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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봇 중국 전기차 시장 및 정책 동향

  • 관리자 (irsglobal1)
  • 2019-08-22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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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기차 판매 동향 ]

 

○ 2019년 6월 기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전기차(BEV, PHEV) 점유율은 6.3%로, 2018년말 4.2% 대비 2.1p 증가했다. 2019년말 기준으로는 약 8%대에 접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그러나, 6월 26일부터 NEV 보조금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 미만인 차량의 경우 완전히 차단되었고, 범위가 더 큰 차량의 경우 보조금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최종 모델 등록은 이미 줄어들고 있으며, 시장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표> 2019년(1~6월) 중국 BEV/PHEV 판매 순위 (단위: 대)

 

[ NEV 규제 내용 ]

 

○ 중국 정부는 2016년 9월에 ‘승용차 기업 평균 연비 규제(CAFE : 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 방식’과 중국판 ZEV(Zero Emission Vehicle) 규제라고 할 수 있는 ‘신에너지 자동차 (NEV) 규제’를 통일적으로 관리하는 의견 모집안을 공개하고, 2018년부터 CAFE 방식과 NEV 크레딧으로 이루어진 규제를 실시할 계획을 추진하였다.

 

○ 중국 정부의 CAFE 방식에 의한 규제는 2015년 기업별 평균 연비 6.9L/100km를 2020년까지 5년 동안 5L/100km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5년 동안 30% 가까이 연비를 개선하는 것을 목적하고 있다.

 

<표> 각국ㆍ지역의 승용차 기업별 평균 연료 소비량 요구 기준

 

- 단, 중국공업ㆍ정보화부가 발표한 2016년 ‘승용차기업 평균연료 소비량 현황’에 의하면, NEV를 주체로 판매하고 있는 일부 제조회사 이외에 대부분의 중국 자국내 독자적인 브랜드를 가진 제조회사는 목표에 달하지 못하고 있다.

 

- 참고로 BEV의 유력 제조회사인 BYD가 3.59L/100km이다.

 

[ 중앙 정부의 보조금 정책 ]

 

○ 중국 정부는 2013년부터 NEV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NEV에 대한 보조금 제도는 중앙 정부에 의한 보조금과 지방 정부에 의한 보조금, 이렇게 두 가지를 실시하고 있다.

 

- 지금까지 중앙의 보조금 50%, 지방의 보조금 50%의 비율로 지급되어 왔다. 또한 지방 정부에 따라서는 광주市나 천진市와 같이 HEV를 에너지 절약 자동차라는 다른 카테고리로 보고 번호판 발급에서 우대를 해주는 지방 정부도 있고, 북경市와 같이 PHEV를 NEV로 인정하지 않는 지방 정부도 있어, 이 제도는 전국이 모두 똑같은 것은 아니다.

 

- 이러한 지방 정부의 NEV 보급 지원 정책도 생산ㆍ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승용차에 대한 중앙 정부의 보조금 정책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었는데, NEV에 대한 보조금 대상은 2015년까지는 표와 같이 1번 완충했을 때 주행 가능한 거리가 80km 이상이었던 것이, 2016년에 최저 항속 거리가 100km로 인상되었으며 150km 미만인 경우에는 보조금도 내려갔다.

 

- (2020년까지의 보조금이 당초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조금 액수와 관련해서는 연도별로 기술 수준이나 대상 차종의 변화에 따라 액수가 변경되고 있다.)

 

- 2016년부터는 배터리의 성능과 기술 수준에 따라 기술적으로 뒤떨어진 차종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였다.

 

○ 2015년까지는 보조금을 지급할 때의 조건에 완충전되었을 때의 항속거리만 해당되었기 때문에, 성능이 낮은 배터리를 대량으로 탑재하여 항속거리만 증가시킨 차량을 등록하는 등 일종의 보조금 사기가 횡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 또한, 한편으로는 유력한 자국의 제조 회사를 육성하기 위해 기술 수준이 낮은 기업을 도태시키려는 심산이기도 했다.

 

○ 자국산 제조회사 중에는 워렌 버핏이 투자하고 있는 비야디(BYD)와 같이 기술 수준을 높인 기업도 있어, 항속거리를 국제 수준까지 끌어올린 업체도 있다.

 

○ 또한 2016년부터 연료전지자동차(FCV)도 보조금의 대상 차량(20만 위안/대)이 되었지만, 2017년 시점까지 승용차 타입은 아직 상업적으로 생산되고 있지 않았다.

 

- 한편, 버스 등에서는 연료전지의 스택을 BEV에 탑재하여, EV의 배터리 보조 전원으로서 주행하는 하이브리드형 차량도 일부 실용화되고 있어, FCV로서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 또한, ‘구매 보조금’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소비자가 보조금으로서 받는 것이 아니라 판매 측에 지급되는 것이다.

 

- 지방 정부에 따라서는 2017년 보조금 정책이 2017년 1월에 들어서도 발표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판매점 등은 보조금이 반대로 지급될 것이라는 점을 내다보고 정부가 발표하기 전에 어느 정도 ‘정보’에 기초하여 보조금액을 반영시켜 판매하여, 일종의 판촉비용과도 같은 성격을 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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