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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봇 코로나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제조업용 로봇

  • 관리자 (irsglobal1)
  • 2020-08-12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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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xtech.nikkei.com/atcl/nxt/column/18/01272/00090/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과연 언제 종식될 것인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WHO)의 관계자들 중에는 오랫동안 소멸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신규 감염자가 일시적으로 0명이었지만, 다시 한 번 집단 감염이 발생하거나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신종 코로나가 자연스럽게 종식될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느껴진다.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 해도 신종 코로나는 이미 변이를 반복하고 있다. 구조가 리보핵산(RNA ; ribonucleic acid)의 외가닥이기 때문에 변이되기가 쉽다. 그렇게 생각하면 몇 년, 어쩌면 십 수 년 이상 신종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사라지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다.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중에서 3건의 변이가 발견됐다. 코로나19 환자의 검체 776건(국내 597건, 해외유입 179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해외 입국자의 검체 중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새로운 변이 3건을 확인했다.

 

위기관리 면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어디까지 대응해나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시나리오가 잘못되면, 막상 상상했던 것 이상의 사태에 빠졌을 때 손 쓸 도리가 없다.

 

그러므로 제조업에서는 현재의 상황 또는 그 이상의 상황이 십 수 년 정도 이어지게 될 시나리오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궁극의 목표는 자동화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제조 공정을 로봇이 수행하고, 사람은 일절 손을 대지 않는 ‘궁극의 목표는 자동화’를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다. 그것이 실현될 수 있을지 여부는 취급하는 소재와 생산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 로봇화가 진행되지 않는 주요 원인은 다음의 3가지이다.

 

[1] 요구되는 작업 정밀도가 높거나 복잡하기 때문에 로봇이 수행하지 못한다.

[2] 로봇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과가 좋지 않다.

[3] 로봇을 보수(保守)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 로봇의 발전에 대한 기대

 

앞으로 로봇이 크게 발전하게 될 가능성은 높다.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계적으로 로봇의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종 코로나가 맹렬한 기세를 떨치게 되어, 중국에서는 급속도로 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하였고, 시장도 확대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은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용 로봇 및 그 부품, 운송용 로봇 등은 무관세로 수입하고 있다. 주요 트렌드는 4차 산업기술 활용 및 융합발전이며, 내외자 기업 모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과 로봇산업의 융합에 주력하고 있으며, 음성식별, 안면인식,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를 대표로 하는 AI 기술 발전과 더불어 스마트로봇의 기능 다양화, 응용분야 확대가 중국 로봇산업의 ‘키워드’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테크놀로지라는 것은, 수요가 향상되었을 때 많은 연구자들이 그 분야를 연구하기 시작하기 시작하며, 기업도 연구 개발에 투자를 실시하여, 폭발적으로 진화하게 된다. ‘자금’ 없이는 테크놀로지의 발전도 없다. 그런데 이미 그러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JUKI는 ‘3D 로봇 봉제기’를 개발하여, 신발을 봉제하는 등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향후 로봇의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은 인공지능이다. 지금은 강화학습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을 훈련시킴으로써 사람이 번거롭게 작업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임기응변이 가능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초석이 된 것이 바로, 2018년에 인공지능(AI)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OpenAI가 개발한 ‘루빅큐브’를 한 손으로 맞추는 로봇이다.

 

로봇은 이미 사람보다 더욱 정교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는 로봇의 정밀도를 몇 년 전의 정보로 파악해서는 안 된다. 몇 년 전의 정보는 이미 오래된 정보이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로봇이 어떤 작업을 어디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요구되는 작업 정밀도가 높거나 복잡하기 때문에 로봇이 수행하지 못하는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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