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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 보건의료용 빅데이터

  • 관리자 (irsglobal1)
  • 2022-11-15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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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키워드 중 하나는 빅데이터로 현재 데이터의 중요성은 전산업 분야에 걸쳐 적용되고 있으며, 시시각각 쏟아내는 데이터를 선점하는 기업이 4차 산업시대에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예측 속에,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개인으로부터 생성되는 전반적인 데이터에 주목하며, 활용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 병원을 통해서만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 사람들은 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의료기기를 통해 개인건강기록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가 현실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고도화된 모바일시대의 강점을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기반하여 의료인 개인의 지식과 경험 대신 데이터에 근거하여 제품과 서비스가 공급되고, 개인의 특성에 관계없이 처방되던 의약품이 개인별 유전적 특성이나 질환의 차이에 따라 맞춤형으로 처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의료분야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전세계적으로 의무기록의 디지털화와 원격의료서비스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병원의 전자의무기록, 유전체 분석 등 의료와 직결되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ㆍ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폰, 클라우드 컴퓨팅,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이 의료 및 헬스산업 분야에 다양하게 접목되면서, 의료산업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의료서비스 확대 효과를 거두면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맞춤형 정밀의료가 구현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디지털 헬스케어와 정밀의료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과 스마트기기 보급의 확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 기술 사용 편의성 제고 등으로 전문가들은 모바일헬스 시장이 2024년에 이르면 4,420만 달러로 상승하면서 스마트 의료기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대시보드,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또는 웨어러블 장치 사용이 일상화된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으며, 그중 특히 스마트폰은 보급률이 전세계적으로 50%를 넘기면서 의료데이터를 측정할 중요한 수단이자,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모바일 사회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의료분야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모바일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개인 건강관리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 인프라는 모바일 장치를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데이터 기술 또한 분석을 통한 품질향상에서 데이터 활용으로 초점이 맞춰지면서, IoT 의료서비스,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정밀의료, AI에 의한 질병의 치료 및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기본적인 의무기록을 포함하여 환자들의 병원 서비스 이용 데이터, 유전체 데이터 등과 같은 방대한 데이터로 최근 데이터 산업이 데이터의 생산과 축적ㆍ관리를 넘어, AI를 기반으로한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면서 전세계 의료산업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또 보건의료분야의 데이터는 건강 이력, 환자의 상태와 행동, 전자의무기록(EMR), 보험수가 청구기록, 임상실험 자료, 약제 R&D 자료, 또 수면상태, 식사와 배설 등에 관한 정보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 확산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ㆍ저장되고 있으며, 이를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 의료데이터와 연계되어 분석ㆍ활용될 경우, 보건의료의 질을 현격히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빅데이터 처리기술이 발전하고, 과거 문서로 존재하던 의료정보가 전자의무기록이 도입되면서 디지털화됨에 따라 보건의료 분야의 중심축이 질병 치료에서 건강관리로 확대되는 등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잠재력 및 활용성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잠재적 가치가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ICT기술의 발전으로 참여자의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세계 각국은 세계 의료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즉 생체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센서들을 탑재한 기기들이 등장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혈압, 키, 몸무게, 비만도, 걸음수, 성적 정보 등 많은 건강정보가 저장되면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양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렇게 수집된 의료정보나 건강정보는 여러 가지 형태로 분석ㆍ처리되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건의료 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많은 정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특정 유전병을 가질 확률이나 예전에 투병했던 질병의 재발 확률, 그리고 개인의 식습관이나 운동 등에 도움을 주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의학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질병에 대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고, 이를 통해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연구소 실험기록, 건강검진 자료, 질병자료, EMR, 액체생체검사, 유전체 분석 데이터 등 바이오센싱, 의료영상을 중심으로 데이터가 급증하고, 여기에 보험금 지급 청구서, 임상시험, 처방전, 학계 연구 등이 더해지면서 매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는데, 이를 수집하여 공개함으로써 진료내역, 처방내역 등과 같은 개인 의료데이터와 연계하여 영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게 되면, 인구의 급격한 노령화에 따른 의료분야에 있어서의 빈부격차를 줄이고, 국가 차원의 의료 재정 부담을 줄여 국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정밀의료’가 미래 의료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이 적용되고, AI기술의 진화로 정밀한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생태계가 본격화되고 있다.

 

정밀의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개인의 유전체 정보, 임상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유전체를 포함한 오믹스 정보, 라이프로그 정보, 환경, 생활습관, 의료정보 등 방대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축적 및 활용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즉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로 개인의 생활습관 정보, 유전체 정보 등의 분석을 통해 질환이 생기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정보를 체크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한 표준값 및 정상 범위 등을 비교하여 개인에게 맞는 건강관리를 추천해주게 된다.

 

또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들어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의료, 신약개발, 혁신 의료기기 개발, 심층연구 등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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