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EV의 시대는 정말로 올까? 전 세계 소비자의 의식은?
- 관리자 (irsglobal1)
- 2023-04-13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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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ibm.com/blogs/smarter-business/business/shift-to-electric-vehicles/
자동차 업계에서는 과거에 여러 번 전기자동차(EV)로의 전환이 검토되었고, 많은 EV 제품이 시장에 투입되어 왔다. 환경 인식의 고취와 규제 강화, 배터리 기술의 향상으로 인해 EV가 친근한 상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소비자가 EV의 매력을 느끼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EV로의 본격적인 전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IBM의 비즈니스 리서치 싱크탱크 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는 2022년 7월에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 7개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중요한 포인트
1. 소비자의 EV에 대한 흥미는 매우 높다. EV만의 매력을 시장이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2. 충전 인프라의 정비는 계속해서 과제이다. 다양한 사용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정비해야 한다.
3. EV의 본격적인 보급을 위해서는 총 소유 비용이 휘발유차 수준으로 떨어져야 한다.
1. 소비자의 EV에 대한 흥미는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EV의 매력을 이해받기 시작하였지만, 국가에 따라 온도 차이가 있다. 보급 타이밍은 규제와 소비자의 수요에 달려 있으며, 시장에 따라 다르다.
중국 54%, 인도 53%의 소비자가 1년 이내에 EV 구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3%, 미국에서는 11%로 매우 낮은 수치가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는 51%의 소비자가 3년 이내에 EV를 구입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2021년의 전 세계 자동차 판매에서 EV가 차지하는 비율은 9% 정도였다. 이번 조사 패널은 중국과 인도에서 비교적 소득이 높은 도시에 재주하는 층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고려해도 구매 의욕의 향상이 두드러진다.
또한 이미 하이브리드차(HEV)나 EV와 같은 전기차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다음에도 EV를 검토할 생각이라고 답변하는 경우가 대다수(EV 차주 86%, HEV 차주 74%)였다. 한 번 전기차를 사용해 보면 그 이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듯하다.
EV를 사용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택에서 충전할 수 있다는 것(63%)과 유지 비용이 저렴하다(62%)는 것이었다. 친환경 상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답변은 52%에 그쳤다. 환경에 대한 배려보다도 상품의 실용적인 측면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한편 우려되는 사항으로는 충전 스테이션이 충분하지 않다(57%), 도입 비용이 비싸다(52%), 자택 충전 설비를 설치할 수 없다(51%)는 것 등이 있다. 모두 이전부터 EV 보급의 과제가 되는 것들인데, 다양한 인센티브와 시책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과제라 할 수 있다.
2. 충전 인프라의 정비는 EV를 보급하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다. 자택 충전, 목적지 충전, 경로 충전을 각각 균형 잡히게 배치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택 충전을 위주로 사용할 예정인 소비자는 53%에 그쳤다. 21%는 목적지 충전, 즉 직장이나 외출한 곳에서의 충전을 위주로 생각하고 있으며, 17%는 인근 또는 공동주택의 공용 충전 시설을 활용할 예정이다. 사람들의 생활 속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EV 충전인프라를 정비해야 한다.
또한 EV의 사용 목적도 충전 니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의 72%가 통근이나 일상적인 볼일을 볼 때 사용할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주요 용도가 장거리 이동이라는 답변도 12%가 존재하는데, 연간 54일 정도의 빈도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의 EV 차주는 휘발유차주에 비해 일상적인 용무, 장거리 이동 모두 2배 이상의 주행 거리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의 EV 차주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지 모른다. EV가 보급되면서 사용 패턴은 바뀔지도 모르지만, 다양한 운전 니즈에 대응해야 한다.
3. EV를 본격적으로 보급하려면 총 소유 비용이 휘발유차 수준으로 떨어져야 한다.
52%의 소비자가 휘발유차에 비해 EV를 소유하는 추가 비용이 더 낮거나 저렴하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소비자가 EV를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가격이다. 소비자의 EV 구매 의욕은 6만 달러를 넘어가는 순간 떨어진다. 미국의 2022년 평균 EV 신차 가격은 6만 7천 달러라는 데이터가 있다. 소비자의 기대와는 아직 차이가 난다.
고도의 자동화를 통한 부가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몇 가지 기능은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고 인식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자율주행 기능은 한 달에 171달러까지는 지불해도 좋다, 성능 업그레이드도 한 달에 171달러까지는 지불해도 좋다는 데이터가 존재한다.
EV 관련 업계에 시사하는 점
소비자의 EV에 대한 흥미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몇 주요 시장에서 몇 해 안에 일반적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자동차 업계와 주변 모빌리티 · 에너지 업계는 업계의 틀을 뛰어넘어 협력하여 소비자가 우려하는 사항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익원이 생겨나게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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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rsglobal.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1000000&goods_idx=89086&goods_bu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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