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통합교통서비스(MaaS)의 인프라 스트럭처
- 관리자 (irsglobal1)
- 2023-05-18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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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도시 곳곳을 연결하는 교통수단 또한 자동차를 비롯해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MaaS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에 따라 ‘연결・공유・다양성’을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초점을 맞춘 새로운 이동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에는 MaaS가 교통 네트워크 전반의 서비스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에 의해 발생하는 사회적・경제적 효과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또한 이미 자동차 공급은 포화상태이고 자동차로 인한 교통체증이나 환경, 주차 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MaaS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통합 모빌리티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스트럭처, 데이터 제공업체, 교통 운송업체 및 모빌리티 조언자를 중심으로 다수의 관련 업체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구축되어야 함
특히, 교통 기획자들은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기존 교통수단과 공유 자전거, 공유 자동차, 공유 전동킥보드 등의 다양한 공유서비스들간의 통합을 통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지닌 교통업계와 정부,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함
또 이러한 각각의 이해관계자들의 상호작용을 통해서만 MaaS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데, 이중 데이터 제공업체는 교통 운송업체와 서비스 이용자 사이의 교량역할로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단일 플랫폼 내에서 사업자간 데이터 공유가 자유로운 환경을 마련해야 할 뿐 아니라 이동의 수요와 공급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끊이지 않고 연결될 수 있는 고도의 알고리즘과 인프라가 마련돼야 함
또 데이터 제공업체는 다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인터페이스와 사용량, 수요 등의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는데, 이는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로의 확장을 통한 패키지 요금, 구독서비스 등 수익 모델을 발굴해 서비스하는 오픈 생태계 구축을 가능하게 함
대중교통 운송업체는 데이터 공유 환경을 통해 상호보완적인 교통수단과 결합을 추진해야 하며, 모든 교통서비스 운영자, 이용자로부터의 통행 및 교통정보 수집을 통해 기존 대중교통 서비스의 부족한 점을 보강하여 시너지효과를 갖추어야 함
또 주문형 버스 승차, P2P 자동차 클럽, 차량 호출, 주차 등의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통합예약・결제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간 업체와 공공사업자간 협업이 이루어져야 함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모빌리티 업계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하며 MaaS 생태계 기반을 만들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모빌리티 업계에서 카풀이 금지되고, 렌터카의 경우에도 관련 법규에 대한 해석과 적용이 분명하지 않아 불법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모빌리티 업계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MaaS는 세계적인 트렌드이자 스마트시티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통합 모빌리티서비스를 위해서는 우선 이동 수단간 연계・통합을 위한 민관 협의체 등을 구성・운영함으로써 미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는 모빌리티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 스마트 시티 구축 등의 계획을 발표하고 있음
이처럼 마스(MaaS)가 전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서비스를 연계・통합하기 위한 기술이 난관에 부딪혀 소수의 서비스들만 등장하고 있으나, 마스가 상용화되면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에서 모빌리티 검색・예약・결제 서비스가 일괄 제공되고, 차량 안에서는 쇼핑, 외식, 사무,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콘텐츠 소비도 가능해져 모빌리티 중심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MaaS는 2013년 UbiGo라는 스타트업이 스웨덴에서 시행한 시범 사업을 계기로 개념화되어, 현재 핀란드의 Whim, 스웨덴의 UbiGo 등이 통합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중 UbiGo는 앱을 통해 스웨덴 예테보리시에서 대중교통, 셰어링카, 렌터카, 공유 자전거, 택시 등 5대 교통수단에 대한 이용 정보와 예약 및 결제 서비스 등이 통합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또 핀란드는 발달된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Whim 앱을 개발, 2016년부터 시작되어 헬싱키 내의 버스, 트램, 택시, 렌터카, 오토바이, 공공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합한 모빌리티 패키지를 제공하며, 월간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이용자 선호도를 학습해 이용자 맞춤형 이동 수단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핀란드뿐 아니라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등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1) 사용자
오늘날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는데, 이처럼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도시는 교통문제, 주택문제, 환경 문제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시급한 과제는 이동성으로 도로의 부족, 자동차 교통량의 급증, 교외화로 인한 통근거리 증가, 대중교통 수단의 빈약, 주차장 시설의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교통과 이동성 서비스는 모든 경제・사회적 활동의 기반이 되며, 따라서 현대인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로 사용자 중심의 패러다임 변화는 경제・환경 측면에서 도시 교통 흐름을 완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서 도시의 교통흐름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MaaS는 자동차 소유가 필수불가결한 소유물이 아니라는 개념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모바일 통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이동 수단의 다변화, 서비스 지역 확대, 높은 수준의 연결성, 이동, 일정, 주행 현황 등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다시 말해, MaaS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도시, 대중교통 주체 및 최종 사용자간의 인터페이스인 모빌리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교통수단들의 사용 빈도와 이동에 대한 효율성,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이동 수단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
우선 MaaS는 사용자가 현관문을 나서서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교통서비스에 관한 모든 정보를 조합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이를 한 번에 결제하는 패키지 서비스로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통수단간 연계성을 높이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경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 연계 수단을 통합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음
(중간 생략)......
(2) 데이터 제공업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데이터의 경제・사회적 가치가 높아지면서 막대한 규모의 데이터가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가운데, 모빌리티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 MaaS는 데이터를 근거로 사용자의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사용자 중심의 전반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빌리티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가 존재하며, 시시각각 다양한 데이터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의 성공과 수익성을 위해서는 품질 좋은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공급업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
특히, 실시간 데이터 기반 교통상황 변화를 확인하여 경로 및 교통수단을 최종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MaaS 서비스는 교통수단 활용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키는 등 매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품질 좋은 분석자료를 얻는 일이 매우 중요함
데이터 증가는 경제・사회 모든 면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트렌드로 현재 데이터 제공업체는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정보 예측 및 대중교통 이용자 정보 제공 위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등장에 따라 추후에는 대중교통의 버스노선, 환승체계 불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속하고 편의성이 향상된 이용자 중심의 교통운영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보임
(중간 생략)......
(3) 다양한 교통수단의 운송 주체와 교통서비스
스마트 시대를 맞아 교통수단은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목표 아래 발전을 거듭하며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버스, 택시, 승차 공유서비스, 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 등을 첨단 IT기술과 접목하여 소비자 선택권을 다양화하는 MaaS로 실현함으로써 서비스로서의 이동성을 구현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MaaS 완성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바쁜 현대인을 위해 이동 모빌리티는 시간을 절약해주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버스와 택시, 기차와 전철 등의 교통수단은 개인의 활동영역을 더욱 확대시켰으며, 자동차는 최고 속도나 연비, 안전성 개선, 저가격화 등 큰 진화를 이루며 사회・경제시스템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이동 수단은 여전히 번거롭고 불편함이 존재할 뿐 아니라 교통혼잡, 환경오염 등의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음
또한 전통적인 도시 교통수단은 개인 교통수단과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 등으로 제한적이었으며, 최근에 들어서는 대중교통은 물론 수많은 1인용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등장하면서 운송 수단은 다양해지고 선택의 폭은 넓어졌음
하지만, 이러한 대중교통 시스템은 공급자 중심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
(중간 생략)......
(4) MaaS 운영자
교통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은 자율주행차를 시작으로 MaaS와 같은 통합 모빌리티로부터 시작되고 있는데, MaaS 서비스의 등장은 한정 지역이나 이동 수단에 특정지은 것이 아니라, 국가 전역에서 활용할 수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버스와 접근성이 좋은 택시 등 이동 수단의 장점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들어 차량에 적용되는 기술과 콘텐츠는 더욱 확대될 뿐만 아니라 다양해지고 있으며, 또 기술 진보, 알고리즘, 그리고 모바일인터넷(MI)의 등장은 교통서비스에서 공급자와 이용자를 연결시킴으로써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분야에도 다양한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를 불러오고 있으며,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 또한 감소시키고 있음
또 통합 모빌리티는 새로운 서비스를 넘어 모두에게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의 이동성으로 최신 기술의 광범위한 적용을 통해 차량 및 자전거 공유, 승차 공유, 앱을 이용하여 통행자와 운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등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동 수단은 단순 이동을 위한 기계적 기능에서 벗어나 생활정보나 엔터테인먼트 등 보다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복합적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음
뿐만 아니라, 미래 이동 서비스는 새로운 유형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도시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제공하는 방법에도 변화를 가져와 이용자들은 개별적인 교통수단을 소유하거나 보완하는 대신에 개별적인 요구에 맞춘 교통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거나 맞춤형 통행상품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처럼 기존의 모빌리티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 수단간 상호연계성(inter-modality) 강화를 위해서는 교통 운영자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제공되던 일방향성의 서비스를 넘어 더 나은 서비스로 확장되면서, 이용자의 요구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환경, 기술 등의 복합적 변화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보임
[통합교통서비스(MaaS)와 모빌리티 혁신(자율주행차, UAM, 스마트물류 모빌리티)의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 전망] 보고서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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