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 핵심기술(AIᆞ빅데이터ᆞIoT/IIoTᆞ클라우드ᆞ블록체인ᆞ5G)의 기술개발 트렌드와 향후 전망] 보고서 발간

  • 관리자 (irsglobal1)
  • 2020-08-20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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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필요성이 높아져, 제4차 산업혁명이나 Industrie4.0과 같은 차세대 산업의 발전을 나타내는 개념과 함께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 불리는 것은, 기존의 프로세스를 단순히 디지털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을 뛰어넘어, 디지털의 특성을 살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종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전략 및 전술까지를 새롭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터는 21세기의 석유’라고 불릴 만큼, 데이터가 새로운 부를 창출해내는 원천이 될 것이라는 개념이 급속도로 퍼져, 전 세계는 디지털 변혁을 가속시켰다.

이러한 움직임을 앞서서 이끈 것은 2011년에 독일이 제창한 Industrie4.0이다. 이 정책에서는 독일의 제조업을 네트워크화하고, 대량 고객화를 실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기계와 작업 공정을 스마트 네트워크화하여 제조업을 고도화함으로써 유연한 생산, 생산 라인의 모듈화, 대량 고객화, 로지스틱스 최적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제조 방법 개선,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재료 재활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Industrie4.0 정책을 보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은 크라운호퍼 연구기구이다. 해당 기구는 독일 각지에 72개의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대략 26,600명의 스태프가 활동하고 있다. 전체 연구비용의 30%가 연방 정부 및 주 정부로부터 지출되며, 나머지는 민간 기업으로부터의 위탁 계약 및 공공재원에 의한 위탁 프로젝트로 인해 충당된다. 해당 연구기구의 각 연구 시설은 독일 각지의 산업 클러스터에서 산관학이 연계하는 데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Industrie4.0에 있어서도 기업의 새로운 연계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응하여, 미국에서는 2014년에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컨소시엄(IIC)이라는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IIC는 IoT 기술, 특히 인더스트리얼 인터넷의 산업에서의 실장과 디팩트 스탠다드의 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단체이며, 어떠한 기업에게도 열려 있는 오픈된 자세를 취한다. 참가 기업은 220개사가 넘는다.

독일이 쏘아올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정책적인 대응은, 유럽의 다른 국가들에도 퍼져나갔다. 프랑스에서는 2015년 4월에 IoT 활용에 관한 민간 추진 단체인 ‘산업의 미래 얼라이언스’(AIF : Alliance Industrie du Futur)를 설립, 2020년을 목표로 새로운 국가 전략 ‘Industry of the Future’를 추진하고 있다. 거기서는 미래의 산업과 9가지 분야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편, 중국은 2015년 5월에 ‘중국 제조 2025’라는 산업 정책을 발표하였다. 여기서는 차세대 정보기술 및 신 에너지 자동차 등 10가지 중점 분야와 20개의 품목을 설정하여, 제조업의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는, 2025년까지 세계적인 제조 강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것이 ‘중국 제조 2025’이다. 다음으로 두 번째 단계는, 2035년까지 중국의 제조업 수준을 세계적인 제조 강국들 사이에서 중간 정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단계는, 2045년 또는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쯤에 세계적인 제조 강국의 정상에 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2015년 12월에 발표한 제5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서 Society5.0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사이버 공간과 현실 세계가 상호 연계되는 미래 사회의 비전을 내걸었다. 여기서 생각하는 세상에서는 현실 공간의 센터를 통해 방대한 빅데이터가 사이버 공간에 집적되고, AI가 그 빅데이터를 분석하면, 그 결과가 로봇을 통해 인간에게 피드백됨으로써,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산업 및 사회에 가져다준다.

 

이처럼 디지털 변혁을 리드하는 콘셉트 및 정책들이 추진되면서, IoT, AI, 빅데이터 등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그 개념을 이해하기만 하던 단계에서, 이미 실현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기존 프로세스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 이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시도가 실용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코로나 19사태로 기업 경영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추진하는 국내기업은 9.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기업에서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견ㆍ중소기업에서는 대부분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다.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일부 기업에서 선진적인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한편, 그 적용 범위는 그리 넓지 않다.

 

이에, 2019년 12월 우리 정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응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기반 기술 육성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5G, 블록체인 등 20개 투자 분야를 지정하고, 2023년까지 이 분야에 연간 2천억원 이상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이에, IRS글로벌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ICT 신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기관ㆍ업체의 실무담당자들에게 연구개발, 사업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서를 기획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주요 과학연구 및 연구개발 분야에 디지털 기술이 어느 정도 활성화 되어가는지, 또한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과 다양한 연구 분야의 차이점 및 국내외 주요 동향을 정리 분석하였다. 더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주요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AI, 빅데이터, IoT/IIoT, 클라우드, 블록체인, 5G 분야의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 전망까지 면밀히 살펴보았다.

 

모쪼록, 각 기관 및 기업에서 하시는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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