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

에너지/환경 구글 : 미국, 영국, 스페인에서 "무탄소 에너지(CFE)" 운용

  • 관리자 (irsglobal1)
  • 2024-02-21 17:28:00
  • hit2356
  • 118.47.187.187

출처 : https://hedge.guide/news/google-carbon-free-energy-stock-information-202302.html

 

미국 알파벳 산하의 구글은 2022년 11월 24일에 영국과 스페인에서 풍력 및 태양광발전의 전력 구입 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양국의 클라우드 리전과 오피스는 2025년에 90%의 무탄소 에너지(CFE), 또는 그에 가까운 수준으로 운용될 전망이다.

 

구글은 2030년까지 24시간 365일 내내 CFE로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2017년 이후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사업을 전개하는 지역에서는 그리드(전력망)의 그린화ㆍ강화 및 기업, 사람, 정부의 배출 절감도 지원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영국에서 프랑스 전력 대기업 ENGI와 100MW의 해상풍력발전, 스페인에서는 독일 태양광발전 사업자 아이비보그트와 149MW의 태양광발전 PPA를 체결했다. 양국에서 신규 풍력ㆍ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클린 에너지의 공급을 추진한다.

 

구글에 있어서는 핀란드, 아이오와, 몬트리올, 오리건, 토론토에 이어 영국과 스페인이 90%의 CFE, 또는 그에 가까운 수준으로 운용되는 리전이다. 이로 인해 영국과 스페인의 기업, 정부, 그 밖의 조직이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오퍼레이션의 디지털화를 뒷받침할 수 있다. 양국 외에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도 region picker tool을 활용하면 영국과 스페인을 포함한 구글 리전을 선택할 수 있다.

 

스페인의 빌바오비스카야아르헨타리아은행(BBVA)의 지속 가능 부문 글로벌 헤드로 근무하는 하비에르 로드리게스 솔레일은 ‘당사는 마드리드의 클라우드 리전을 이용함으로써 IT 업무의 카본 풋프린트 절감과 지속 가능성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2010년에 재생에너지를 구입하기 시작한 이후 유럽에서 25건 이상의 풍력ㆍ태양광발전 계약을 통해 약 2.5kW(태양광 패널 750만 장의 출력에 상응함)의 재생에너지를 구입했다. 2023년 10월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의 국제 네트워크 ‘C40’과 완전한 탈탄소화를 꾀하는 탄소 프리 에너지 프로그램(24/7CFE)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도시의 기후변화 대책으로는 최초의 시도이다.

 

많은 기업이 탈탄소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PPA가 활용되고 있다. 미국 포드 모터(F)는 8월에, 종합 에너지 기업 DTE 에너지(DTE)와 2025년까지 650MW의 태양광발전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 일용품 대기업 프록터 & 갬블(P&G)은 2022년 9월에, ENGI와 200MW의 PPA를 체결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의 국제 네트워크 ‘C40’과 구글은 2022년 10월 20일에, 완전한 탈탄소화를 꾀하는 탄소 프리 에너지 프로그램(24/7CFE)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시의 기후변화 대책으로는 최초의 시도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으며, 도심은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3분의 2를, 탄소 배출량으로는 70%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도시는 세계적인 에너지 트랜지션의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 세계의 도시는 빠르게 에너지 소비의 탈탄소화를 진행하고, 전 세계와 각 도시가 정한 기후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또한 클린 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시민에게 경제, 고용, 건강 면의 이익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 아래에서는 매일 매순간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C40은 그 실현을 지원하고자 큰 임팩트를 가져다주는 전략과 툴을 개발 및 활용하고 있다. 먼저 런던, 코펜하겐, 파리에서 실증실험을 시작했다. 구글은 각 파트너 도시와 탈탄소화를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함과 동시에 데이터, 테크놀로지, 그리고 90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한다.

 

각 시범 프로그램은 도시의 전력 소비의 탈탄소화와 관련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거기에는 전력 수급 균형을 고려한 시간대별 재생에너지 전기 공급에 더하여 미니그리드 및 축전지를 활용하는 지역의 클린 에너지 확충 등이 포함된다.

 

2021년 9월에 국제연합 에너지 콤팩트가 발족된 이후 24/7CFE의 시책이 활발해졌다. 아이오와주 디모인 및 뉴욕주 이사카와 같은 도시에 더하여 아이슬란드 및 스코틀랜드 등의 국가도 탈탄소 목표를 내걸었다. 24/7CFE 시책에 의한 베네핏은 구글이 지원하는 베를린 공과대학의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즉 1시간당 CFE의 도입이, 연간 필요한 에너지량을 재생에너지로 구입하는 것보다 탄소 배출량을 크게 절감한다.

 

구글은 500개 이상의 도시, 지방 정부를 지원하여, 2030년까지 연간 1기가톤(10억 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 상황을 측정하는 AI 툴 및 구글의 지도 데이터,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온실가스(GHG) 배출량의 추계 툴 ‘Environmental Insights Explorer(EIE)’를 활용하여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향상한다. EIE는 이미 수백 개의 도시에서 활용되고 있다.

 

C40(Cities-Climate Leadership Group)은 뉴욕, 런던 등 전 세계 96개 도시가 가맹하였다. C40 회원 도시는 전세계 GDP의 25%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있으며, 전 세계 인구 12명 중 1명이 C40 회원 도시의 시민이다.

 

[무탄소에너지(Carbon Free Energy)와 CCUS 기술, 시장 실태와 전망] 보고서 상세보기

https://www.irsglobal.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4000000&goods_idx=94626&goods_bu_id=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