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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보통신 노코드(No-code) AI

  • 관리자 (irsglobal1)
  • 2022-10-06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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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업이 SW 기반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대전환(DX) 시대가 도래하고 있지만,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SW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대기업은 전문 개발자 채용이 다소 수월하지만,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경우는 딱히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인공지능(AI) 활용과 (빅)데이터 분석이 전반적인 업무들에 적용되면서 코딩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서비스에 IT 업계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노코드로 중소기업의 개발자 부족 문제가 일부 물꼬를 틀 수 있다는 점과 기업 입장에서 전체 개발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2년 2월, 미국에서는 인간보다 더 코딩 잘하는 AI로 주목 받은 딥마인드의 '알파코드'가 등장했다. 깃허브(github)의 수많은 소스를 학습하여 실제 코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AI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이 복잡한 코딩 과정 없이 쉽게 AI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 AI 플랫폼 ‘클로바 스튜디오’를 제공 중이다. 아직 비공개 베타 서비스 단계이지만,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22년 9월)

 

한편, 노코드와 비슷한 말로 ‘로우코드’가 있다. 로우코드란 적은 수의 소스 코드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확장성이 높으며, 다른 소프트웨어와의 연계도 가능하기 때문에, 대규모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적합하다.

 

노코드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경우, 소스 코드를 쓸 필요가 전혀 없다. 하지만 로우코드에서는 최소한의 소스 코드를 써야 한다.

 

이처럼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는 ‘노코드’에 대한 주목도가 해마다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노코드의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이유와 장점에 대해 정리한다.

 

1. 노코드가 널리 활용되는 이유

 

노코드의 활용은 조금씩 확산되었고, 노코드 개발이 가능한 서비스도 많이 등장했다. 다음으로, 노코드의 활용이 확산된 배경에 대해 살펴본다.

 

1-1. IT 인재의 부족

 

예를 들어, 풀 스크래치로 앱을 개발하는 경우,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인재를 많이 보유한 기업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부문을 통해 앱 개발 회사에 위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탁업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려면 어느 정도는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에 대한 이해력이 있는 IT 인재를 자사 내에 일정 수 고용해야만 한다.

 

하지만 IT 인재는 만성적으로 부족하며,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는 추세다. IT 인재를 새롭게 채용 및 육성할 때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설령 개발 회사에 위탁한다 해도 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노코드로 개발하면 앞서 말한 것 같은 인재가 없어도 앱을 제작할 수 있다. 기존의 직원만으로도 개발할 수 있으므로, IT 인재를 새롭게 채용하거나 육성할 필요가 없다.

 

1-2.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반화

 

대부분의 노코드 개발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된다. 그러므로 자사 내에 서버를 설치하지 않고도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관리ㆍ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의 개인정보나 자사의 기밀 정보를 다루는 시스템을 온라인상에서 개발하는 데에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정보 누출 등의 시큐리티 리스크라는 관점에서, 시스템을 외부 네트워크와 단절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반화되고 업무에 이용되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시큐리티 리스크에 대한 대책이 확충되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올랐기 때문이다.

 

1-3. 다양해지고 복잡해진 과제

 

기업이 직면한 과제가 더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는 것 또한 노코드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오늘날의 기업은 차분히 시간을 들여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기보다는 잇따라 직면하게 되는 과제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것을 요구한다.

 

최대한 빨리 과제에 대응하려면 개발 공정의 수와 소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몇 개월에 걸쳐 한 가지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해서는, 너무 늦을 수 있다.

 

그런데 노코드 개발을 하게 되면 개발 공정 수나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과제에 대응하기에, 노코드는 매우 적합한 개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2. 노코드를 활용할 때의 장점

 

노코드를 활용하는 장점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주요 장점 3가지를 소개한다.

 

2-1. 프로그래밍 지식이 필요치 않음

 

노코드의 가장 큰 장점은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사 내에 엔지니어가 없다 해도 노코드를 활용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가진 앱이나 웹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춘 인재를 새롭게 채용하거나 기존 직원을 교육할 필요가 없으므로, 개발 장벽이 크게 낮아진다.

 

2-2. 개발 비용ㆍ시간의 절감

 

앱이나 웹 서비스 등을 개발할 때 들어가는 비용ㆍ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노코드를 활용할 때 얻는 장점이다. 기존에는 앱이나 웹 서비스를 새롭게 창조하려면 수천만 원~수억 원 단위의 비용이 필요했다.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시간도 적지 않았으므로, 소규모 사업자나 중소기업에서는 독자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노코드로 인해 기존의 방식을 조합하여 개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저렴하고 짧은 기간 내에 런칭할 수 있게 되었다.

 

2-3. 개발 속도가 빠름

 

개발 속도가 빠르다는 것도 노코드의 큰 장점이다. 풀 스크래치에 비해 개발 공정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빠르게 런칭하여 사용자의 피드백을 얻거나 가볍게 A/B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사업자가 원래 수행해야 하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의 퀄리티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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