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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환경 세계 자연재해 사례

  • 관리자 (irsglobal1)
  • 2022-09-27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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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 자연재해 주요 사례

 

(1) 인도네시아의 폭우로 인한 토사붕괴

 

2021년 1월 9일에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서자바주에서 폭우로 인한 대규모 토사붕괴가 발생하여, 33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 토사 붕괴는 약 3년 반 동안 두 번 발생했고, 두 번째 발생했을 때는 첫 번째 사태 이후 피난을 유도했던 담당자도 말려들었다고 한다.

 

(2) 인도네이사의 M6.2의 지진

 

2021년 1월 15일, 인도네시아의 슬라웨지섬에서 M6.2의 지진이 발생하여 105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었으며, 6,489명이 부상을 입었고, 약 300동의 건물이 파손되었다. 서슬라웨지주의 주도인 마무주에서는 주 청사 및 병원이 붕괴되었다. 그 전날 오후에도 M5.9의 지진이 일어났었다.

 

또한 슬라웨지섬에서는 2018년 9월에 M7.5의 지진으로 사망 및 실종자의 수가 4천 명을 넘어섰다.

 

(3) 인도의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

 

2021년 2월 7일에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빙하가 붕괴되어 대규모 홍수가 일어났다. 28명이 사망하고 170명이 실종되었다. 현장은 히말라야 산맥이 연결되어 있는 갠지스강 하류의 표고 2,000m 지점으로, 빙하가 붕괴되어 토사와 함께 강으로 밀려들어 홍수가 일어났으며, 하류에 있는 2개의 댐을 부수고 5기의 다리를 무너뜨렸다. 실종자는 대부분 하류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노동자였다.

 

(4) 인도네시아 · 동티모르의 호우 재해

 

2021년 3월 29일부터 4월 1일에 걸쳐 인도네시아의 자와, 수마트라, 소순다 열도 각지에서 폭우로 인해 홍수와 사태가 발생했다. 177명이 사망하고 45명이 실종됐다.

 

(5) 인도의 눈사태

 

2021년 4월 23일에 인도 북부의 우타라칸드주에서 눈사태가 발생했다. 11명이 사망했고, 7명이 실종됐으며,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림1> 유럽의 호우 재해

 

(6) 중국의 폭풍 재해

 

2021년 4월 30일에 중국 동부의 장쑤성 난퉁시에서 폭풍으로 인해 적어도 11명이 사망, 9명이 실종, 10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는 장강에 쓸려갔거나 쓰러진 나무나 전봇대에 맞아 죽었다.

 

(7) 아프가니스탄의 호우 재해

 

2021년 5월 3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아프가니스탄의 중앙, 북부, 서부 지역의 10개주에서 홍수가 발생하여 적어도 37명이 사망했다.

 

(8) 콩고 민주공화국의 화산 재해

 

2021년 5월 22일에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니라공고 산(3,470m)이 분화하여 용암이 기슭에 있는 인구가 150만 명인 대도시 고마 교외까지 흘러들었다. 32명이 사망했다.

 

(9)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의 토석류

 

2021년 7월 3일에 장마전선으로 인한 호우와 함께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이즈산의 아이조메강 상류 부근 표고 약 390m 지점의 붕락이 토석류가 되어 바다까지 약 1km 정도 흘러내렸다. 26명이 사망, 1명이 실종되었다. 현지는 별장 이용자가 많아, 거주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여 확인 작업에 난항을 겪었다.

 

또한 토석류의 토사가 대부분 발생 시점 부근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성토(盛土)였음이 밝혀졌다.

 

(10) 인도의 낙뢰

 

2021년 7월 10일과 11일에 인도 각지에서 낙뢰가 발생하여 북부의 라자스탄주에서는 적어도 23명이 사망했고, 인근의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는 적어도 42명이 사망했으며, 중부의 마디아 프라데시주에서는 11명이 사망했다.

 

라자스탄주의 주도인 자이풀에 있는 관광 명소인 12세기의 역사적인 성 ‘암베르 성’에도 낙뢰가 발생하여, 감시탑에서 둘러보고 있던 사람들이 사망했다.

 

(11) 우즈베키스탄 · 키르키즈의 토석류

 

2021년 7월 31일에 우즈베키스탄과 키르키즈의 국경에서 폭우로 인한 토석류가 발생하여 우즈베기스탄에서 8명이 사망했고, 키르키즈에서는 6명이 사망, 2명이 실종되었다.

 

(12) 독일 · 벨기에 등의 호우 재해

 

2021년 7월 15일에 독일을 비롯하여 벨기에 및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등 서유럽 국가들에서 며칠에 걸쳐 폭우가 일어났고, 라인강 유역에서 파괴적인 홍수가 발생했다. 이 지역에서는 강우량의 기록이 갈아치워 졌으며, 하루 동안의 강수량이 예년의 한 달 강수량보다 많았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180명이 사망했고, 벨기에에서는 38명이 사망, 1명이 실종되었다.

 

(13) 중국의 기록적인 호우

 

2021년 7월 17일 이후 중국 허난성에서 폭우가 계속 이어져, 302명이 사망했고, 50명이 실종되었다. 중심 도시인 정주에서는 20일 오후 5까지 1시간의 강우량이 200mm를 넘어서면서 관측 역사상 최대를 기록하였으며, 17일부터 3일 동안 거의 1년 동안 내릴 비가 내렸다고 한다. 해당 지역의 기상청은 ‘1,000면에 한 번 발생한 폭우’라고 말한다.

 

이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하여 정주의 지하철에서는 터널 안의 차량까지 침수되어 12명이 사망하였다. 또한 정주에는 자동차 관련 일본계 기업이 주재해 있어, 닛산자동차의 합병회사가 운영하는 공장은 생산을 중단하는 등의 영향을 받았다.

 

(14) 인도의 호우 재해

 

2021년 7월 25일에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우기의 폭우로 인해 사태와 홍수가 잇따라, 적어도 115명이 사망했다. 지역 언론은 마하라슈트라주에서 과거 40년간 가장 큰 폭우였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에게 의료용 산소를 전달하지 못하여 사망에 이른 사례도 속출했다.

 

(15) 아프가니스탄의 호우 재해

 

2021년 7월 29일에 수도 카불에서 동북 200km 지점에 있는 누리스탄주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 113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실종되었다.

 

(16) 중국의 호우 재해

 

2021년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국 후베이성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 21명이 사망했고 4명이 실종되었다. 12시간 만에 503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수위가 5m인 곳도 있었다고 한다. 221채의 건물이 붕괴되었고, 63개의 교량이 파손되었다.

 

(17) 아이티의 M7.2 지진

 

2021년 8월 14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29분에 아이티 서부에서 M7.2의 지진이 발생하여 2,207명이 사망하고 12,26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약 13만 채의 건물이 파손되었다. 7월에는 대통령이 암살당하여 정치적인 혼란과 치안의 악화가 이어지고 있던 상황이었으므로,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재해 대책을 세웠다. 또한 8월 16일에는 열대성 저기압 ‘그레이스’가 상륙하여 더욱더 비참한 상황이 되었다.

 

또한 아이티는 2020년 1월에 M7.0의 지진으로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대통령부, 국회의사당 등 많은 건물이 파괴되어, 31만 명 이상이 사망한 바 있다.

 

(18) 미국의 호우 재해

 

2021년 8월 21일에 미국 테네시주에서 기록적인 호우가 발생하여 많은 주택이 침수되었고, 적어도 21명이 사망, 20명이 실종되었다.

 

(19) 네팔의 호우 재해

 

2021년 8월 20일부터 이어진 호우의 영향으로 홍수와 사태가 발생하여, 적어도 11명이 사망했으며, 27명이 실종되었고, 약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20) 미얀마의 사태

 

2021년 8월 24일에 미얀마의 제2도시 만달레이 지역에서 사태가 발생하여, 4채의 건물이 토사에 파묻혔다.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1) 미국의 대규모 홍수

 

2021년 9월 1일에 미국 뉴욕주 등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여 적어도 82명이 사망했다. 대형 허리케인 ‘아이다’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어 호우가 되었다. 뉴욕시의 센트럴파크에서는 1시간에 80mm라는 맹렬한 폭우가 쏟아졌고, 도시에 처음으로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다. 뉴욕주, 뉴저지주는 비상사태 선언을 내렸다.

 

맨해튼에서는 지하철 역에 탁류가 흘러들어, 거의 모든 선이 운행을 중지했다. 워싱턴과 보스턴 간의 열차도 운행을 중지했고, 뉴저지주의 뉴아크 국제공항에서도 약 370편이 취소되었다.

 

(22) 파키스탄의 호우 재해

 

2021년 7월 1일부터 몬순으로 인해 홍수와 사태가 발생했고, 187명이 사망, 282명이 부상을 입었다.

 

(23) 필리핀의 태풍 13호 Conson

 

2021년 9월에 필리핀에서 태풍 13호 Conson으로 인해 20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었다.

 

(24) 인도의 호우 재해

 

2021년 9월 26일에 인도에서 열대성 저기압 Gulab으로 인한 홍수로 26명이 사망했다.

 

<그림2> 아이티의 지진

 

(25) 파키스탄의 M5.9 지진

 

2021년 10월 7일 새벽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M5.9의 지진이 발생, 적어도 20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실종되었다.

 

(26) 중국의 호우 재해

 

2021년 10월에 중국 산시성에서 기록적인 폭우를 맞아 15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었다. 10월의 강수량은 127mm로서 평균의 13배에 달하였고, 37개의 하천이 범람하여 유수의 석탄 산지인 같은 성의 60개의 탄광이 폐쇄되었다.

 

(27) 인도 · 네팔의 호우 재해

 

2021년 10월 19일에 호우가 발생하여 인도 북부의 우타라칸드주에서 홍수 및 토사 붕괴로 인해 46명이 사망했고, 여러 명이 실종됐으며, 남부 케랄라주에서도 토사 붕괴가 잇따라 적어도 27명이 사망했다.

 

인근 국가인 네팔에서도 호우로 인한 토사 붕괴로 인해 31명이 사망하고 40명이 실종되었다.

 

(28) 인도의 대규모 홍수

 

2021년 11월 18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고, 버스 3대가 급류에 휩쓸렸다. 적어도 1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되었다.

 

(29) 인도네시아의 화산 재해

 

2021년 12월 4일에 인도네시아 자와섬의 스메르산(3,676m)이 분화하여 48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상을 입었다. 대량의 화산재가 흩뿌려져 화산재 등에 매몰된 집과 차량이 다수 남겨지게 되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화산대에 속해 있으며, 국내에 127개의 활화산이 존재는 세계 유수의 화산 국가이다. 스메르산은 올해 1월에도 분화했다.

 

(30) 미국의 회오리

 

2021년 12월 10일부터 11일에 걸쳐 미국 남부 중서부의 6개주에서 회오리가 잇따라 발생하여, 건물이 무너지는 등 막심한 피해가 있었다. 사망자는 켄터키주에서 77명, 일리노이주 등에서 14명, 실종자는 켄터키주에서 1명이었다.

 

미국 남부에서 중서부에 이르기까지는 남쪽 멕시코만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북쪽의 캐나다로부터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흐르고 있어, 회오리가 발생하기 쉬운데, 대부분은 봄에 발생하며, 12월에 이렇게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8개주에서 50개 이상의 회오리가 발생하였고, 그중 하나는 약 365km를 이동하여 미국 역사상 가장 긴 거리를 이동했다. 대통령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회오리 피해’라고 언급했다.

 

(31) 필리핀의 슈퍼 태풍 22호 Rai

 

2021년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풍 22호 Rai가 필리핀 중부를 직격하여, 375명이 사망하고 56명이 실종되었으며, 3,800채의 주택이 파손되고, 38만 명 이상이 피난했다. 필리핀 적십자는 연안부가 완전한 아수라장으로 변하였고, 집과 병원, 학교가 가루가 되었다고 보고했다.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75m를 기록한 슈퍼 태풍이었다.

 

(32) 말레이시아의 대규모 홍수

 

2021년 12월 17일부터 폭우가 이어져, 말레이시아에서 과거 수십 년 이래 최악의 규모의 홍수가 발생했고, 수도 쿠알라룸푸르 근교의 셀랑고르주 등에서 적어도 14명이 사망하고 6만 명 이상이 피난했다. 토요타 자동차의 현지 공장이 가동을 중지하는 등 일본계 기업에도 영향이 미쳤으며, 말레이시아에는 반도체 관련 공장도 많이 있기 때문에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전 세계의 공급체인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몬슨이 이어지기 때문에, 홍수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있다.

 

(33) 브라질의 대규모 홍수

 

2021년 12월 초순부터 지속된 강한 호우로 인해 브라질 북동부의 바이아주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여, 21명이 사망하고 3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47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주내의 2개의 댐이 파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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