

 

벨로다인의 전() 엔지니어가 2016년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넓은 수평 시야로 고해상도, 장거리 계측을 실현하는 ‘Vista-X120’ 및 고속도로에서의 충실한 오브젝트 프로파일링을 가능하게 하는 성능이 뛰어난 ‘Sora-P60’, 장거리 및 고해상도를 실현하는 최신 LiDAR ‘Vista-P90’ 등 각 용도에 맞는 폭넓은 라인업이 매력적이다.

 

미국 외에 독일, 캐나다, 영국, 일본, 인도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파트너를 확대하는 데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Cepton Technologies와 관련해서는 20218월에 SPAC 기업 Growth Capital Acquisition과 합병하여 SPAC 상장할 계획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4. Quanergy Systems(미국) : 다임러 등이 출자함

 

2012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Quanergy Systems도 일찍부터 LiDAR를 제품화한 기업 중 하나다. 가격 및 성능, 신뢰성, 크기, 무게, 전력 효율이라는 6가지 주요 상업화 기준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한 360도 센싱이 가능한 M 시리즈 및 솔리드 스테이트식 S 시리즈 등을 제품화하였다.

 

동사에 출자한 기업으로는 독일의 다임러와 한국의 삼성, Aptiv(() 델파이) 등이 있다.

 

5. Ouster(미국) : 이미 약 800개의 클라이언트가 존재함

 

LiDAR를 개발하는 Ouster(아우스터)2015년에 창업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이다.

 

자동차 기업을 비롯하여 로봇, 드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LiDAR를 판매하며, 현재는 자율주행 버스를 개발하는 May Mobility와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는 Kodiak Robotics, 미 항공우주국(NASA),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등을 포함한 약 800개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를 대상으로 초광각 모델 및 중거리ㆍ장거리 모델 등의 LiDAR를 이미 제품화하고 있으며, 20201월에는 제2세대 제품으로서 128개의 레이저 빔을 쏘는 신형 LiDAR 3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신형은 기존 것보다 해상도가 높으며, 용도도 더욱 다양하다.

 

Ouster20213월에 ‘OUST’의 상징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주식을 매매하기 시작했다. OusterVelodyne Lidar의 대등 합병이 2023년에 발표되었다.

 

6. Aeva(미국) : 세계 최초의 4D-LiDAR를 개발

 

애플에서 자율주행 프로젝트 타이탄(Titan)’을 진행하던 엔지니어 2명이 2017년에 창업한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Aeva(애바). 이미 작고 저렴한 차세대 센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최초로 4D-LiDAR를 개발하고 있다.

 

2018년에 발표한 센서 시스템에는 LiDAR도 포함되며, 200m 이상 거리에 있는 물체를 감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가격도 200~300달러 정도로 저렴하고, 크기가 작아 차량에 여러 대를 부착할 수 있다.

 

20211분기에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SPAC 상장할 계획이다.

 

7. Aeye(미국) : 20218월에 SPAC 상장

 

미국에서 LiDAR를 개발하는 기업으로는 Aeye(에이아이)도 있다. 20218월에 미국의 특별 매수 목적 회사(SPAC) CF Finance Acquisition Corp. 과 합병하였고,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화제를 모았다.

 

Aeye2013년에 창업했으며, 미국의 반도체 대기업 NVIDIA 및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는 중국 기업 TuSimple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의 SUBARU-SBI 펀드로부터 출자를 받았다.

 

8. GM(미국) : Strobe 매수, 자율주행차 ‘Origin’에 탑재할 전망

 

미국의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 모터스는 2017년에 LiDAR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Strobe를 매수했다.

 

GM2016년에 자율주행 개발 스타트업 Cruise Automation을 매수하였으며, 20201월에는 독자적인 자율주행차 ‘Origin’을 발표했다. Strobe가 개발한 LiDAR는 이 Origin에 탑재될 전망이며, GM 그룹 내에서 저비용 LiDAR의 개발 및 생산, 실장을 완결시킬 수 있는 체제를 만들고 있다.

 

9. Ford(미국) : Argo AI를 통해 LiDAR 기술 취득, 벨로다인에도 출자

 

GM과 마찬가지로 미국 자동차 기업 포드도 출자 기업이 LiDAR 스타트업을 매수했다. 포드가 2017년에 총 10억 달러(13천억 원)를 출자한다고 발표한 AI 개발 스타트업 Argo AI는 같은 해, 독자적인 LiDAR 기술을 가진 Princeton Lightwave를 매수했다. Argo를 통해 포드도 LiDAR 기술을 입수하게 되었다.

 

또한 포드는 2016년에 벨로다인에 7,500만 달러(1,004억 원)를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LiDAR를 둘러싼 공방은 여전히 계속될 듯하다.

 

10. LeddarTech(캐나다) : 판매 거점 확대, LiDAR 시장에 공세를 가함

 

캐나다는 LiDAR를 비롯한 센싱 솔루션을 개발하는 LeddarTech에 주목한다. 2019~2020년 사이에 판매 거점을 미국, 유럽, 홍콩, 중국으로 확대한다.

 

탑티어 서플라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LiDAR 플랫폼을 비롯하여 솔리드 스테이트식 LiDAR ‘Leddar Pixell’ ‘Leddar M16’ ‘Leddar Vu8’ 등 각종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

 

신청 중인 것을 포함하여 70개가 넘는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판매 거점의 확대와 함께 자율주행 업계에 폭넓게 공세를 가하고 있다.

 

11. Bosch(독일) : 동사 최초의 장거리 LiDAR 생산 단계로

 

독일 자동차 부품 기업 보쉬는 20201월에 동사 최초의 차량 탑재용 솔루션으로서 장거리 LiDAR를 개발,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다양한 자율주행의 유스케이스를 조사한 결과, 카메라와 레이더, 그리고 LiDAR까지 3종류의 센서를 병행하여 상호 보완하게 함으로써 비로소 안전한 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있다고 보고, 3가지 센서 기술 모두를 최적화했다고 한다.

 

각 자동차 기업의 폭넓은 차종에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모델이다. LiDAR의 실장이 급격히 확대되는 2020년대를 확실하게 조준해 온 형국이다.

 

12. Continental AG(독일) : 렉서스 LS에 채용될 전망, 스펙에 주목

 

콘티넨탈은 2016년에 Advanced Scientific Concepts로부터 고해상도 3D 플래시 라이더 사업을 매수, LiDAR 시장에 진출했다.

 

지금까지 다기능 카메라 일체형 LiDAR ‘MFL4x0’ 및 솔리드 스테이트식 고해상도 플래시 LiDAR를 발표했다.

 

2019년 말에는 동사의 LiDAR를 처음으로 채용하는 곳이 일본계 기업이라는 사실이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으며, 토요타 렉서스의 신형 LS에 탑재되는 LiDAR 기업으로서 덴소와 함께 콘티넨탈의 이름이 나란히 서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것이 거의 확정적인 사실이라 할 수 있다.

 

공식 발표는 아직이지만 탑재되는 실기의 스펙에 주목해야한다.

 

13. Valeo(프랑스) : 동사의 LiDARAudi A8에 채용, 후속기도 양산 시작

 

승용차용 LiDAR에 대한 양산화와 실용화를 일찍이 실현한 발레오. 동사의 ‘SCALA’는 양산 차량으로서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레벨3이 탑재된 차량(미실장)이 된 독일 Audi‘Audi A8’에 채용되고 있다.

 

‘SCALA’는 정지된 장애물을 비롯하여 움직이는 장애물도 최대 150m 거리라면 145° 시야에서 감지할 수 있다. 2019년에는 후속기인 ‘SCALA2’를 발표했으며, 현재 기기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수직 방향의 감지 각도를 3배로 확대시켰다고 한다. 2020년부터 유럽 기업을 대상으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14. Innoviz Technologies(이스라엘) : BMW의 자율주행차에 채용될 예정

 

솔리드 스테이트식 LiDAR 및 인식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Innoviz는 각종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InnovizPro’ 및 자율주행을 대상으로 설계된 ‘InnovizOne’ 등을 제품화하였다.

 

InnovizOne은 태양광 및 기상 조건에 대한 내성이 있으며, 최대 250m의 거리에서 풍부한 3D 점군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독일 BMW2021년에 생산할 예정인 제1세대 자율주행차에 채용되었다.

 

Innoviz202012월에 SPAC 상장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146일에 ‘INVZ’라는 심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다. 또한 20228월에는 Innoviz 제품이 폭스바겐(VW) 그룹의 브랜드 내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모든 차량에 공급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15. RoboSense(중국) : AI를 채용한 스마트 LiDAR 센서 시스템을 양산화

 

2014년에 설립된 중국의 스타트업 RoboSenseAI 알고리즘 및 IC 칩셋을 가진 스마트 LiDAR 센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AI 인식을 통해 장애물을 찾고 분류하는 기능이 빌트인되어 있으며, 솔리드 스테이트식 ‘RS-LiDAR-M1’ 및 레벨4~5를 대상으로 하는 최상급 모델 ‘RS-Ruby’까지 풍부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20199월에는 중국 자동차 기업 FAW(제일자동차)와 제휴하여 솔리드 스테이트 MEMS 기반의 스마트 LiDAR 센서의 양산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일본에서는 자율주행 벤처기업 ZMP2019년에 동사 제품을 차량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정된 대수에서 시험적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중국에서는 이밖에도 Hesai Technology 및 드롭 기업 DJI 산하의 Livox LiDAR를 개발하는 기업이 등장하였다.

 

16. Hesai Photonics Technology(중국) : 전 세계 18개국ㆍ68개 도시에서 판매

 

Hesai Photonics Technology(허사이 커지)는 레이저광의 상호 간섭을 막는 간섭 방지 기능이 포함된 LiDAR’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2년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되었고, 현재는 중국 상하이로 거점을 옮겼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00건 이상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리드 스테이트식 LiDAR ‘PandarGT’ 등의 제품은 전 세계 18개국ㆍ68개 도시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유럽,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되고 있다.

 

또한 동사의 LiDAR는 불과 10%의 반사율로도 대상물을 200m까지 측정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 나스닥이라 불리는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커촹반(스타마켓)’에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17. Innovusion(중국) : ‘중국의 테슬라라 불리는 NIO와 연계

 

Innovusion은 자율주행 레벨4와 레벨5를 대상으로 하는 LiDAR 센서 시스템을 개발하는 중국 스타트업으로서 바이두에서 자율주행 유닛의 책임자로 일했던 엔지니어들이 2016년에 설립한 기업이다. 400m 거리까지 검출할 수 있는 장거리 LiDAR ‘Jaguar Prime’ 등 각종 LiDAR를 개발하고 있다.

 

2020년에는 250m 너머의 적은 반사율을 가진 오브젝트도 검출할 수 있는 최신 LiDAR ‘Falcon’의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 20211월에는 EV(전기자동차) 기업이자 중국의 테슬라라 불리는 NIO와 제휴했고, NIO2022년에 발매할 예정인 신형 세단 ‘ET7Innovusion에서 만든 LiDAR ’Falcon’을 탑재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18. Livox(중국) : 자율주행 레벨3~4를 대상으로 하는 소형 LiDAR에 강점을 보임

 

Livox2016년에 창업한 중국 스타트업이며, 자율주행 레벨3~4를 대상으로 초고정밀ㆍ고신뢰성의 소형 LiDAR 센서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대형 드론 기업 DJI의 사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되어, 오늘날 LiDAR 개발에 있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10월에는 장거리 검출을 위한 LiDAR ‘Mid-70’과 장거리용 LiDAR ‘Avi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샤오펑 자동차(Xpeng Motors)와 제휴하여 2021년부터 양산될 새로운 차종에 LiDAR 기술을 제공한다.

 

‘Mid-70’은 자동 청소 로봇을 개발하는 Gaussian Robotics으로부터 1만 대의 발주를 받았다.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여 Mid-70을 차량에 도입하면, 시스템의 사각을 없앨 수 있다. 혼잡한 환경에서 정확하게 주위를 통합적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감지 범위는 80%의 반응률일 때 260m에 달한다.

 

조작 효율성과 안전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Avia’498g이라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며, 장거리 감지에 대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흐린 날이나 야간 등 어두운 환경에서도 450m의 범위를 감지한다.

 

19. 파이오니아(일본) : 새 회사를 설립하여 개발력 강화

 

파이오니아는 2015년에 MEMS 미러를 사용하는 독자적인 주행 공간 센서 ‘3D-LiDAR’의 차량 탑재 실증실험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LiDAR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망원ㆍ표준ㆍ준광각 스캔에 활용되는 래스터 스캔 방식, 그리고 광각 스캔에 활용되는 헬리컬 스캔 방식으로 고해상도 스캔을 실현, 2020년대에 양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20194월에 3D-LiDAR 센서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캐논과 제휴를 맺었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새로운 회사 파이오니아 스마트 센싱 이노베이션을 설립, 개발 속도를 한층 더 높였다.

 

같은 해 12월에 기존 모델보다 작은 크기와 뛰어난 성능을 실현한 양산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CES2020에서는 500m의 원거리 계측이 가능한 차세대 3D-LiDAR 센서의 시험기를 출품했다.

 

20. 덴소(일본) : 렉서스의 신형 LSLiDAR를 공급할까?

 

덴소는 1996년에 상용차를 대상으로 1차원 LiDAR를 상품화하고, 이듬해인 1997년에는 승용차를 대상으로 가로/세로 2차원으로 빔을 스캔하는 LiDAR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품화하는 등 일찍부터 LiDAR를 개발해 왔다.

 

자율주행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LiDAR 제품에 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연구는 계속하고 있으며, 화상 센서 및 밀리파 레이더 등과 조합하여 360도 센싱을 실현하는 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일부 매체에 따르면, 2020년 초겨울에 발매할 예정인 렉서스의 신형 LS를 대상으로 덴소와 독일 콘티넨탈이 LiDAR를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LiDAR에 관한 최신 정보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가능성도 있는 듯하다.

 

21. 도시바(일본) : 고해상도 장거리 측정 기술 개발을 잇따라 발표

 

도시바 그룹은 20184월에 200m의 장거리 측정 성능과 고해상을 실현한 차량 탑재용 LiDAR를 대상으로 하는 계측 회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단거리용 회로와 장거리용 ADC 회로로 구성된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회로를 개발함으로써 ADC 회로에 요구되는 처리 속도를 완화하고 장거리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또한 20194월에 LiDAR의 측거 해상도를 개선하는 계측 알고리즘 기술을 개발했으며, 20207월에는 자율주행 레벨4 이상의 고도 자율주행을 실현하는 데 공헌하는 솔리드 스테이트식 LiDAR를 대상으로 하는 수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는 등 해마다 요소 기술이 발전되고 있는 듯하다.

 

동사는 앞으로도 실용화를 위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운전 지원ㆍ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더욱 고도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실현하는 데 공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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