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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보통신 일본 5G 로드맵

  • 관리자 (irsglobal1)
  • 2019-06-12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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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NRI)는 앞으로의 비즈니스 및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정보통신 관련 중요 기술이, 2019년 이후 어떻게 전개되어 실용화될지 예측한 ‘IT 로드맵’을 정리했다.

 

이번에 선정한 테마 중에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사람들이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스마트 사회의 기반으로서 ‘5G’와 ‘차세대 무선 기술’이 있다. 몇 년 사이에 다음과 같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동통신용 무선 네트워크, 즉 휴대전화 네트워크는 1980년대에 등장한 아날로그 무선 방식인 1G(제1세대)에서, 약 10년마다 세대교체에 상응하는 진화를 해왔다. 2010년대에 등장하여 현재 사용되고 있는 4G(제4세대)는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에 발맞춰 전 세계적으로 정비되었고, 모바일 단말기에서 SNS 및 동영상을 더 쉽게 이용하게 만들었다.

 

5G와 관련해서는, 2018년 6월에 업계 단체인 3GPP(Third Generation PartnershipProject)가 4G의 차세대 네트워크로서 기술 사양을 책정했다. 현재 전 세계의 통신사업자가 이러한 사양에 근거하여, 5G 서비스를 전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IoT가 보급됨에 따라 휴대전화 네트워크 이외의 무선통신 기술도 개혁되기 시작하였다. IoT에서 사용되는 통신 모바일은 센서나 검침기, 카메라와 같은 소형기기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저비용ㆍ접소비전력, 또한 이용 상황에 맞는 적절한 통신 영역 확보가 요구된다.

 

이러한 니즈에 대응하는 무선기술로서, LPWA(Low Power Wide Area :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파의 전달 거리가 수 km에서 수십 km에 달하는 무선기술의 총칭)나 새로운 방식인 PAN(Personal Area Network : 통신 거리가 수 cm에서 수 m 정도인, 한 사람이 사용하는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 기술이 등장하였고, 주목을 받고 있다. 5G와 차세대 무선 기술의 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그림> 5G 차세대 무선기술 로드맵

 

[2018년까지 : LPWA의 활용은, 실증실험에서 실제 운용으로]

 

미국의 대형 통신사업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2018년 10월부터 가정용 5G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5G의 사용화에 있어서는 미국이 앞서나가고 있다. 일본 국내의 대형 통신사업자는 방송, 철도, 건설ㆍ건축, 부동산 등 다양한 기업과 공동으로 5G를 활용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5G만의 새로운 서비스를 모색하고 있다.

 

LPWA는 다양한 방식이 등장함에 따라, 실증실험에서 실제 운용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대형 통신사업자와 더불어 소라컴(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가상 이동체 통신사업자)이 LPWA와 IoT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기업의 IoT에 대한 시책들을 지원하는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2019~2021년도 : 5G 서비스의 시작. 도쿄 올림픽은 이를 선보일 절호의 기회]

 

일본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목표 시기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이다. 그것을 위해 2019년 여름에는 프리서비스가 시작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핫스팟에서는 스마트폰으로부터 방대한 트래픽이 발생하기 때문에, 5G가 가진 ‘고속 대용량 통신’이라는 특성이 크게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선수나 심판의 시선으로 경기를 볼 수 있게 되면, 경기장이나 주변 시설에 있는 관객은 VR기기나 대화면 TV를 통해 영상을 공유하고, 마치 자신이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현장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도쿄 올림픽은 5G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절호의 기회이다.

 

LPWA는 IoT에서 널리 이용될 것이다. 특히 검침 작업 및 설비 감시와 같은 수많은 관리 대상이 존재하지만 단말기가 송신하는 1회당 데이터량이 적고, 통신 빈도도 낮은 경우에는, 이것이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2022년 이후 : 미션 크리티컬 업무에서 5G를 활용하고, 하이브리드ㆍ무선이 실현될 것]

 

일본에서는 4G 서비스가 시작된 후 전국으로 전개되기까지 4~5년 정도가 걸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5G는 이 시기에, 이용 니즈가 높은 도시에서 교외ㆍ지방으로, 이용 가능한 영역을 확장시켜나가는 등 한창 인프라를 정비하게 될 것이다.

 

또한 URLLC(Ultra-Reliable and Low Latency Communication : 무선 구간에서 생기는 통신 지연을 1ms 이하로 줄이면서, 패킷 데이터 통신의 송신 성공률 99.999% 이상을 실현하는, 초고도의 신뢰성을 가진 저지연 통신 기술)나 mMTC(Massive Machine-Type Communication : 대량(1㎢ 내에 100만 대 정도)의 센터 단말기 등을 동시에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대량ㆍ다지점 통신 기술)과 같은 5G의 특성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도입이 서서히 증가하여, 중장비의 원격 조작 및 원격 진단 등 미션 크리티컬(오작동 및 정지해서는 안 되는) 업무 및 커넥티드 카에서도 5G를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

 

LPWA는 이용 상황을 확대하여, 농지 및 공장과 같은 국지적인 범위에서 벗어나 도시를 포함한 광범위한 영역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5G나 LPWA 등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가 정비되면, 그러한 여러 무선 기술을 동시에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와이어리스’가 실현된다.

 

노무라는 이에 따라, 기업은 대량의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통신이 지연되어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상황에서는 5G를 사용하고, 처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 트리거 정보의 송신 빛 원격 측정 정보(대상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관측 및 계측을 실시하여 얻은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데에는 LPWA를 사용하여, 여러 네트워크를 조합하여 운영을 최적화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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