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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시장

  • 관리자 (irsglobal1)
  • 2019-07-11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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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2018년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시장에 관한 전망을 내놓았다. 동사의 예측에 따르면, 2018년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시장은 전년도 대비 12.5% 증가하였고, 해당 시장의 규모는 5,17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전 세계의 헬스케어 시장이 2018년에 전년도 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시아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순조로운 성장의 밑바탕에는,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기술 도입 확대 및 최신 기술을 사용한 원격 의료 등 기존의 병원을 뛰어넘는 의료에 대한 접근성 확대가 있다.

 

XaaS(X as a Service)를 비롯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은 헬스케어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헬스케어 산업에서 디지털 스토리지 확대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가 코어 플랫폼으로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 테크놀로지 및 스마트시티의 발전으로 인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병원이 스마트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산업에서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고도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는 헬스케어 서비스 소비자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이용함으로써 의료 데이터 및 의료 케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소비자는 치료를 받고 싶은 장소나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라고 한다.

 

동사의 분석에 따르면, 2018년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다음의 5가지 트렌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1. 신흥 시장에서의 니즈 확대로 인해 병원 설립이 확대된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신흥 시장에서는 병원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기초 케어와 전문 의료를 통합한 진료소와 더불어, 이와 같은 의료 네트워크를 활용한 병원의 설립이, 파트너십 및 벤처 투자를 통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병원 이외의 장소에서 의료를 제공하는 거점이 확대됨에 더하여, 유니버설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성의 실현 및 의료보험 회사에 의한 웰니스와 조기 개입을 추진하기 위한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 민간 의료보험 회사에 의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 제공

민간 의료보험 회사는 만성질환의 관리 및 건강한 행동에 대한 대가를 제공, 의료비 절감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시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인슈어테크(InsurTech)라 불리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 및 솔루션을 위한 투자를 통해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3. 의료 관광 여행을 하는 중국와 인도에서 온 환자 수는 2018년에 총 1억 7천만 명에 도달할 전망이다.

아시아의 의료 관광 여행은 2018년에 큰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의료 관광 여행 톱10 중 6개 도시를 가진 아시아 지역의 의료 관광 여행 시장은, 2018년에 전년도 대비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수술 전 및 수술 후의 지원을 위한 저침습 수술 및 가상 진료에서 테크놀로지를 확대 적용함으로써, 의료 관광 여행의 시장이 더욱 더 성장할 전망이다.

 

4. ASEAN 지역의 조화 통합

싱가포르가 2018년에 ASEAN 의장국이 됨에 따라, 회복 및 이노베이션과 같은 테마가 제창될 것으로 보인다다. 싱가포르는 E커머스의 도입을 촉진시키고 지역 전체의 스마트시티화 촉진을 지향하고 있다.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시큐리티와 같은 과제를 위한 시도들도 적절히 이루어진다면, 헬스케어 시장은 이러한 새로운 이니시어티브로부터도 큰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

 

5. 예방의료 · 웰니스 도입과 관련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계몽활동과 개별화가 중요해진다.

미국 푸르덴셜 파이낸셜, 중국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iCarbonX와 같은 기업은 종업원을 위해 개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소비자 직결형(DTC:Direct To Consumer) 유전자 검사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이 진화되고 있다. 미국의 Thorne Research 및 싱가포르의 Imagene Labs와 같은 기업에서는 개별화된 영양 보조 식품 및 스킨케어 제품을 가게 앞 또는 인터넷 판매로 입수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원문 : https://www.frostjapan.com/232/pressrelease03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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