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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봇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비즈니스 모델 도입

  • 관리자 (irsglobal1)
  • 2024-01-15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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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aeye.ai/ja/blog/businessmethod-takein/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지금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가용, 라이드 셰어링, 승합 버스, 트럭 등 모빌리티의 에코시스템 전체에서 소프트웨어가 중심적인 요소로 두드러지고 보편화가 되고 있다. 그리고 그 경향이 더욱 두드러진 것이 승용차 시장이다.

 

자동차 소유자는 원래 5~7년마다 새 차를 구매하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등장하면서 그 주기가 크게 바뀌고 있으며, 앞으로는 아주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를 새로 구입하는 빈도가 줄어든다고 하면 얼핏 업계에 위험 신호인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그 발전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 오늘날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자동차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가치를 더하고, 자동차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자동차 기업에 지속적인 수익을 가져다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비즈니스 모델이라 불린다. 이때 소비자는 새로운 모델을 구입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전자기기의 기본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기능과 장점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는 스마트폰, TV, 냉장고, 시계 등 일반적인 전자기기도 포함된다.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라면 소프트웨어를 통해 서포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대는 이제 자동차 시장에도 미치고 있으며, 소비자는 신형차를 직접 구입하는 대신 부가가치가 있는 기능을 해제하기 위한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는 데 대한 저항감이 사라지게 된다.

자동차 기업은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고 공급체인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며, 소비자는 보다 만족하며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가 생기게 된다. 그야말로 윈윈하는 관계라 할 수 있다.

 

테슬라의 OTA 서비스는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다른 기업도 이러한 움직임에 가세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카리아드(Cariad)라 불리는 새로운 부문에서 가까운 시일 안에 자율주행 기능을 종량제로 제공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BMW는 한발 앞서, 시트 히터를 월정액 옵트인(opt-in) 기능으로 시험 판매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정의 제품으로의 전환은 기존 자동차 비즈니스 모델을 뒤집어엎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업계의 최전선으로 부상시켰다.

 

이러한 자동차에서는 반도체 부품의 수명이 긴 것이 당연해지고, 점검의 필요성이 줄어들어 자동차의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내부의 부품 개수를 기하급수적으로 축소시킨다.

한편 평균적인 신차에는 이미 약 1억 자릿수의 코드가 포함된다(보잉787 드림 라이너의 7배에 가깝다).

 

정리하자면,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성능 향상과 수익 창출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 되고,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서비스가 수명 연장으로 인한 수익 차이를 메우는 위치를 얻게 될 것임을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역할은 이동 중인 애플리케이션이 풍부한 모빌리티 전체에도 확장된다. 차량에 탑재된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기술을 통해 대중 교통기관은 고장에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규제당국과 운행 단체는 소프트웨어로 인한 효율성 향상에 주목하고 있다.

 

Stellantis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구독 서비스가 연간 225억 유로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하며,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는 테슬라가 실제로 판매하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를 통해 얻는 이익이 더 크다고 추측한다. 기초가 되는 기술로 인해 가능한 것이라면, ‘GO’ 사인이 나오고 있다.

 

LiDAR는 소비자의 구매 결정으로 이어지는 자율주행과 안전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이기 때문에, 이것이 자동차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컴포넌트로 보고 있다. 고속도로의 자율주행은 플래그십 제품이지만, 그 밖의 잠재적인 기능 목록도 풍부하다.

 

예를 들어, 대향차가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하향등으로 바뀌는 헤드라이트를 생각해 보자.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 헤드라이트와 같은 하드웨어를 구독형 서비스로 만들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인해 자동차 기업은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애플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보완적 서비스나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조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자동차 기업은 지금 그와 같은 모델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이러한 전환으로 인해 OEM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하는 방법을 창조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큰 변화지만, 최종적으로는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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