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5대(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분야별 비즈니스 전략 모색을 위한 종합 분석] 보고서 발간
- 관리자 (irsglobal1)
- 2024-02-28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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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 그 원인이 지구 온난화에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대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지금과 같은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지구 차원의 온난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그런 지구 온난화를 막아 탄소중립과 넷제로 실현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기후 테크”가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mitigation)과 기후적응(adaptation)에 기여함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한다.
기업의 탄소중립 선언과 ESG 경영 등 기후테크 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는 확대되고 있으며,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기후테크 산업 관련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6월, 우리 정부는 녹색성장 新성장 동력인 기후테크 기업들의 성장 성공모델 창출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하였다.
기후테크 산업은 글로벌 탄소중립 투자 증가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우리 정부도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탄소중립 시대의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기후테크 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정부는 ① 2030년까지 민관 합동 약 145조원 규모의 투자·R&D 지원을 통해 기후테크 분야 유니콘 기업 10개 육성 및 신규일자리 10만개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② 공공조달과 연계하여 초기수요를 견인하고, 공공브랜드 지원, 국제협력 강화 등 수출 지원을 통해 ’30년 수출규모 100조원 달성 추진, ③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산업분류체계 개편, 인력양성 확대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ㆍ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우리나라는 기후테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확립하고 핵심 산업 부문에서 민관이 협력하고 있다.
특히, 공기 중 탄소포집ㆍ저장 및 탄소 감축 기술인 ‘카본테크’, 자원순환과 저탄소원료 및 친환경 제품 개발에 초점을 둔 ‘에코테크’, 식품 생산ㆍ소비 및 작물 재배 과정 중 탄소 감축 기술인 ‘푸드테크’, 탄소관측ㆍ모니터링 및 기상정보 활용 기술인 ‘지오테크’, 재생ㆍ대체에너지 생산 및 분산화 솔루션 제공 기술인 ‘클린테크’를 기후테크 5대 핵심 분야로 선정하여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후테크 기술 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뒤처져 있다. 기후테크 분야 10개 중 9개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이 가장 앞서고 있으며, 이어 유럽연합(EU)의 기술 경쟁력이 높고, 일본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국내 기후테크 기술 수준은 미국의 80% 수준에 불과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IRS글로벌은 기후테크 5대 분야인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의 기술, 시장 동향과 연구개발 및 주요업체들의 사업전략까지 종합 정리하여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으며, 모쪼록 기후테크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