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

자동차/로봇 자동차 이용의 뉴패러다임,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형 모빌리티)

  • 관리자 (irsglobal1)
  • 2023-04-13 18:57:00
  • hit7884
  • 218.148.135.12

1. MaaS란?

 

‘Mobility as a Service’의 줄임말로, 마스라고 읽는다. ‘마즈’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있다. 직역하면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이며, 이동의 서비스화를 뜻한다.

 

MaaS의 개념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정의가 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자동차나 자전거, 버스, 전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개별적인 이동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서비스로 생각하고, 원활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이동의 개념을 가리킨다.

 

2015년 ITS 세계 회의에서 설립된 ‘MaaS Alliance’에 따르면, ‘MaaS는 다양한 종류의 교통 서비스를 수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이동 서비스로 통합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기존에는 이동하기 위한 ‘사물’에 지나지 않았으며 각자가 독립된 자동차, 버스, 전철, 비행기 등의 교통 주체였던 것을, 이동하기 위한 서비스 콘텐츠로 정리하고, 통일된 플랫폼에 도입함으로써 이용자에게 효율적인 이동 선택지를 부여하고, 예약 및 결제 등을 통일함으로써 편리성을 가져다주는 통합형 이동 서비스다.

 

그 발전 형태로서, 최근에는 관광 및 음식, 의료, 부동산 등 교통사업 외의 산업을 연결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중시되고 있다.

 

MaaS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것

 

MaaS를 실현하려면 각 교통사업자의 협력 체제가 필수라는 건 말할 것도 없지만, 특히 데이터 연계 방식이 중요하다.

 

MaaS에서는 먼저 철도 및 버스의 운행 정보를 비롯하여 택시의 위치 정보, 도로의 교통 정보와 같은 이동ㆍ교통에 관한 대규모 데이터를 공개하고, 특정한 플랫폼상에서 연계해야 한다.

 

또한 지역 정보 등의 관련 분야 데이터나 이용자의 행동 이력, 결제 이력과 같은 개인 데이터 등 부수적인 방대한 데이터의 취급을 비롯하여 협조 영역ㆍ경쟁 영역의 데이터 구분 및 데이터 연계 방법 등 MaaS 진영별로 명확한 규칙을 정해야 하며, 다른 MaaS와도 연계하기 쉬운 형태를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현존하는 이동 서비스를 고집하지 않고 지역의 특성에 맞춰 새로운 모빌리티를 도입할 수도 있다. 기존의 버스 및 택시 사업의 자율주행화를 비롯하여 카 쉐어링 및 퍼스널 모빌리티 등 비용 대비 효과를 생각하면서 라스트 원마일을 의식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까지 시야에 두고, 구역 내의 이동을 최적화해야 한다.

 

각 모빌리티의 교통 결절점인 터미널과 작은 거점인 화물 보관소의 배치 등 지역의 도시 계획 및 교통 정책과 연결된 설비도 재편해야 할 것 같다.

 

2. MaaS의 레벨

 

MaaS의 레벨은 일반적으로 0~4까지 5단계로 분류된다.

 

MaaS 레벨0 : 통합 없음

 

레벨0은 ‘통합 없음’으로, 각각의 이동 주체가 독립된 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것을 가리킨다. 환승 등의 편리성 향상은 염두에 두었지만, 대부분의 교통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MaaS 레벨1 : 정보 통합

 

레벨1은 ‘정보 통합’으로, 요금이나 시간, 거리 등 각 이동 주체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통합되어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단계를 가리킨다. 레벨1 단계까지의 실현은, 각국마다 다양한 기업이 웹사이트나 앱 등을 사용하여 실현시키고 있다.

 

MaaS 레벨2 : 예약, 결제 통합

 

레벨2는 ‘예약, 결제 통합’으로, 원스톱으로 발권 및 예약, 결제 등이 가능한 단계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목적지까지의 다양한 이동 수단을 일괄적으로 비교하고 여러 이동 주체를 조합하여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다.

 

MaaS 시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정보의 디지털화 및 무현금 결제를 도입하는 교통기관도 착실히 증가하고 있어, MaaS 앱을 통한 예약ㆍ결제가 가능해지는 상황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앱을 통해 각 교통사업자의 결제 화면으로 가서 개별적으로 결제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지만, 미래에는 여러 가지 예약 및 결제를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MaaS를 통한 교통사업자 간의 협력 강화가 요구됨과 동시에 결제 관련 사업자에게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길 것이다.

 

MaaS 레벨3 : 서비스 제공의 통합

 

레벨3은 ‘서비스 제공의 통합’으로, 원칙적으로 구역 내의 모든 이동 서비스에 대한 예약 및 결제를 비롯하여 서비스 자체가 일원화된 상태를 가리킨다.

 

이 레벨에서는 구역 내의 유연한 이동을 실현하는 구독형 서비스도 도입할 수 있다. 월정액제로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마음껏 탈 수 있는 식으로 말이다.

 

각 이동 서비스의 기본 이용 요금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부를 제외한 이동 서비스의 정액제 및 여러 가지 요금 메뉴 설정, 구역 한정 정액 서비스 등 다양한 도입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데, 예약 및 결제 등은 완전히 통합되어 MaaS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모든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MaaS 레벨4 : 정책 통합

 

가장 높은 단계인 레벨4는 ‘정책 통합’이며, 국가와 지자체, 사업자가 도시 계획 및 정책 수준에서 교통의 형태에 대해 협조하는 단계를 가리킨다. 교통 결절점인 터미널의 배치 등 인프라의 재편도 포함하여 교통 체계의 형태를 모색하는 레벨이다.

 

3. MaaS의 시장 규모

 

인도의 컨설팅 기업 ‘와이즈가이 리서치 컨설턴트’에 따르면 MaaS의 세계 시장은 2017년에 241억 달러(약 31조 7천억 원) 규모였으나, 2025년에는 2304억 달러(약 303조 8천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한다. 8년 만에 약 10배가 성장한다는 추측이다.

 

또한 미쓰비시 종합연구소가 2018년 11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자동차 관련 시장은 현재 650조 엔에서 2050년이면 1500조 엔으로 확대되고, 그중 900조 엔이 MaaS 관련이 될 것이라고 시산한다. 증가한 만큼은 거의 모두 MaaS와 관련되어 있다.

 

수치에 차이는 있지만, 모두가 MaaS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래의 모빌리티 사업이 MaaS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 MaaS의 장점

 

도시 및 지방의 교통 변혁

 

대중교통기관 및 카 쉐어링 등을 통한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해지면, 개인의 자가용차를 사용하는 이동이 감소하여 도시의 교통체증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감소하여 도시의 대기오염, 온실가스 배출이 억제되고, 자가용차 보유 대수가 줄어듦으로써 주차장 면적을 줄일 수 있어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적자 때문에 대중교통의 존속 여부가 문제시되는 지방에서는 자율주행을 도입하여 인력을 줄이고, 경로를 최적화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하며, MaaS를 검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재정비할 수 있다.

 

교통 기관의 효율 향상

 

이동 주체가 자가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전환되면 운임 수입이 증가하여 기존에 적자로 운영하던 노선 등에서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세금을 투입하는 등 공적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철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노선을 폐지하고, 그에 상응하는 운용ㆍ유지 자금을 온디맨드 버스 및 자율주행차에 투자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MaaS를 도입함으로써 모빌리티 서비스의 플랫폼화ㆍ디지털화가 진행됨에 따라 경영 환경이 변화하겠지만, 이것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편리성 향상

 

전철이나 버스, 비행기 등 여러 가지 교통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이동 경로 검색 및 예약, 승차, 결제까지 하나의 서비스로 완결시킬 수 있으며, 라스트 원마일을 담당하는 새로운 모빌리티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빌리티 서비스의 편리성이 향상함에 따라 한 가정에 한 대 또는 그보다 많은 자가용차를 소유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고가의 자가용차를 구입하는 비용이나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이 사라져 그 밖의 지출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기업이 직원에게 지급하는 통근 수당을 일률적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되어, 정해 놓은 통근 경로 외의 교통 경로를 파악하는 일도 쉬워지기 때문에, 기업ㆍ직원 모두에게 경비 정산 수속이 간소화된다.

 

5. MaaS 서비스 사례

 

철도 및 버스, 택시 : 대중교통의 중심으로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기존의 철도 및 버스, 택시와 같은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이동 서비스는 MaaS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전국에 퍼져 있는 철도와 버스 등의 노선을 바탕으로 라스트 원마일을 연결하는 것이 기본적인 개념이다.

 

또한 버스와 택시를 자율주행화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안전성 향상이 가능하며, 온디맨드 버스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클 쉐어 : MaaS 중에서는 친근한 존재, 간편하게 근거리 이동이 가능하다

 

자전거 대여소(사이클 포트)를 여러 군데에 설치하여, 자전거를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환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 이용 시스템이다. 도입 초기에는 자전거 및 사이클 포트 등 하드웨어적인 면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앱이 개발되는 등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도 확충되어, 편리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간편하게 라스트 원마일을 담당하는 모빌리티로서 주목받고 있다.

 

카 쉐어링 : 시장 확대 중, 자동차 기업도 참여

 

사이클 쉐어의 자동차 버전으로, 사업자가 회원에게 자동차를 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서비스 사업자 덕분에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공유하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규모 카 쉐어링 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서비스나 개인 간 카 쉐어링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어, 계속해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라이드 쉐어 : 빠르게 성장하는 라이드 쉐어는 외국에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동과 관련된 쉐어링 이코노미 중에서도 거대한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라이드 쉐어. 차량 자체를 공유하는 카 쉐어와는 달리, 운전자가 있는 차에 회원이 동승하는 시스템으로서 ‘이동’을 공유한다.

 

사업자는 앱을 통해 타고 싶은 사람과 태우고 싶은 사람을 연결하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개업을 위주로 하며, 사전에 라이드 쉐어 사업자에 등록한 운전자가 자가용차를 이용하여 고객을 태우는 여객 운송의 특징도 가지고 있다.

 

합승 : 택시 합승으로 요금 할인, 서비스 실증실험 중

 

한 대의 모빌리티에 여러 사람이 함께 타는 것을 뜻하며, 일반 개인 운전자와 자동차를 공유하는 형태와 목적지가 같은 승객이 함께 택시를 타는 형태가 있다. 라이드 쉐어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택시 합승은 현재 실현을 위한 실증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규제가 폐지될 가능성이 크다.

 

쉐어 파킹 :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활용, 독자적인 앱과 제어 장치로 편리성 향상

 

빈 주차장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모바일 앱을 통해 전국의 비어 있는 월정액 및 개인 주차장, 공터 등을 시간 단위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게이트 개폐식 주차장 등 지금까지 대응하기 어려웠던 주차장도 독자적인 기기를 부착하면 현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는 등, 편리성이 향상되고 있다.

 

또한 가게 앞 등 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전거를 위한 주차장 쉐어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택배ㆍ운송ㆍ물류 : 대형 배송기업에서부터 신규 기업까지 폭넓은 서비스 전개

 

MaaS는 택배 및 물류에도 확산되고 있다. 일본 국내 대형 배송기업인 야마토 운수와 DeNA가 차세대 물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 ‘로보네코 야마토’를 추진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 및 여러 지역 상점의 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일괄적으로 구입하고 한꺼번에 배송하는 쇼핑 대행 서비스 등 자율주행차를 이용하는 실증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발송인과 운송업자를 온라인으로 중개하여 직접 매칭하는 서비스 사업자나 매물ㆍ택배 대행 서비스 사업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전개되고 있다. 인터넷 판매가 확대되는 등 앞으로도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아이디어에 따라서는 다양한 신규 사업 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는 분야다.

 

음식 서비스 : Uber가 일본에서 사업 전개, 매칭 서비스 사업자도

 

건물의 빈 공간과 이동 판매가 가능한 푸드 트럭을 매칭하는 플랫폼 제공사업자 및 ‘Uber Eats’와 같이 제휴를 맺은 식당의 요리를 배달하는 식품 배달 서비스 사업자 등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음식뿐 아니라, 택시 등과 연계하여 음식 정보나 할인 서비스, 광고 등을 제공하는 사업도 향후 확산될 전망이다.

 

자율주행 : MaaS와 함께 개발 면에서 상승효과

 

자율주행과 MaaS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MaaS를 활용함으로써 자율주행의 개발이 촉진되고, 자율주행을 실현함으로써 MaaS의 편리성도 증가하는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려면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비용이 필요한데, 자율주행차를 개인이 소유하는 경우에 비해 MaaS를 활용하는 경우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고 비용도 분산된다. 또한 MaaS를 통해 제공되는 자율주행 시스템은 승객 한 사람당 주행 비용을 낮출 수 있고, 새로운 소비 수요를 창출하여 시스템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향상시킨다는 선순환을 낳는다.

 

맞춤 모빌리티 및 초소형 모빌리티 : 다양한 모빌리티 등장

 

라스트 원마일을 담당하는 모빌리티로서, 1인승의 작은 모빌리티를 개발 및 실증하고 있다.

 

토요타의 ‘i-ROAD’와 같이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모빌리티를 비롯하여 보도나 시설 내부에서 이용하는 모빌리티 등 종류는 다양하며, 현재 원동기가 부착된 자전거로 취급되는 전동 킥보드의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참고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맞춤 모빌리티로는 자율주행 휠체어 및 자율주행 스쿠터 등이 있다. 장애인이나 고령자를 위해 개발된 경우가 많으며, 사회에 실장하기 위해 실증실험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6. MaaS의 해외 도입 사례

 

핀란드 : MaaS의 발상지, 관민이 하나되어 플랫폼 개발

 

핀란드는 세계 최초로 MaaS를 도시 교통에 도입했다. 그중에서도 MaaS라는 이름을 지은 것으로 알려진 헬싱키의 벤처기업 ‘MaaS Global’이 2016년부터 제공하기 시작한 서비스 ‘Whim’에 주목해야 한다.

 

Whim의 이용자는 각각의 이용 형태에 따른 요금 플랜을 선택하고, Whim이 제공하는 여러 가지 교통 경로 중에서 알맞은 것을 골라, 예약부터 승차, 결제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교통수단으로는 버스와 전철 외에 택시, 바이크 쉐어 등도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제시하기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의 교통 이용 상황은, 대중교통이 48%, 자가용차가 40%였지만, 서비스가 시작된 후로는 대중교통이 74%로 크게 증가했고, 자가용차는 20%로 감소했다.

 

시책의 배경에는 핀란드의 주요 대학교 및 택시 협회, 민간기업 등 100개 이상의 단체ㆍ조직이 참여하는 ITS 핀란드 및 핀란드의 운수통신부 등의 강력한 지원이 있다. 오픈데이터와 데이터 API의 플랫폼을 개발 및 정비하는 것 외에, 이동에 관한 정보 검색 및 결제 등의 서비스 통합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운송 서비스에 관한 법률을 일원화하려 하고 있어, 규제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MaaS Global은 미츠이 부동산과 연계하여 일본에 진출할 예정이며, 2020년에도 치바현 가시와시에서 실증실험을 할 전망이다.

 

독일 : 독일 철도 및 다임러가 플랫폼을 구축, 국경을 뛰어넘는 서비스도

 

독일에서는 독일 철도가 멀티모덜형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Qixxit’를 실용화하고 있다. 교통수단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할 수 있으며, 당초에는 독일 국내에 한정되었었지만, 현재는 비행기 및 장거리 버스 등 국경을 넘나드는 이동 플래너로서 사용하기 편리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자동차 기업 다임러의 자회사 역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moovel’을 실용화하고 있다. 도시의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MaaS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대중교통기관의 항공권 외에 카 쉐어링 및 렌탈 바이크 등 다른 모빌리티 옵션을 예약하거나 결제할 수도 있다.

 

다임러는 그 후 독일 BMW와 연계하여 2019년 2월에 카 쉐어링, 라이드 헤일링, 주차, 충전, 멀티모덜리티의 각 영역에서 양사의 서비스를 통합ㆍ연계한 5개의 새 회사를 설립할 것임을 정식으로 발표,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양사는 2020년 6월에 자율주행 개발 분야에서의 협업을 중단했지만, 서비스 분야의 5개사는 계속 남아 있는 듯하다.

 

영국 : 핀란드 MaaS Global의 서비스 확대

 

핀란드와 마찬가지로 웨스트미들랜드에서 MaaS Global이 2018년 4월부터 Whim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사는 나중에는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에서도 전개할 생각이다.

 

 

[스마트X 및 기반기술의 글로벌 마켓 데이터] 상세보기

https://www.irsglobal.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2000000&goods_idx=89066&goods_bu_id=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