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중국/한국/이스라엘 주요 업체별 자율주행차 상용화 및 추진 현황
- 관리자 (irsglobal1)
- 2024-01-29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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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017년 4월, ‘자동차 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에서 2020년까지 동력 전지 및 커넥티드 카 분야의 제조업 이노베이션 센터를 건설하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하였으며, ‘차세대 AI 발전 계획’에서 자율주행을 중점 분야로 두고 리드 기업으로서 바이두를 선정했다.
바이두가 주도하는 자율주행 개발 프로젝트 ‘아폴로 계획(Project Apollo)’은 자율주행차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오픈소스화하였고, 2017년 4월에 발표된 후 100개가 넘는 전 세계의 자동차 기업 및 서플라이어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미 버스 차량 기업인 금룡여객이 레벨4 차량을 양산화하고, 대형 자동차 기업인 디이자동차와 미국 포드, 스웨덴 볼보 등도 레벨4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2018년 1월, ‘지능 자동차 창신 발전 전략’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지능형 자동차를 2020년까지 중국에서 판매하는 신차 중 50%, 2025년에는 100%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실증 환경이 갖추어졌고, 자율주행 택시의 실용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관계 당국은 많은 기업에 대해 세이프티 드라이브가 없는 공공도로 주행에 대한 허가를 내주었다.
중국에서는 2019년경부터 공공도로 실증이 본격화되었다.
IT 대기업인 바이두 외에 배차 서비스 기업 Didi Chusing, 스타트업 중에는 닛산자동차 등이 출자하는 Weride, 토요타자동차가 지원하는 Povy.ai와 Momenata, 알리바바가 지원하는 AutoX 등이 무인 자율주행 택시의 실증실험 및 상용화를 시작하였다.
2022년 8월, 선전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시범 주행이 일상적인 풍경이 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등록된 자율주행차라면 모두 주행할 수 있지만, 꼭 1명의 세이프티 드라이버가 탑승해 있어야 한다.
선전 당국은 자율주행차에서 운전자가 핸들을 잡았을 때 발생한 사고에 대한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 본다. 운전자가 없을 경우에는 차주가 책임을 진다. 차량의 결함이 원인이 된 사고라면 차주는 기업에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등, 사고 시 법적 책임에 대한 프레임이 잘 마련돼 있다.
한편 자율주행차의 제조비용이 낮아지지 않으면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지 않으므로, 저비용화와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자율주행차의 대량 생산이 시작되었다.
2022년 3월에 바이두는 양산형 자율주행 택시의 제조 비용을 48만 위안(약 8,900만 원)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고, 2022년 7월에는 핸들을 탈착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를 발표했다. 가격은 25만 위안이며, 2023년부터 자율주행 택시로 활용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22년 6월, 바이두는 2022년 말까지 예약 판매를 시작하게 될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다목적 EV 스포츠 차량(SUV) ‘ROBO-01’의 콘셉트 차를 공개했다. 바이두와 중국 민영 자동차 기업 지장지리 그룹이 공동으로 출자한 회사 지두자동차가 EV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한다.
고속도로 및 주차장뿐 아니라 시가지에서도 고도의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할 수 있고, U자형 핸들을 채용하였으며, 운전석은 조수석과 일체형으로 설계되었고, 3차원에 대응하는 대화면으로 주행 상태를 표시한다.
<그림1> 바이두의 레벨4 SUV ‘ROBO-01’의 콘셉트 차
▣ 한국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와 제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5G’를 활용하는 자율주행차의 주행 시험용으로 유사 도시 ‘K-City’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레벨3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 기준을 책정하고, 2020년 7월부터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의 판매를 허가했다.
현대자동차
2019년 9월, 자동차 부품 기업인 미국 Aptiv와 자율주행 기술 제휴를 맺었다. 두 기업 모두 20억 달러를 출자하여 2020년에는 미국에 합작회사 Motional을 설립하고, 2022년부터 레벨4 자율주행 택시를 사업자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 연말까지 시속 80㎞ 주행이 가능한 레벨3 자율주행 자동차를 상용화할 계획을 세운 바 있으나, 이를 연기했다.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에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었다.
포티투닷(42dot)
2022년 3월, 2019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기아자동차의 EV를 사용하여 서울 시내에서 유료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율주행차 및 드론, 로봇 등을 사용하여 사람과 사물의 이동 전체를 자율주행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림2> 42dot의 자율주행 택시
포티투닷은 ▲신한금융그룹 ▲롯데렌탈·롯데벤처스 ▲스틱벤처스 ▲위벤처스·DA밸류인베스트먼트 ▲윈베스트벤처투자 등에서 2021년 1,0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사세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2021년 11월에는 서울시로부터 자율주행 유상운송 1호 면허를 받았으며, 동시에 여러 업체의 자율차도 통합 호출, 배차할 수 있는 운송플랫폼 사업자로도 단독 선정됐다.
2023년 4월에 동사가 운영중인 자율주행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TAP!(탭)의 사용자수가 약 14개월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
▣ 이스라엘
2020년 7월, 차량탑재용 화상 인식 칩 등을 개발하는 인텔 산하의 Mobileye는 일본의 고속버스 대기업 WILL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대만, ASEAN 지역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상용 전개할 것을 공표했다.
2021년 8월에 Mobileye는 자율주행 택시 차량으로 EV 사양의 ‘Mobileye AV’를 발표했다. 이 Mobileye AV를 이용하여 인텔 산하의 Moovit이 2022년에 독일과 이스라엘에서 서비스를 전개하기 시작한다. 이미 독일에서 자율주행차의 상용 전개를 위한 시험을 인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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