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료 메타버스 클리닉(메타 병원)의 과제 및 장래성
- 관리자 (irsglobal1)
- 2023-06-25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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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updraft-forprofessional.com/media/metaverse-medical/
최근 메타버스 업계는 의료 분야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VR 공간을 이용하는 의료 기술의 향상 및 원격 치료의 실현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메타버스와 의료 업계의 관계성에 대해 활용 사례 및 앞으로의 전망 등을 함께 해설한다.
1. 메티버스 공간에서의 의료의 활용은?
1-1. 메타버스와 의료의 관계성
최근에는 일본에서는 개인정보 기록, 다음 진료 예약, 복약 관리를 위해 ‘CureApp’나 ‘Healthtech DB’ 등의 의료용 앱을 도입하는 의료기관이 증가하고 있다. 일상생활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편리해진 것처럼, 의료 분야에도 디지털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람의 의료 행위에서 메타버스 공간을 사용하는 AI에 의한 원격 치료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격 조작에서는 인간이 얻게 되는 거의 모든 질병이나 질환에 대응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면 치료의 안전성, 유효성을 실증하는 데 더욱 엄격한 시험이 요구될 뿐 아니라 신약 개발이나 임상실험을 더욱 짧은 시간 안에 개발해야 한다. 메타버스의 의료 분야에 대한 진출은 기존의 치료 방법 및 의료종사자의 행동을 바꾸게 되어, 의료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오게 한다.
1-2. 발전하는 디지털 의료
디지털 의료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의료에 활용하여, 의료 효과를 극대화한 것을 말한다. 디지털 의료에 관한 시장 규모는 증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와 농후 접촉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주는 접촉 확인 앱(COCOA)도 디지털 의료의 일환이다. 최근에는 화장실 변기에 집적 데이터를 가진 센서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기능까지 개발되었다.
디지털 의료를 제대로 활용하면 발견이 늦으면 중대한 질병이 되는 증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은 의료비를 절감하게 도와주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향후 십수 년 안에 종이 처방전이 사라지고 메타버스 공간에 의한 디지털 치료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다각적인 시장에서는 환자 데이터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만든 처방전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로서 환자가 치료 옵션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결제 시 암호자산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의 서비스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된다.
1-3. 메타버스 클리닉(메타 병원)이란?
메타버스 클리닉(메타 병원)이란 의사 등의 의료 자격을 갖춘 자에 의한 의료 상담, 카운슬링, 세미나를 메타버스 환경에서 받아볼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가리킨다.
메타버스에서는 이미 메타버스 클리닉이 가동되고 있다. 익명의 아바타를 사용하여 참가할 수 있으므로 ‘일부러 병원을 찾아갈 필요가 없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것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
현재는 병원의 진료 형태가 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하지만, 메타버스 클리닉이 보급되면 대면 진료는 필요한 경우에 한정되며, 그 이외의 경우에는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될 것이다. 멀리 있어 소중한 사람의 진료에 함께 할 수 없는 일도 사라지고,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연결될 수 있다.
앞으로의 메타버스 클리닉에서는 일반적인 의료 상담뿐 아니라 걷기 힘든 환자를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치료에 대한 유사 체험을 할 수 있는 등, 장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2. 메타버스는 의료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
2-1. 의료 업계
메타버스는 의료 분야에 이미 널리 침투되어 있다.
일본의 유명한 곳으로는, ‘졸리굿’이 오오츠카제약과 업무 제휴를 맺어, 일본 국내 200개 이상의 의료기관, 복지 지원 시설에 대해 발달 장애에 관한 VR 소셜 스킬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트레이닝을 통해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의 사회 복귀 및 포괄적인 생활 지원을 추진할 수 있으며, 그 이후의 취업 활동도 지원하는 수준까지 개발되고 있다.
2-2. 제약 업계
제약 업계에서도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 일본 국내 제약기업인 츠무라, 스미토모파머 등이 가상 MR을 준비하고, 의약품 정보를 명확하게 공유하겠다고 표명하였다.
또한 아스테라스제약도 가상 MR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회ㆍ심포지엄에 메타버스를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가상공간에 라이브 회장과 같은 공간을 만들어, 모든 참가자가 마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의제를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메라 워크를 개선하거나 듣는 사람이 지겨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여러 회사가 문의하고 있으며, 이미 도입하기로 결정한 기업도 있다.
앞으로도 제약 업계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메타버스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존의 제약 업계의 기업 스타일은 IT 기업에 가까운 형태로 변모될 것으로 보인다.
2-3. 신약개발
제약이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약을 연구개발하는 분야다.
미국 샌디에이고를 거점으로 하는 ‘Nanome’는 VR 가상공간에서 다원적으로 분자를 분석, 설계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여, 이미 제약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Nanome’는 제약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 사태를 배경으로 빠르게 주목도가 올라갔다.
제약 분야에서는 매우 기밀성이 높은 정보만 취급하기 때문에 그것이 메타버스를 보급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지만, ‘Nanome’는 공유 공간을 구축하는 등 오픈된 부분이 있는 한편, 익명성이 높은 제약 프로세스를 취급할 수 있으므로, 제약에 관한 정보를 사내에만 한정시키는 온프레미스 이용이 가능하다.
3. 메타버스를 의료 분야에서 활용할 때의 과제
3-1. 어떻게 안전성을 확보할까
메타버스에서의 의료 행위에서 제일 먼저 과제로 떠오른 것은 안전성 확보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절대로 실수를 용납할 수 없으므로, 몇 중으로 체크하는 체제가 갖추어져 있다. 메타버스에서 의료 행위를 하게 되면 의료종사자뿐 아니라 메타버스 사업자도 안전성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메타버스가 아무리 편리한들 안전성이 확보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이용자에게 안전성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다.
3-2. 어떻게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할까
메타버스에서는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할지도 생각해야 한다.
메타버스 의료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이나 해킹 등의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의료 분야의 정보는 매우 섬세한 정보이기 때문에, Web3 등 고도의 정보 운용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3-3. 어떻게 환자를 진찰할까
메타버스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환자를 어떻게 진료할지도 생각해야 한다.
의료종사자만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고 할 수 있다. 메타버스에 의한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가 시작되면, 언제나 어디서든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의료 서비스에서는 환자에게 웨어러블 단말기나 매립형 바이탈 데이터 측정기를 보급하며, 상시 가동되는 메타버스의 데이터에 의해 바로 바로 기록한다. 그만큼 의료종사자의 부담이 줄어들며, 환자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온라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시각적으로도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4. 의료 분야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사례
4-1. Holoeyes(VR을 활용하는 원격 의료 실현)
‘Holoeyes’는 VR상에서 수술을 시뮬레이션하는 ‘Holoeyes MD’를 제공한다. 옵션 서비스인 ‘Holoeyes VS’를 이용하면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여러 사람이 같은 가상 모델을 사용하여 연습하거나 문진할 수 있다.
어디에서나 트레이닝하면서 수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응하기 때문에, 의료종사자의 기술 향상, 감염증 대책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oloeyes MD’는 이미 의료기기로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각 진료과에서 활용 사례를 가지고 있다.
4-2. comatsuna(아바타를 이용하는 대화를 통한 멘탈 케어)
주식회사 comatsuna는 의사 등의 의료종사자에 의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 클리닉을 운영한다.
메타버스에 AI 기술을 조합함으로써 대화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말투나 패턴을 통해 표면적인 의미뿐 아니라 상황을 추측하여 심리적 상태를 예측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발언한 내용이 상대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추정할 수 있어, 참여자의 심층 심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헬스케어, 산업 보건 분야에서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사회에 대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5. 메타버스에 관한 컨설팅 안건
5-1. 일본IBM과 준텐도대학의 새로운 플랫폼 개발
일본 IBM 주식회사와 준텐도 대학은 산학 연계의 일환으로 ‘메디컬 메타버스 공동연구강좌’를 설치하고, 메타버스상에서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연구ㆍ개발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의료 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의 확대, 의료 현장에서의 온라인 진단 활용으로 인해 의료 현장에서 VR을 활용하는 데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 메타버스 공동연구강좌’에서는 의료 현장에서의 VR 활용에 더하여 메타버스를 사용하는 의료 서비스 구축, 의료 현장의 유효성 검증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3가지를 활동 목표로 삼고 있다.
1. 실시 테마로서, 메타버스 공간에서 준텐도 의원을 본뜬 ‘준텐도 가상 병원’을 구축하거나 환자 및 가족이 내원하기 전에 가상으로 병원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유저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 병원을 방문하고, 의료종사자나 환자, 가족 등이 교류할 수 있도록 한다.
2. 또한 외출하기 어려운 입원 환자가 병원 밖의 가상 공간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을 구상하고 있다. 그밖에도 가상 병원에서 설명하기 어려웠던 치료를 유사 체험함으로써 치료에 대한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불안함이나 걱정을 줄일 수 있을지도 검증할 예정이다.
3. 중장기 실시 테마로서,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활동을 통해 정신 건강 등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지 학술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6. 정리
2022년 이후 메타버스 세계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게 되었다. 2026년에는 일본 국내 메타버스 시장이 1조 엔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구상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메타버스 공간에 의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의료 업계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메타버스와 매우 호환성이 좋으며, 이미 도입하여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도 있고 도입 검토 단계에서 개선해 나가고 있는 것도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 업계가 의료에 진출하게 되면 법 정비에 관한 사안이 검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게 될 분야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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