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EV 충전인프라
- 관리자 (irsglobal1)
- 2023-04-13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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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rolandberger.tokyo/insights/3572/
롤랜드버거에서는 자동차 기업, EV 충전 인프라 운영자, 전력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EV Charging Index’를 1년에 두 번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3번째 버전의 EV Charging Index에서는 2022년 상반기 전 세계 EV 판매량 중 93% 이상을 차지하는 30개 지역의 시장에 대해 15,000개가 넘는 샘플에 대한 설문조사 및 EV와 EV 충전 시장의 현재 상황 · 미래를 평가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요약본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1. 우크라이나 문제로 인해 에너지 가격 및 원재료 평가가 폭등하고 공급체인의 보틀넥이 발현되면서 자동차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 따르면 EV와 EV 충전 시장은 여전히 강력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2. EV Charging Index에서는 27가지 지표로 각 시장을 평가하여 점수를 매겼다. 중국은 해당 지표에서 100점 만점 중 81점을 얻어 지난 두 회차와 마찬가지로 1위를 지켰다. 2위는 독일(71), 3위는 네덜란드(69)였다. 전체적으로 평균 점수는 2회차보다 상승했다.
3. 에너지 가격의 상승과 자동차 업계의 공급체인 핍박이 겹쳐, 2022년 상반기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2021년 하반기보다 약 2% 감소했지만, EV 판매량은 2021년 하반기보다 세계적으로 6%가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APAC과 북미가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럽의 EV 판매량은 9% 하락하였다.
4. 유럽에서는 전기요금이 폭등하면서 신차 판매에 대한 EV의 침투율(신차 판매량 중 EV의 비율)이 2021년 후반부보다 3포인트 감소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지역에서는 EV의 침투율이 비슷하거나 개선되었으며, 예를 들어 APAC 지역에서는 3포인트 상승하였다.
5. 전체적으로 충전 인프라 정비의 성장률은 둔화되었으며, 유럽과 북미는 2021년 후반부에 비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APAC, 특히 동남아시아는 크게 성장하였다. 예를 들어, 동남아시아의 충전기 수 성장률은 173%로서 비약적인 증가를 기록하였다.
또한 충전 인프라 수에 대한 EV 대수를 살피는 ‘인프라 효율’의 관점에서 보면, 동남아시아 및 중동에서는 EV의 증가에 비해 충전 인프라의 정비가 부족하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인프라의 정비로 인해 최근 반년 동안은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기차(BEV)ㆍ수소차(FCEV) 대중화의 선결과제인 충전인프라 기술개발 전략과 사업화 전망] 보고서 상세 보기
https://www.irsglobal.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1000000&goods_idx=89086&goods_bu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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