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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 의료 로봇 시장규모와 동향

  • 관리자 (irsglobal1)
  • 2021-05-15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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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가 지구촌 전체를 강타한 지 1년 이상 지났지만 아직도 사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위기에 의해 감염자와 그 가족, 감염자를 간호하는 의료 관계자, 나아가 의료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약품이나 의료기기의 제조ㆍ운반에 관련된 노동자가 겪는 고충은 매일 각종 매스컴 등에서 보도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기인하는 경제활동 정체에 따른 실업과 동시에 의료관련 분야에서의 노동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보도 등에 의해 알려진 요식업이나 관광업 등에서 심각해지는 실업과 동시에, 병원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은 의사ㆍ간호사, 또 보건소 등에서 높은 사무처리 능력을 가진 사무직원의 부족이다.

 

의료 관계자의 노동력 부족은 단지 확진환자수의 확대만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확진환자에 대한 치료ㆍ간호에 종사하는 시간과 노력이 다대한 데다, 담당 의사ㆍ간호사가 감염될 위험을 막아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치료ㆍ간호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소독제나 개인보호장비(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 사태를 빚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진의 부담을 경감하고, 그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자동화ㆍ기계화가 요구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수반해 살균 로봇에 대발 급격한 수요 증대와 더불어, 의료분야의 로봇으로 대표적인 다빈치(da Vinci Surgical System) 등, 수술 로봇이 주목받아 왔다. 또한 병원 경영상 필요한 여러 가지 업무에 관해서 프로토타입적인 전용 로봇이 출현하고 있다.

 

예를 들면, 병원 입구에서 사람의 감염 여부나 접수 업무를 사무원을 대신하는 것은 접수 로봇(receptionist robots), 병원 내에서 약품이나 기구를 운반하는 것은 배약 로봇(medicine dispensing robots) 및 운반 로봇(transport robots)이다.

 

코로나19에서는 감염자가 급변하는 증상이 문제시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처하기 위해서 주시 로봇(patient monitoring robot systems)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실용화에는 아직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환자를 위한 식사 개호 로봇(food serving robots)이나 이동 간호 로봇(lifting-and-shifting robots)에 기대가 걸려 있다.

 

연구소에서 활약하는 로봇으로는 바이러스 감염 검사에 종사하는 샘플 수집 로봇(sample collecting robots)이나 혈액분획ㆍ성분 분리 로봇(blood fractionation and aliquoting robots)이 있으며, 일부는 이미 활약하고 있다.

 

로봇의 수요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가, 기술, 국제 관계, 인구동태에 이은 제4의 요인으로 작용해 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다음 표는 세계의 각종 전문서비스 분야의 로봇 출하액을 나타낸 것이다. 이것에 의하면 2019년 시점에서 금액적인 측면에서 가장 큰 분야가 의료 로봇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표1> 전문서비스 로봇의 출하액 (단위: 10억 달러)

자료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IFR), World Robotics 2020

 

전문서비스 로봇 분야의 기업수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이다. 개별기업의 사업내용을 조사할 필요가 있겠지만 러시아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독일, 중국, 프랑스가, 일본이고 한국은 수적으로 10위에 위치해 있다.

 

한국이 기업 수에서 우려되는 점은 스타트업 기업이 적다는 것이다. 불과 1개사로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적은 것이다. 당연하겠지만 기술 혁신을 단순한 숫자로 비교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수에서는 한국이 뒤떨어져 있지만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전문서비스 로봇을 개발ㆍ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표> 전문서비스 로봇 분야의 주요국별 기업 수 (단위: 개사)

주) 여기서의 스타트업은 창립 후 6년 이하의 기업을 가리킴

자료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IFR), World Robotics 2020

 

주요국별 서비스 로봇 관련 기업을 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수습 이후의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는 신규 참가기업 수가 적고, 기존 기업에 의존하는 형태로 여러 국가의 기업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로봇 관련 기업이라도 국내외의 최첨단 기술 동향을 항상 주시함과 동시에, 국내의 고령사회에 대한 세련된 서비스 로봇의 개발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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