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글로벌 자동차부품 주요 업체별 시장점유율
- 관리자 (irsglobal1)
- 2023-06-16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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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2021년도 매출액을 기준하여 세계 시장점유율을 산출하면, 1위는 BOSCH(보쉬), 2위는 덴소, 3위는 ZF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현대모비스가 6위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으며,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서 발표한 100대 부품사 순위(2022 Top Suppliers)에서도 6위로 나타났다.
<표> 글로벌 자동차부품 업체별 시장점유율 순위
자료 : 시장조사기관 deallab
1위는 독일의 보쉬(BOSCH)사는 독일을 대표하는 산업기기 메이커로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 엔진에서 전자기기까지 폭넓게 제조하고 있다. 독일의 자동차 대기업인 다임러나 폭스바겐(V와는 자본 관계를 가지지 않고 독립적인 부품 회사인 것이 특징이다.
2위는 일본 덴소(DENSO)이다. 보쉬나 콘티넨탈과 달리 토요타 그룹의 계열사이지만, 토요타자동차뿐만 아니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메이커에 자동차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3위는 독일의 ZF이다. 트랜스미션이나 섀시 등의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강자이며, 미국의 TRW 인수에 의해 글로벌 전개를 가속하고 있다.
4위는 독일의 콘티넨탈로, 타이어 사업에 가세해 브레이크 제어나 카 일렉트로닉스라고 하는 자동차 시스템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6위는 국내 현대모비스이다. 현대그룹사로 현대자동차의 Tier1 공급업체로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10대 자동차부품 업체 중에서는 유일한 국내 기업이다. 또한 최근에는 연구개발 분야에만 매년 1조원을 넘게 투자하며 EV 전동화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7위는 캐나다의 자동차부품 대기업인 마그나이다.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와의 관계가 밀접하고, 자동차 시트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자동차시장 규모는 전년 실적인 8,400만대에서 약 5% 성장한 8,800만대로 전망된다. 국내 자동차산업의 내수와 수출도 각각 172만대ㆍ235만대 등으로 2%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deallab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자동차부품 시장은 7,800억 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3년 자동차부품 업계 실적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전히 미ㆍ중 경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악재가 존재하지만, 반도체 수급이 다소 완화되고 자동차산업이 소폭 성장한다는 전망에 비례하여 자동차부품 산업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범위가 넓은 기간산업이며, 자동차 대기업으로부터의 독립, 기술 혁신을 위한 규모를 추구한 경영 통합이나 M&A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07년 Continental의 독일 Siemens VDO 인수
2008년 Scheeffler의 독일 Continental 인수
2010년 투자펀드가 영국 Tomkins 인수
2011년 뉴질랜드 투자펀드가 Honeywell의 자동차부품 사업 인수
2011년 Valeo가 일본 파일즈 인수
2011년 日清紡이 TMD Friction 인수
2012년 미국 Delphi가 프랑스 FCI 인수
2012년 캐나다의 Magna가 독일 Ixetic을 인수
2013년 미국 Gentex Corporation이 존슨 컨트롤 Homelink 사업 인수
2014년 Continental이 Veyance Technologies 인수
2014년 투자펀드가 영국 Tomkins로 Gates Corporation 인수
2014년 ZF와 TRW가 경영 통합
2014년 한국타이어와 투자펀드가 비스테온의 Climate Control사업 인수
2014년 Lear에 의한 자동차용 가죽의 Eagle Ottaw 인수
2015년 독일 Mahle(마르)가 델파이의 Thermal system을 인수
2016년 존슨 컨트롤스가 자동차 시트의 애디언트를 분사
2016년 삼성전자가 음향 대기업의 하먼을 인수
2016년 KKR이 칼소닉 칸세이 인수
2017년 델파이 테크놀로지스가 분사
2018년 테네코가 Federal Mogul 인수
2018년 LG전자가 오스트리아 조명 대기업 ZKW를 인수
2018년 KKR(칼소닉 칸세이)이 매니에티 마렐리를 인수
2018년 오토리브가 Veoneer의 분사
2018년 하니웰에서 Garrett Motion이 분사
2018년 아사히가세이가 자동차 내장 패브릭 대기업인 Sage Automotive Interiors 인수
2019년 포레시아에 의한 클라리온 인수
2020년 BorgWarner가 Delphi Technologies 인수
2020년 海信集団(하이센스)이 자동차용 공조 부품 대형 산덴을 인수
2022년 포레시아가 독일의 조명 대기업 헬러를 인수
2022년 마렐리가 파산 위기
<그림> 자동차부품 업계의 인수합병 멀티플
자료 : https://deallab.info/auto-components/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자동차 소재ㆍ부품 글로벌 마켓 데이터] 상세보기
https://www.irsglobal.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1000000&goods_idx=92446&goods_bu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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