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략기술인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의 기술개발 동향과 비즈니스 전망] 보고서 발간

  • 관리자 (irsglobal1)
  • 2019-10-01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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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AI를 활용한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T분야 리서치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자율 사물을 ‘2019년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향후 5년 안에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자율 사물'이란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등 자동화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사물을 말한다.

 

자율 사물 기술의 원천은 인공지능(AI) 이다. 지금까지의 AI는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 것이라면, 이제는 프로그래밍 된 자동화의 수준을 넘어, 기계나 장비 자체가 절차와 판단 기준을 찾아 인간이 개입하지 않고 실행하는 '자율화(Autonomy)'를 실현해야 한다. AI 기술은 제한된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수준에 도달 해 있는 단계로 보여지며, AI와 관련된 기술의 발전은 미래 발견과 발명 등의 더 높은 수준으로 가능성을 넓혀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차세대 기술 중 AI 기술은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산업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자체를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로 등장하고 있으며, AI기술의 확보와 활용 능력이 기업과 국가,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IRS글로벌의 추정에 의하면, 글로벌 ‘자율 사물’ 시장은 2017년 기준 2,895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이후 연평균 16.7% 성장률을 보이며 2022년에는 약 6,274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2017년 398억 달러 수준에서 연평균 43.3%씩 증가하여 2022년에는 2,690억 달러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국제로봇협회(IFR)의 자료에 따르면, 의료, 필드, 국방 등 목적에 특화된 분야에 이어 가장 큰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분야가 물류로봇 분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I 로봇 분야의 기술은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인간과 같은 이른바 암묵지의 직접 학습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고도의 지능을 가진 로봇의 실현과 이러한 로봇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회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아직 관련 산업이 성장초기 단계이고 각 기관별 예측 방법론과 측정기준이 상이하여 기관별로 예측치에 편차가 크지만, 향후 2025년을 기준으로 시장이 크게 성장하며 2040년경 거의 정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시발점을 다소 늦춰 잡는 것은 생명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자동차라는 제품의 특성 때문이다. 자동차 제조업체들 역시 이런 점을 잘 알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차량을 시장에 출시하기 전에 매우 철저하고 신중하게 차량을 다방면으로 테스트와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미국, 독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레벨 3 이상 자율주행차 운행이 가능하며, 국내에서도 국회 본회의에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자율주행차법) 제정안이 2019년 4월 5일에 통과됐다.

하지만, 실제 자율주행차의 도로 투입시기에 대한 전망은 다소 조심스럽다. 자동차사고의 책임과 보상을 둘러싸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기 때문에 실제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는 모습을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드론은 아직 ‘자율 사물’ 전체 시장 중 차지하는 비중이 낮지만, 최근 성능이 향상되고 비용이 절감되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의 드론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상업용 드론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드론은 유인항공기나 헬리콥터가 도달할 수 없는 지역에 접근이 용이하기에 우선적으로 배송이나 물류산업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미 실용 테스트 단계에 돌입한 업체들도 있다.

특히, 제작 시장 대비 2~5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활용 서비스 시장에서는 건설 분야가 상업화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이며, 에너지 분야는 빠른 현장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소형 드론의 경우는 비례적으로 배터리의 용량도 낮을 수 밖에 없기에 비행시간이 짧고 운용 범위도 제한적이며, 또한, 최근 드론의 상업용 활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들은 여전히 산업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군사용 드론은 미국의 점유율이 높았으며, 상업용 드론 시장은 중국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 와중에 국내 드론 산업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에, IRS글로벌은 자율 사물((자율)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관ㆍ업체의 실무담당자들에게 연구개발, 사업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서를 기획하였다.

모쪼록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관련도서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략기술인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의 기술개발 동향과 비즈니스 전망] 보고서 상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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