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터넷 혁명, 블록체인(Blockchain) 관련 글로벌 시장 전망과 유망분야 비즈니스 동향] 보고서 발간

  • 관리자 (irsglobal1)
  • 2019-01-02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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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Blockchain)은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이라고도 하며, 당초에는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Fintech 영역의 적용 사례가 주목받아 왔지만, 최근에는 금융 분야 이외의 산업에서도 다양한 활용사례와 보다 많은 테스트 케이스가 보도되고 있다. 인터넷 이래, 가장 기대되는 기술혁신이라고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은 현재 가장 유망한 테크놀로지 중 하나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모두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우위적 속성인 ‘탈중앙화(자율분산시스템)’, ‘위변조 불가능성’, ‘제로다운 타임’, ‘영구적 데이터 보존’ 등의 투명성 및 보안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2016~2021년까지 5년간 연평균 81.2%의 페이스로 성장, 2017년에는 9억 4,500만 달러였던 것이 2021년에는 97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2021년 시점, 미국이 최대 시장으로 세계 전체의 40% 이상, 다음으로 유럽국가, 중국, 아시아 태평양 국가(일본ㆍ중국 제외)들 순으로 이어질 것이다. 큰 폭의 지출 신장이 예상되는 지역으로는 남미와 일본이 있으며, 2016~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각각 152.5%, 127.3%에 이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7년부터 금융업계 이외의 폭넓은 분야에서도 제2의 인터넷이자 미래 산업의 핵심기술이라고 불리는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6월에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정리하고, 2022년까지 국내 블록체인의 시장규모를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많은 업계가 블록체인의 원리에 근거하는 적용사례, 개념실증(PoC), 본격적인 비즈니스로의 도입이 최근 급속히 출현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의 사회나 비즈니스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가는 과정에서는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우면서도 파급력이 강한 기술이 위협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식이나 관습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기반으로서 그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현시점에서 기술적 검증이 끝난 부분도 있고 아직 과제로 남아 있는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블록체인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잠재적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IRS글로벌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첫 섹션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관련 시장과 비즈니스 동향을 본서에 담았다. 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데 있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제2의 인터넷이라고 불리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검토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 어디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지 향후 전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향후 사업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본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의료・헬스케어 영역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활용가능성이 모색되고 있다. 2017년 6월, 미국의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Frost & Sullivan사는 ‘Blockchain Technology in Global Healthcare, 2017~2025’를 통해, ‘헬스케어 영역에서의 블록체인 활용은 2,000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라는 프레스 릴리스를 발표했다.

 

<그림 > 헬스케어 산업의 블록체인 활용

자료 : Blockchain Technology in Global Healthcare, 2017-2025(Frost & Sullivan)

 

○ 가장 기대되고 있는 것은 ‘개인의 의료 데이터 보호와 상호운용성’이다. 블록체인은 복잡한 '의료 데이터의 관리'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환자의 모든 데이터를 취급해야 하는 반면, 그 대량의 데이터를 기록・관리하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던 의료업계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함으로써 안전하게, 간단하게, 환자의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한 대응이 미국에서 시도되고 있다.

 

○ 블록체인의 특성상, 전자 진료기록카드 정보로 기록되는 각종 정보(진단용 영상, 검사 결과, 치료기록 등)도 블록화되어 시계열로 체인처럼 이어져 저장되어, 문자 그대로 블록체인화 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 이러한 정보에 누가 언제 개인 데이터에 접속하였는지에 대한 타임스탬프도 추가해 두면 열람 이력을 관리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위변조 방지 툴이 될 것이다. 이렇게 정보 공유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양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뿐만 아니라 행정의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

 

○ 2017년 3월에는 미국 행정이 블록체인을 주제로 한 해커톤(hackathon)을 주최해 화제가 되었다.

 

○ 이 해커톤(hackathon)는 국가의료 IT조정실(The Office of the National Coordinator for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이하 ONC)에서 주최했다. ONC는 그 이전인 2016년 9월에도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이하 NIST)와 공동개최로, 의료 분야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Research Challenge(연구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15안건에 대해 시상, 상금을 수여하였다.

 

<표> Blockchain Challenge 수상 리스트

자료 : Use of Blockchain in Health IT and Health-related Research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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