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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보통신 액정패널과 유기EL 디스플레이 업계의 세계 시장점유율 분석

  • 관리자 (irsglobal1)
  • 2022-10-20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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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deallab.info/lcd-panel/

 

액정패널(LCD)과 유기EL 디스플레이(OLED) 업계의 세계 시장점유율ㆍ매출 랭킹ㆍ시장 규모에 대해 분석한다. 액정 패널 분야에서는 중국의 BOE 테크놀로지 등 중국 세력에 의한 거액의 설비 투자로 인해 삼성과 LG 등 한국 세력과 혼하이와 AUO 등 대만 세력이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세력은 중소 액정 패널 분야의 재팬 디스플레이가 재건되고 있는 중이다. 유기 EL 디스플레이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는 한국과 중국을 추격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디스플레이 회사의 2021년도 매출을 분자로, 후에 기술할 시장 규모를 분모라고 했을 때, 2021년의 액정 패널과 유기 EL 디스플레이 업계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간단히 산출하면, 1위는 BOE 테크놀로지, 2위는 삼성 디스플레이, 3위는 LG 디스플레이이다.

 

<표1> 액정 패널과 유기 EL 디스플레이 회사의 세계 시장점유율과 랭킹(2021년)

 

1위는 중국의 BOE 테크놀로지다. 2015년 이후 급성장했다. 중국 허페이의 제10.5세대 공장도 가동되었고,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도 받아, 대형과 중소형 액정 디스플레이로 공세를 펼치고 있다. 2위는 삼성 디스플레이다. 대형 액정 패널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사의 TV 등의 수직 통합 모델에 더하여 패널 자체의 외판도 실시하고 있다. 중국의 액정 패널 사업을 CSOT에 매각하여, 경영 자원을 유기 EL에 집중시키고 있다. 3위는 한국의 LG 디스플레이다. 대형 액정 패널, 유기 EL에서도 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으며, 전방위적 외교가 강점이다. 유기 EL에 경영 자원을 집중시키고 있다.

 

4위와 5위는 대만의 AUO와 이노룩스다. 이노룩스는 10위의 궈타이밍 산하에 있는 사카이 디스플레이 프로덕트, 6위의 샤프로서 혼하이 연합을 짜고 중국 세력과의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7위와 8위는 중국의 TIANMA와 CSOT이다. 중소 액정과 유기 EL에 특화하였고,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거액의 설비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9위는 경영 재건 중인 재팬 디스플레이다.

 

시장 규모

 

여기에서는 각 조사 회사 등이 공표한 데이터를 참고로 하여 액정 패널 및 유기 EL 디스플레이 업계의 2021년 세계 시장 규모를 1484억 달러로 보고 시장 점유율을 계산했다. 참조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조사회사인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2021년의 해당 업계 시장 규모는 1484억 달러다. 향후 2026년에 걸쳐 연평균 3.6% 성장하고, 그 해에는 1771억 달러로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조사회사 모드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20년의 시장 규모는 1391억 달러이다. 향후 연평균 4.2%씩 성장하여, 2026년이면 1782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조사회사 인포메틱스에 따르면, 2019년에는 284백만 대의 TV용 액정 패널이 출하되었다. 출하대수를 기준으로 하면 BOE가 1위, 한국의 LG 디스플레이와 대만의 이노룩스가 뒤를 잇는다. 영국 옴디아에 따르면, 대형 액정 패널의 2019년 시장점유율은 1위가 LG 디스플레이, 2위는 BOE, 3위는 AUO, 4위는 이노룩스, 5위는 삼성, 6위는 CSOT, 7위가 샤프이다.

 

액정은 코모디티화(Commoditization)가 빠르게 발전되어, 점유율이 높은 제조사도 적자에 놓여 있다.

 

매출 랭킹

 

2021년 10~12월 분기 매출을 기준으로 한 액정 디스플레이ㆍ유기 EL 패널 회사의 랭킹을 보면, 1위는 BOE 테크놀로지, 2위는 삼성 디스플레이, 3위는 LG 디스플레이이다. 분기를 기준으로 하면 비로소 BOE 테크놀로지가 1위에 올랐다.

 

<그림1> 액정 디스플레이 회사의 매출 랭킹 (4분기 기준, 억달러)

 

 

액정 패널과 유기 EL 디스플레이의 세대별 주요 공장

 

액정 및 유기 EL 디스플레이 업계는 마더글래스의 크기를 키움으로써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제조 비용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10.5세대(2940×3370mm) 마더글래스에서는 65인치의 패널 8장을 생산할 수 있다. 액정 패널의 크기는 2.5평 정도의 제10세대보다 더 큰 10.5세대 또는 11세대(3350×3320mm)로 크기가 커지고 있다. 2021년에는 중국의 BOE와 CSOT가 제10.5세대의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향후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유기EL 패널에서는 한국의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가 강세를 보인다.

 

<표3> 액정 패널의 세대별 생산 거점 일람

 

<표4> 유기EL 디스플레이의 세대별 생산 거점 일람

 

액정 패널과 유기 EL의 주요 부재(部材) 일람

 

액정 패널의 주요 부재는 컬러 필터, 백라이트 유닛(도광판, 반사 필름, 확산 필름, 프리즘 시트, 냉음극관 등), 편광판, 유리 기판, 드라이버 IC이며, 각 부재마다 전용 제조사가 다투고 있다.

 

예를 들어, 편광판에서는 닛토전공이 압도적으로 강하며, 컬러 필름에서는 대일본 인쇄, 돗판 인쇄가 인쇄 기술을 활용하여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 밖의 부재에 강한 회사로는 배향막(JSR, 닛산화학), 액정(치소, DIC), 컬러 레지스트(JSR), 위상차 필름(후지 필름, 코니카 미놀타, 일본 제온) 등이 있다.

 

유기EL의 주요 부재로 발광 재료가 있는데, 이 분야에서는 삼성과 더불어 이데미쓰코산, 미국의 UDC가 경쟁하고 있다.

 

업계의 M&A

 

2022년, 샤프가 사카이 디스플레이 프로덕트를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다.

 

대형 제조사의 개요와 동향

 

Samsung(삼성 전자)은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전기 회사다. 스마트폰, 반도체, TV, 가전제품 등 최종 상품까지 취급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수직 통합형 반도체 칩 회사로서 DRAM, NAND형 플래시 메모리, SSD의 자사 제조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수탁 생산도 하고 있다. 최종 제품인 스마트폰이나 TV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OLED나 액정 패널의 제조는 삼성 디스플레이, 리튬이온전지는 삼성SDI, 전자 부품은 삼성전기, 조선(造船)은 삼성전공, 바이오 제약의 제조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수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차량 탑재용 음향기기 대기업인 하만을 인수했다.

 

LG 디스플레이(LG Display)

 

LG그룹은 1952년에 구인회가 설립한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 그룹이다. 1958년에 Lucky와 GoldStar가 경영 통합을 이루어 설립되었다. 전기사업, 화학사업, 통신사업이 주요 3가지 사업이다. 자회사는 가전제품 회사인 LG일렉트로닉스, 전자 부품을 제조하는 LG이노텍, 액정 디스플레이를 취급하는 LG디스플레이, 종합화학회사인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다양하다.

 

재팬 디스플레이

 

일본이 자랑하는 중소 액정 패널 회사다. 중소 액정에 특화되어 있다. 2012년에 소니, 도시바와 히타치의 액정 회사가 통합되어 만들어졌다. 산학혁신기구(INCJ)의 출자를 위해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스마트폰 화면용 액정에서 유기EL로 전환될 것을 예상하여, 2016년에 소니와 파나소닉의 유기 EL 사업을 통합하여 탄생한 JOLED를 자회사로 만들었음을 발표했는데, 그 후 본체를 재건하기 위해 주식을 INCJ에 매각했다.

 

JOLED에 대하여

 

2015년에 설립된 인쇄 방식의 유기 EL 디스플레이에 강점을 둔 회사이다. LG 디스플레이의 백색 증착 방식, 삼성의 RGB 증착 방식과 다른 기술 기반을 갖고 있다. 정부계 펀드인 INCJ가 주도하고 있다. 2020년에 액정 패널 대기업인 중국의 CSOT와 자본 제휴를 맺었다.

 

샤프

 

일본을 대표하는 가전제품 회사다. 액정에 강점을 갖고 있다. 2015년에 경영 재건을 둘러싸고 INCJ와 대만 폭스콘ㆍ혼하이가 경쟁했는데, 폭스콘ㆍ혼하이에 의한 인수로 합의되었다. 혼하이는 액정 패널 회사 이노룩스, 스마트폰 제조 회사 폭스콘(FIH), IoT를 취급하는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네트워크, 아태통신, 스마트폰 케이스 회사 鴻準을 산하에 둔 복합 기업이다.

 

사카이 디스플레이 프로덕트

 

2009년에 샤프와 소니의 액정 패널 제조 합병 회사로 설립되었다. 현재는 혼하이의 창업자인 궈타이밍의 투자 회사 ISO International이 절반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에 샤프가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다.

 

Innolux, 이노룩스 코퍼레이션

 

EMS 대기업인 대만의 폭스콘 테크놀로지 그룹(Foxconn Technology Group) 산하에 있는 액정 제조사다. 구(舊) 치메이전자.

 

AU Optronics, 에이유 옵트로닉스

 

대만의 대형 액정 회사다. 컴퓨터 대기업 에이서(Acer) 그룹의 BenQ 산하에 있다. TV용 고화질 제품 및 중국 샤오미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패널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Hann Star Display(한스타 디스플레이)

 

1998년에 설립된 대만의 액정 디스플레이 회사다. 중소형에 강점을 갖고 있다.

 

BOE

 

BOE는 1951년에 베이징 전자관 공장으로 설립된 중국 충칭에 본거지를 둔 정부계 대형 액정ㆍ유기 EL 패널 회사다. 삼성 전자와의 거래가 많다. 모니터나 노트북, 태블릿PC용 액정 패널에 강점을 보인다. 제10.5세대의 대형 패널 공장(허페이)이 있고 우한에 공장을 설립했다. 유기 EL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충칭에 약 8조원의 유기 EL 패널 공장을 신설하고 있다.

 

난징 중뎬슝마오 통신산업 그룹(CEC 팬더)

 

중국 난징에 본거지를 둔 난징시 정부계 전자기기 회사다. 산하의 CEC 팬더는 2013년에 샤프와 제휴했다. 고화질 액정 패널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BOE에 액정 패널 공장을 매각하고, 액정 분야를 축소하고 있다.

 

TIANMA

 

중국의 액정 회사다. 중소형 액정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액정 패널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5천억 엔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 유기 EL에도 주력하고 있다.

 

CSOT(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2009년에 설립된 중국 가전 대기업 TCL 그룹의 자회사다. 11세대 대형 패널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3천억 엔을 투자하였다. 장쑤성의 삼성 전자와의 액정 합병 사업에 대한 지분을 매수하고, 액정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EverDisplay(에버 디스플레이)

 

중국에 본거지를 둔 유기 EL 회사다. 유기 EL에 주력하고 있다.

 

Kunshan Visionox Display(비지오녹스)

 

중국 쿤산시에 본거지를 둔 유기 EL 개발 회사다. Kunshan Govisionox Optoelectronics와 함께 유기 EL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CPT(Chunghwa Picture Tubes)

 

1971년에 창업한 대만의 대형 액정 회사다. 대만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지만, 2018년에 민사 재생 수속을 신청했다. 2019년 9월에 파산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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